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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여름성수기 1박 2일 친구가 보내준, 경비 정리,, 여름 초성수기, 날씨 좋은 날, 사람 엄청 많은 날,, 다녀왔다.위에서 오션월드 입장권 3만원을 추가하면 10만원 정도 들었넹.. 성수기라 그런지, 숙박료가 좀 비싸게 나왔다.. 원래는 4만원대였던 것 같은데,,, 콘도비도 매년 조금씩 늘어간다... @.@ 이번엔 고기도 안궈먹고, 물놀이하느라 너무 피곤해서그냥 사먹었다. ㅋ 사진도 별로 안찍고,,, ㅋ 잼나게 놀다온 1박 2일,, :) 2012. 7. 22.
에트르타 파리 갔을 때 찍었던 에트르타 사진,, 날씨가 좋진 않았어도, 정말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 줬던 곳,,,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아직도 귓가에 소리가 남아있는 듯 한 곳,, 절벽 옆에 있던 골프장이 굉장히 유쾌해 보였던 곳,, 좋은 곳이다. :) 2012. 7. 15.
모바일 QA,, 이제 모바일 QA쪽으로 일을 한지도 2년이 넘었고,,, 최근엔 정리되어 있지 않던 지식들을 좀 정리하는 과정을 갖고 있는 만큼,,, 제대로 정리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다.. QA란 업종에 대해서, 관심도 전보다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고,, QA가 되기 위해 지원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것 같은데,, 아직 모바일 QA에 대해선 정리되어진 지식들이 거의 없는 듯도 해서,, 말이다. 기존에 QA라고 나와있는 자료들을 훓어보면,, 공장 같은 곳에서 쓰이는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나, PC게임 테스팅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인데,, 최근 트랜드는 이미 모바일로 넘어온 상태이고,, 모바일쪽의 QA인력에 대한 needs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관련 정보들은 정리가 잘 안되있거나, 오래된 정보들 밖에 없는 듯 .. 2012. 6. 18.
파란,,, 안뇽.. 파란닷컴,,, 7월 말까지 서비스네... 한미르, 하이텔, 파란 모두 썼었것만,, 하나의 서비스가 종료되는 걸 볼때마다 아쉬운 건 똑같구나.. 어쨌거나 뭐든 잘 안되는 데엔 다 이유가 있는 법,,,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밖에.. 이미 푸딩 시리즈나 KTH의 앱을 써봤다가 모두 삭제한 상태인데...;;; 모바일에 좀 더 집중한다고 하니, 지켜봐야 겠다... 2012. 6. 18.
전주 한옥마을 구경, 오랫만에 전주를 다시 방문했다,, 이게 얼마만인지... 이상하게 전에는 전주를 제대로 못보고 온 느낌이라,,, 다시 가보고 싶어졌다. 근데,, 이런 석가탄신일 연휴로 인해 전주에서 점심을 먹겠다던 우리의 야심찬 계획은 물건너 가버리고,, 동탄과 오산 중간의 어느 맥도널드 drive-thru 에서 햄버거로 때우고,,, 장장 6시을 걸려 도착했다.. ㅋㅋ 한옥마을부터 돌기 시작했는데,,, main street을 찾아보니, 이게 왠걸... 수많은 노점들과 북적이는 사람들,, 주변의 카페들과 인공하천이 주는 이 좋은 느낌이란.. :) 찻집에서 마신 황차도 깔끔하고 좋았고, 전주막걸리도 맛났고, 육회비빔밥의 색감도 이뻤다. 2012. 5. 29.
홍콩 게스트하우스 yesinn (예스인) 홍콩에서 1박 했던 yesinn 게스트 하우스 http://www.yesinn.com/inn/k_yesinn_aboutus.htm 아래는 사이트에서 예약 후에 메일로 날라온 예약확인 메일 내용이다. 원래 8인실 룸으로 2명 예약해서 아래 정도의 금액이었는데,,, 막상 게스트하우스를 열씸히 찾아갔더니만,,, 8인실에 9명 예약을 받은거다.;;; 근데,, 한명은 2층 침대에서 잘 수 있는데 한명은 엑스트라배드에서 자야하는데 괜찮겠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대신 방값을 할인해주겠다고 해서... 얼마에 해주는지 봤더니 128.2$ 였나.. 공짜로 자게 해준다고 해서,, 그냥 OK 했다. ㅋ ===================================================================.. 2012. 5. 10.
다녀왔네,, 2002년 홍콩에 다녀온 이후에 10년만에 홍콩을 다녀왔다. 사실 2002년에 간 건, 구룡반도 뿐이라 홍콩이라고 하기엔 항상 뭐하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그땐,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모른채 그냥 호텔 근처 길거리만 돌아다니다 온 것 같다..;; 그래도 이번엔 홍콩섬도 다녀오고,, 마카오도 다녀와서 나름 잘 다녀온 듯.. 날씨도 걱정한 것 보다는 꽤 돌아다닐만 한 날씨였다. :) 돈을 많이 쓸거라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실제로 정말 별로 쓰지도 않았..;; 뭐,, 면세점에선 아무것도 안사려고 했는데 샀지만...; 역시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 건 없다.. ㅎㅎ ,, 참 아무생각 없이 다녀온 여행. 201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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