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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본디,, 도쿄로 여행을 갈 뻔 했으나,,, 급 선회하여 홍콩/마카오 쪽으로 결정됨.. 덕분에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예약한 티켓은 환불처리... @.@ 2001년 습하디 습했던 홍콩의 공기에 치를 떨며,,, 다시는 더울 때 홍콩을 찾지 않겠다고 다짐하였것만,,, 어째 이번 여행에서도 그 습함을 다시금 느낄 듯 하여 좀 걱정스러운...;;;; 어쨌거나,, 또 준비 안하고 농땡이 부리는 중...;; 2012. 4. 15.
2012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 5km 신청 기분전환 해볼 겸 제일 부담없는 5km로 신청했다,, (친구의 꼬드김이 넘어가?) 장소도 미사리 경기장이라, 괜찮을 듯 하고,,, :) 잼있을 것 같다. 히히. 참가비는 4만원, 홈페이지 : http://www.mbc-marathon.co.kr/ 5km 코스 2012. 3. 4.
도쿄가는 아시아나 보너스항공권 예약하기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에게 카톡이 와서 확인했더니... 일본에 갈생각이 없냐고.. 나도 보너스항공권 살 수 있다고 했더니, 같이 가자며 컨택이 들어옴... ㅋ 도쿄가는 아시아나 보너스항공권을 예매하려니, 공항이용료랑 유류할증료는 내야하네?? 쳇... 여튼 3만 마일리지 깎이고, 121,200원 카드로 결제처리. 그런데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결제하려는데 중간중간 Active X 를 깔라는 블라킹이...;;;; 근데 문제가 블라킹 이슈가 발생할 때 마다 처음부터 예약을 다시 해야하는데 예약 가능한 항공권 수가 복구가 안되고 자꾸 깎이는 거다...;;;; 결국엔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다 예약 가능한 항권권이 0개가 되버린...;;;; 그래서 시간을 바꿔서 예약하다 그것도 또 0개가 되버린, .. 2012. 3. 4.
조이젠에서 산 PC A/S 후기 조립컴퓨터 전문판매 사이트인 "조이젠"(http://www.joyzen.co.kr/)을 통해 구매한 PC가 3대다.. (내꺼, 아빠거, 고모거) 그전에 다른 사이트에서도 샀었는데 나중에 보니 없어지고,,, 조이젠은 꽤 오래 유지되는 듯?? 여튼 작년말에 PC가 말썽을 부려서 PC내부 청소도 하고 어쩌고 했는데도 계속 컴퓨터가 재부팅되다가 결국 부팅되 안되서 A/S 를 받을 일이 있었다. 출장을 부르려니, 구매한지 거의 3년째인지라 유상이라 그냥 택배로 용산에 붙였다. 기사한테 전화가 와서 증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AMD CPU 핀이 구부러져 있다는 피드백이 왔다..;; 청소하다가 CPU를 빼려고 했었다가 다시 낀적이 있었는데 그러면서 CPU 핀이 구부러졌나 보다..;; 여튼 자기네가 한번 펴보고 알.. 2012. 3. 4.
시게이트하드 A/S by 피씨디렉트 시게이트 하드 메롱된 걸 A/S 보냈더니 한 2주 반 정도 되서 택배로 교체품(?)이 도착했다.. 원래는 '지화이브' 유통이었는데, 회사가 없어져서 피씨디렉트로 보냈다, 피씨게이트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확인했고, 상담원이 물류센터로 보내라고 딱딱하게 답변해줬다..;; "보낼 곳 :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418-3 (주)피씨디렉트 물류센터" 하드의 경우 a/s 방법이 교체가 대부분인 지라, 기존 하드의 자료는 백업을 해두어야 함... 여튼 설치하고 돌려보니 일단은 잘 돌아가는 듯... 택배비는 보낼 때만 지불, 받는 것은 피씨디렉트가 부담한다. * 교체품에 써져있는 보증기간은 기존에 보냈던 것과 날짜는 동일하게 적혀져 있다.. 2012. 2. 19.
새로 산 컴퓨터 주변기기,,, 1. 엄마의 촛농테러로 인해,,, 아이락스 키보드 6170 새로 구매,, 골라서 샀는데... 전에 쓰던게 더 나은 듯한 느낌이 아직은..;;;; @.@ 옛날 회사에서 처음 쓴 이후로는 계속 키보드는 아이락스 라인으로.... 고고싱.. 2. 선이 보기싫어서 로지텍 무선마우스 하나 구매 키 설정 바꿔놓고 쓰니 완전 편하네... 스크롤은 아직도 적응 단계지만... 회사에서 애플 무선마우스 쓰는데 편해서 집에도 하나 장만,,, 집에서 던 유선마우스는 회사로 고고싱....;; (올해 아빠, 동생 생일선물은 무선마우스다...ㅋ) 3. 삼성 SSD 하드디스크 64G로 질러주심... 원래 쓰던 하드들이 모두 돌아가셔서... 몇일간 집에서 컴퓨터 없는 생활을 하였는데... 은근 또 할만 하다.... 덕분에 책도 많이 보.. 2012. 2. 8.
PC 상태가 완전 메롱임..;; 2009년에 구입한 이후로 별탈없이 잘 쓰던 터인데,,, 갑자기 지난 연말에서부터 말썽을 일으키더니,,, 결국엔 하드를 교체해야 할 것 같다...;; 부팅할 때마다 SATA케이블을 다른데 끼워줘야 한다니.. -_-;;; 귀차니즘에 노트북으로 아예 바꿔버릴까도 생각했으나,,, 마음을 가다듬고, A/S를 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연말엔 CPU가 말썽이더니, 연초엔 하드디스크가 말썽이네...;; 하긴,,, CPU의 원흉도 하드디스카였지만...;;; 201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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