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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PC 업체에 수거요청해서 처리 집에 안쓰는 PC 본체가 4대가 있었는데 창고에 쌓인 채로 부모님의 잔소리 재료로만 쓰이고 있었는데 어떻게 부품을 좀 다시 잘 써볼까 했는데, 오래되서 그건 어려워 보이고.. 그렇다고 케이스만 팔기엔 메인보드랑 다 해체해야 하는데 그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싼값에 업체 불러서 팔아버렸다. 네이버에 검색해서 집근처 업체중에 몇군데 전화해서 확인해보고,, 가격은 1대당 3,000원 ㅋㅋ 케이스, 메인보드, CPU, 램 요렇게 있으면 수거해간다고 함.. 그나마 처음 전화했던 업체는 대량주문만 받는다고 해서 GG.. PC들은 대부분 10년정도 된 제품들이라... 어디 기부할까도 싶고 아니면 당근마켓에 팔아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아무래도 완전체 PC가 아니다보니 이래저래 그냥 치워버리기로 함.. 아저씨 2분이 오..
성남종합운동장 수영장 재개장 방문 후기 (거리두기 2단계)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센터들이 2021년 2월 중순부터 부분 재개장을 다시 시작했다. 여기에 수영장도 포함됨!! 재개장 하고 바로 가보고 싶었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나오기도 하는데다 사우나를 통한 집단감염자가 계속 나와서 좀 지켜보자 하는 맘에 있다가 수영카페에 수영장 방문 후기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니, 몸이 근질근질 해서 최근에 다녀왔다. 가장 최근에 새로생긴 황새울종합스포츠센터를 먼저 다녀왔고, 방역관리를 신경써더 철저히 하는 것 같아 보여서 원래 내가 이용하던 성남종합스포츠센터 수영장을 오랫만에 다녀왔다. 황새울 스포츠센터는 25m라 너무 짧게 느껴짐.. 역시 수영은 50m에서 해줘야 한다... 성남 스포츠센터의 지하주차장이 B2,B3 이 있는데, 무조건 B3에만 주차하게 되어 있다. B3 ..
영화 The world to come (더 월드 투 컴) / 다가올 세상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 The world to come 에 대해서 써본다. 아직 국내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아서 영화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보여서... 이 영화를 알게 된건, 인스타의 알고리즘으로 추천받아서랄까...; 짐작가듯이 레즈비언 영화이고, 영화속 주인공들은 각자 남편이 있는 유부녀들임.. 레즈불륜이라고 해야하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과 같이 여자감독" 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 The world to come 에 대해서 써본다. 아직 국내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아서 영화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보여서... 이 영화를 알게 된건, 인스타의 알고리즘으로 추천받아서랄까...; 짐작가듯이 레즈비언 영화이고, 영화속 주인공들은 각자 남편이 있는 유부녀들임.. 레즈불륜이라고 해야..
넷플릭스 아르헨티나 인상가격 결제됨 2021.03.09 - 넷플릭스 아르헨티나 가격인상 예정 이전 포스팅에서 가격인상 예정에 대한 글을 썼는데, 엊그제 인상된 ARS 669로 요금이 결제됬다. 한화로 13,713원 결제,, 오마이갓 예상했던 금액만큼 나옴... 넷플릭스 프리미엄 한국 요금이 14,500원이니 아르헨티나 요금이 13,713원이면, 이건 뭐... 거의 한국 가격이 되버림. 환율영향을 받을 테니 13,700원 언저리로 왔다갔다 할 것 같다. 이래저래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추천하는 국가가 브라질이었던 것 같은데.. 브라질 요금제로 바꿔야 하나, 귀찮으니깐 그냥 써야하나 고민중...;; 나의 넷플릭스 패밀리들에게도 이 슬픈 사실을 전해야 겠다... 그나마 500원정도 싼거에 만족해야 할런지... ㅠㅠ 본인확인까지 강화한다는 기사..
재택하다 보니 컴퓨터 사고싶어 코로나로 인해 재택을 하게된지 1년이 넘었다. 2015.11.09 - 작년에 새로산 PC 2014년에 PC를 맞춘 뒤로 아직까지 쓰고 있는데 6년 됬네..; 하드는 메인으로 SSD 128GB 를 쓰고 있고 서브로 SSD가 64GB 하나더, 추가로 최근에 2TB 짜리 HDD를 샀고, 있던 하드 붙인게 120G , 300G... 1TB 사면서 기존 하드를 다 버리던지 팔아버릴까 했는데, 막상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그냥 달아놨다.. -.-;; 근데 메모리가 구매할 때만 해도 넉넉하게 한다고 8GB를 달았는데, 살 땐 안부족할거라고 생각했는데 6년정도 지난 지금은 부족해졌다; 회사에서 쓰는게 16GB인걸 알고나서, 새로 사야겠다고 생각. PC로 인터넷만 쓰더라도 브라우저에서 탭을 10개 이상 열어서 동시에 쓰게..
도수치료를 받아봤다(후기) + 충격파, 초음파 클라이밍을 좀 욕심내서 해서 그런지, 오른쪽 팔에 무리가 왔는데 운동을 3주 정도 쉬면서 상태를 봤는데, 나아질 기미가 없는 것이다.. 이럴 수가...; 그래서 동네에서 괜찮다는 한의원도 가봤는데 효과가 없는건 아니었지만 뭔가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는 느낌이라 결국 예전에 인대를 다쳤을 때 다녔던 내가 신뢰하는 재활의학과 병원을 찾아갔다. 의사쌤 말로는 잘못된 방향으로 내가 힘을 오래 쓰다보니 힘줄에 무리가 가기도 했고 전완근 쪽 근육이 너무 뭉쳐서 아픈거라고... 3회 치료를 권하심. 생전 도수치료란걸 받아본적이 없는 건강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는데 이게 왠일.. 하지만 예전에 가입해놓은 실비보험도 있고, 회사에서 지원하는 실비보험도 있으니 이기회에 비싸더라도 한번 치료를 받아보는 걸로 결정했다. 내가..
재택 근무할 때 허리에 좋은 자세 (의자 앉는 법) 요즘 재택하느라 집에서 책상에 앉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집이다 보니 자세가 더 요상해지는 게 있다. 회사라면 안하던 자세들을 하고 일을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의자에 발을 올린다거나... 그래서 보게된 영상... 괜찮은 것 같다... keep 따라 해보니깐 괜찮은 것 같다.
글쓰기가 어렵다 한동안 회사에서 쓰는 업무 메일이나 정책 정리와 같은 것들을 제외하곤 글이란 것을 거의 안쓴 것 같다. 작년엔 종이 일기장에 일기를 종종 써보기도 했었는데, 요즘에 블로그를 다시 좀 쓰다 보니, 내 글짓기 능력이 퇴보한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내용의 요점을 보기좋게 정리해서 군더더기가 없는 깔금한 문장으로 내 머리속의 내용들을 정리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다. 머리속에 생각했던 글들이 실제 텍스트로 옮겨지면서 생각과는 다른 어딘가 서툰 문장들로 정리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책도 좀 읽어야 하는데, 요즘 책도 많이 안읽고 있고,, 코로나 시대에 너무 시각적 데이터들에만 빠져서 텍스트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나이가 들어도 언어적 표현 능력이 별로 나아진 것 같지 않다. ..
넷플릭스 아르헨티나 가격인상 예정 얼마전 넷플릭스 아르헨티나에서 메일 하나가 왔다. 가격이 인상된다는 메일... 넷플릭스의 월 요금이 2021년 3월 22일부터 ARS220 인상되어 ARS669의 요금(세전)이 적용됩니다. 작년엔 세금이 부과된다고 오더니, 이번엔 아예 가격을 올리겠댄다.. ㅠㅠ 작년 9월에 받은 메일 내용 회원님의 넷플릭스 구독료에 35% 세율이 적용됩니다. 신용 카드나 현금 카드 고지서에 별도 항목으로 표시됩니다. 현재 449 ARS 에 세금이 부어서 736.35 ARS 가 나오고 있는데, (35% 더하면 606 정도 되는데 왜 64%로 나오는겨..) 669 ARS로 올라가면 거기에 또 세금이 붙어서 얼마가 나올지 봐야할듯...; 736.35 ARS - Google Search 구글에서 검색하면 한국돈으로 환산된걸 알..
미드 디킨슨 (Dickinson) - 애플TV+ 작품 근래 굉장히, 아주 흥미롭게 본 드라마라 시즌1를 보고난 뒤에 후기를 꼭 써보고 싶었다. 현재 시즌 2 까지 나온 상태이다. 시기는 모르겠지만 시즌3가 나올 예정이다. '에밀리 디킨슨' 이라는 실제 미국의 여류 시인을 소재로 한 요즘 스타일로 힙하게 만들었는데 OST도 팝, 힙합 스러운 요즘 음악들로 쳐발쳐발 해놓은 데다가, 중간에 막 너무 씬이 나는, 시대적 배경은 1800년대인데, 느낌은 21세기다. 에밀리 디킨슨은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은 있지만 정확히 누구인지 잘 몰랐다. 하지만, 드라마 속에 흘러나오는 시 구절을 보면 문장이 너무 매력적이라 그녀의 시에도 관심이 막 샘솟게 된다. 난 책중에서도 절대 잘 안읽는 책이 시집인데, 에밀리 디킨슨의 시는 뭔가 다른 느낌...? 그래서 예스24에서 에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