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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다이빙/다이빙-사방,두마게티,카모테스.20188

다이빙 준비물 이번에 카모테스 준비하면서 한번 더 업데이트 한 준비물 리스트 개인 (기내수화물) - 여권, PP카드- e-Ticket 프린트- 달러- 라이센스카드- 밴드 및 비상약- 선크림 / 알로에 크림- 선그라스- 세면백 (치약칫솔)- 립글로즈, 핸드크림- e-book 또는 책- 핸드폰 충전케이블 / 아답터 / 보조배터리- 랜턴 배터리- 볼펜- 머리고무줄, 안대, 목배게 (+마스크)- 이어폰 기타 (캐리어) - 비닐봉지 / 지퍼백- 물병 / 인스턴트 커피- 우산- 모기기피제, 모기약- 손톱깎이- 멀티포트 차저 / 돼지코 장비 및 의류 (캐리어) - 래쉬가드 / 보드숏 / 쓸림방지양말- 속옷 / 티 / 바지 / 습식타월- 모자(잘마르는 or 서핑햇) / 쪼리- 수영복 / 수경- 방수가방 or 망가방- 방풍자켓 / 판.. 2018. 7. 3.
필리핀 카모테스 항공권 발권 필리핀 카모테스로 가능 항공권 발권 완료,, 대한항공으로 하다보니 가격이 좀 올라감...;; ㅠㅠ 왕복 414,500원 제주항공으로 가면 30만원대 가능했으나,,;; 일행이랑 일정 맞추려다 보니 좀 비싸짐... 국적기 타고 세부한번 가보자..;; 2018. 5. 27.
필리핀 두마게티 어드밴스드+펀다이빙 투어 경비 (5박 7일) 2018.4.26 ~ 5.2 두마게티 다이빙 투어 결산,, 이틀간은 어드밴스드 오픈워터(AOW) 교육을 진행하고, 나머지는 펀다이빙~ 숙소 4박다이빙 14회 (3회/4회/3회/4회) 마사지 (15달러X2회)장비대여 20달러(호흡기 10달러, BCD 10 달러) x 4일 총 900달러(환율1081.99) + 항공권 333,000만원 = 1,306,791원 둘째날 야간다이빙, 넷째날 너무 아쉬워서 추가다이빙 2018. 5. 16.
세부 면세점에서 산 망고잼, 깔라만시잼 이번 두마게티 투어 때 갔다가 세부면세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구매한 잼 필리핀에서 많이 사오는 깔라만시로 만든 잼이랑, 망고잼.깔라만시잼은 엄청 묽다. 망고잼도 잼 치고는 묽은 편.. 집에 와서 빵에 발라 먹어봤는데, 깔라만시잼은 역시나 내가 알고있는 레몬과 비슷한 시큼달달한 맛,망고잼은 무른 망고를 푸는 느낌인데, 망고의 씹는맛을 조금 느낄 수 있다. 묽은 망고푸딩같은 느낌이랄까,,,가격은 깔라만시가 제일 쌌던 것 같고... 세부 공항 면세점에서 6개 샘플러를 묶어서 팔기도 하는데, 난 그냥 내가 좋아하는 맛 2개 골라서 구매. 가격이 싸진 않다. 세부 면세점에서 한국인은 봉인가.. ㅠㅠ 근데 맛은 있다. 먹어보기 어려운 잼이기도 하고,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좋은 것 같고, 맨날 필리핀에 가면 건망고를 많.. 2018. 5. 16.
필리핀 두마게티 항공권 발권 - 제주에어 지난달 필리핀 사방비치로 오픈워터를 따고온 뒤, 뒷풀이에서 나온 다음 다이빙 장소는 '두마게티', 여기가 그렇게 좋다고.. ㅎㅎ 여세를 몰아 항공권 구입! 제주항공으로 인천 - 세부 왕복 333,000원 세부에서 두마게티까진 필리핀 국내선으로도 갈 수 있으나 차로 이동하기로~ 회사 프로젝트랑 겹치지 않길..;; 아마도 내 예상으론 괜찮을 것 같지만... 2018. 3. 18.
필리핀 사방비치 오픈워터 3박 5일 경비 2018.2.23~27 , 필리핀 사방비치 비행기 - 세부퍼시픽 + 수화물 15kg = 206,100원 리조트 숙박(2인 1실) + 조/중/석식 픽드랍 + 터미널 이용료 + 오픈워터 교육비 + 장비렌탈 3일 (다이빙 9회) = 510불 환전 40달러 - 마사지 1200페소 // 3회 (1회 400페소) - 가이드팁 200 페소 기타 술+안주 = 19,170원 인천공항 야간이동 개인차 n빵 = 14,400원 총 835,420원 환전 - 달러 환율 1078.79 2018. 3. 4.
필리핀 아우라 다이브 리조트 (Aura Dive Resort) 필리핀 사방비치에 위치한 아우라 리조트 오픈워터 따는 동안 3박 4일 머물면서 세끼 모두 리조트에서 해결했고, 총 4번의 교육 다이빙과 5번의 펀다이빙을 했다. 나랑 주로 함께 다이빙을 한 가이드는 빌리였는데 항상 바다속에서 챙겨주고 상태 체크해주고 신경써줘서 너무 고마웠음. 숙소는 깔끔했지만, 샤워기 물이 좀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서 샤워할때 조금 힘들었다. 다이빙을 하기 전에 가이드가 칠판에 지형을 그려 다이빙 계획을 리뷰해준다. 아래 사진은 조식으로 먹었던 것 중에 오믈렛과 라면. 라면은 면발이 살아있고 매콤하게 아주 잘 끓여져서 나옴. 점심, 저녁으론 매번 다른 메뉴가 나왔는데 백숙, 삼겹살, 김치찌게(넣어서 끓여먹을 수 있게 삼겹살이 같이 나옴), 제육볶음 같은 한국음식들이 나왔다. 다이빙을 하고.. 2018.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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