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Netflix157 뻔뻔한 딕 앤 제인 극장서 보고 싶었는데,, 오늘 시간이 되서 그냥 집에서 봤다. --; 이 영화는 딱, 짐 캐리 식의 영화인 것 같다.곳곳에 잼 캐리 특유의 슬랩스틱한 장면이 나오는 반면, '트루먼 쇼'에서 처럼 뭔가가 있다. 포스터에서 사라진 제인역으로 나온 '티아 레오니'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영화에서천방지축 코믹한 연기가 어색하지 않고, 마치 이 역활에 딱인 배우같은 느낌을 준다. (그나저나 이 아줌마 남편이 X파일의 '멀더'라니.. ㅎㅎ) 여튼간, 짐 캐리와는 티아 레오니는 영화에서 거의 완벽한 조합인 듯..ㅋㅋㅋㅋ 영화는 회사의 부도로 하루아침에 빈털털이가 된 딕과, 그의 부인 제인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시간이 지날수록 비어가는 통장의 잔고와 결국엔 전기마저 끊기고...그리고 생각만큼 재취업은 쉽지 않았고,.. 2006. 4. 1. 오만과 편견 기대 이상이었던 영화다. 오만과 편견..왠지.. 아는 단어 같으면서도 생각하면 어려운 단어... ㅋㅋ찾아봐 주어야 한다..; 오ː만(傲慢)- 젠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는 태도가 있음. 거만(倨慢). 편견(偏見)-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제목이 뜻하는 바는 영화를 직접 보고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듯..ㅎㅎ 나름 영상미 있었고, 간간히 웃기고 했던 잔잔한 영화. 2006. 3. 27. 앙코르 두 배우의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였다.차분하게 보면서 끝에는 역시 잔잔한 감동스러움.. 이 영화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리즈 위더스푼의 연기도 좋았으나,실존인물 쟈니캐시를 연기한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도 정말 굿이었다. 호아킨 피닉스는 눈빛이 참 신기하단 생각이다.광기나 열정을 지닌 눈빛이다가도 순간 선하게 돌변하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ㅎㅎ아무래도 푹 파인 눈과 짙고 길다란 눈썹, 시원한 이마가 한몫을 하지 않았나 싶다. 누구는 영화가 지루하다고도 하던데, 난 잼있게 봤다.그시대의 컨트리 풍의 노래를 듣는 재미도 쏠쏠 하고.. 리즈는 노래연습이 너무 힘들어서, 영화를 찍는 도중 자신의 변호사와 매니저들한테영화를 관두고 싶다고 수백번 말했다고 하고.. 호아킨은 거기에 자기도 제발 껴달라.. 2006. 3. 20. 저스트 라이크 헤븐 우선, 이 영화는 완전.. 샌프란시스코에서 다 찍었다는 게야...!!모르고 봤는데, 보면서 흥분했잖아..ㅎㅎ 내가 봤던 샌프란의 멋진 야경을 다시보게 되다니..위 장면은 마치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같지 않나.. ㅎㅎ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리즈 위더스푼의 영혼이 자기 집으로 이사온 남자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략.. 느꼈겠지만,이 영화는 헐리우드의 그렇고 그런 로맨스 분위기 물씬 풍긴다.그다지 크게 독특한 점이랄 건 없지만, 로맨스 영화를 좋아한다면 가볍게 보기엔 좋을 듯 싶다. But, 샌프란시스코를 좋아하거나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강추..ㅎㅎ영화 속에 등장하는 장소 중에서 익숙한 곳이 나올 것이당..~→샌프란시스코 야경사진 by ㅇㅅㅇ 내가 갔던 때의 샌프한시스코의 안개를 다시.. 2006. 3. 13. 브로크백 마운틴 이 영화를 본 느낌은... So so..사실은, 잘 모르겠다. 일명 카우보이 게이의 사랑이야기로 불리는 이 영화를 보기 전엔,왠지 '번지 점프를 하다' 와 비슷한 느낌을 받지 않을까 했었는데.. 내 생각이랑은 좀 달랐던 것 같다. 시기는 1960-70년대.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했던 그 때,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느끼고.. 괴로워 하고.. 주변을 살피고... 그럼에도 멈출 수 없는,서로를 절실히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동성이 아닌, 이성과 결혼을 한다... 인물들의 감정 묘사가 잘 표현이 되었던 영화였던 것 같고, 이건 그만큼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는 거겠지, 그리고OST가 참 좋았다.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한 것이겠지'란 생각과 함께,나에게도 '브로크백 마운.. 2006. 3. 13. 플라이트 플랜 내가 좋아하는 배우 중의 한명인 조디포스터의 영화.작년에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못봤었던 건데.. 생각나서 보게됐다. 비행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사라진 딸을 찾는 엄마로 조디포스터가 열연을 했다.영화는 중반부까지 보다 보면.. 영화가 끝나는 느낌을 주다가.. 갑자기 급반전.. 2층짜리 럭셔리 비행기에다 이쁘신 승무원 언니들... 여담이지만,좁은 좌석에서 움직이기도 불편하게 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비행기는 탈때마다 흥분하게 되는 묘한 공간인 듯 싶다. Anyway... '엄마'라는 존재의 대단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다.적당한 긴장감과 궁금증을 주는 요소들.. 등등집에서 보기 딱 좋았음..~ 2006. 3. 9. 언더월드2 나름.. 1편을 잼있게 봐서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는데,역시 잼있게 본 것 같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역시나 몸매 짱..남자주인공 얼굴이 좀만 더 잘생겼으면 좋았을텐데...ㅋㅋ 처음엔, 누가 누군지 배역 이름에 익숙치 않아서 이해하는데 좀 버벅대다가,중간쯤 친절하게 설명이 나와서 이해할 수 있었다..-_-;; 영화적 완성도가 좋다기 보단, 전편보다 더 잔인해진 액션...ㅋㅋ정신없는 장면들... 게다가 집중하게 만드는 러브신...; 영화관에서 보기 좋은 액션 영화. 2006. 2. 2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