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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성수기에 다녀오기 회사 언니들이랑 대명 오션월드에 갔다 왔다. 성수기라 여러 이벤트를 해서 돈은 많이 들진 않은 듯.. 일반 버스요금이 50% 세이브가 되서 ㅎㅎ 1일 숙박료 : 49,000원 왕복 버스요금 : 1인 16,000원 -편도요금 보상 이벤트로 8,000원 오션 코인으로 충전 = 8,000원 구명조끼 대여 : 1인 4,000원 야간 입장료 : 회원 30% 할인 1인 39,200원 (실외존 오후 4시~8시, 실내 4시~9시까지) 기타 먹고 마시고 놀고 하여... 1인당 약 10만원 정도 쓴 듯.. (결론은 자가용 타고 비수기 때 놀러가는게 많이 싸구나..; 게다가 숙박료 50% 할인기간이 끝나서..ㅠㅠ) 일단 성수기라 숙박료 및 입장료 가격 상승...; 그러나 야간개장 시간이 더 길어져서 오래 놀 수 있다는 장점.. 2007. 8. 7.
항공사별 마일리지 프로그램 여행할 때마다 찾게 되는.. -_-; From :http://txpinfo.tourexpress.com/cgi-bin/main/plsfl.cgi?tmpfl=/new01/template/tourinfo/tmp_tourinfo_main&cntfl=/flight/mileage_new/index&sub_menu=090503 2007. 8. 1.
W 워커힐 리버파크 Image from :http://www.sheratonwalkerhill.co.kr/ 애들이.. 휴가라고 주말에 워커힐 1박을 예약했댄다... 수영장 티켓도 나온다며 같이 놀자는 말에 같이 돈지랄을 하고 왔다.. ㅎㅎ; 호텔가면 다 비싸다며.. 이마트에서 장을 봐갔는데.. 봉다리를 들고 호텔로 들어가기 쪽팔리다며.. 여행용 트렁크에 먹을걸 싸가져 갔더랬다..ㅋ 게다가 쎈스있게 엄마 소나타를 빌려온 친구차를 타고.. 고고싱~ 쉐라톤 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에서 1박 + 리버파크 수영장 입장권 4장 + 조식뷔페 2장 -> 이렇게 28만원이다. 여름이라고 요즘 섬머 패키지라고 나왔던데.. 그런 것도 괘안은듯.. 내가.. 친구들에게 이런 곳엔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이랑 오고 싶다 말했더니.. 우리 나라에 좋은 호.. 2007. 8. 1.
검은집 & 다이하드 4.0 '유선'이란 배우의 재발견, '알 포인트' 이후 볼만했던 한국 공포영화..그러나, 미리 예감할 수 있었던 반전(?)의 아쉬움...; 제대로 돌아온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의 화끈 액션 한판..~ 그냥 영화가 아주 시원 시원하다. ㅋㅋ워싱턴 D.C를 배경으로, 디지털 세상에 어울릴 만한 범죄 영화.. 2007. 7. 23.
정부가 지정한 여행 위험국 및 지역 from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72297061 많이들 놀러가는 동남아 지역도 꽤나 많이 들어 있따..;; 2007. 7. 23.
캐리비안 베이 친구 친구의 남친 오라버니 덕에... 캐리비안 베이를 공짜로 다녀왔다. 이래서 주변에 삼성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좋다. ㅎㅎ 캐리비안 공짜표가 나온대니... 구명조끼 대여 : 6000원 점심값 + 군것질 : 11000원 총 17000원 소요.. 밥값이 비쌌다만.. 맛있어서 봐주기로 했다. ㅋ 대명 오션월드랑 이런 저런 비교가 되긴 한데... 뭐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듯.. 결론은.. 캐리비안 베이는 젊은 애들, 오션월드는 가족들이 가서 즐기기에 좋은 듯 하다. 둘 다 그냥 가면 좋은곳인 게지...ㅎㅎ 바다에 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수영장도 여름철 좋은 피서 장소다. ㅎㅎ 그나저나 사람들이 느무 많더만..;; 너무 놀아서 대박 타버렸다..;; 어깨 쓰려..; 2007. 7. 15.
RSS 구독 中.. 지금은 블로그를 하는 사람도 많고.. RSS리더기들도 많이 보편화 된 것 같다. 한때 볼만한 블로그들을 찾아다녀 보기도 했었는데.. 요즘엔 그냥 옜날에 찾아놨던 곳들만 가끔 보는 듯...; 나의 RSS 리더기 사용 변천사를 보자면.. : 클라이언트 "연모" -> 웹 리더기 "한RSS" -> "Live.com" 장단점이 있겠지만.. 장소 불문하고 아무곳에서나 볼 수 있는 웹 리더기를 선호하는 편이고.. 요즘에는 MS에서 서비스 중인 Live.com 이란 사이트를 쓰고 있다. 뭐.. 어쩌다보니 쓰게 되었는데.. 갠적으론 초기에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나... 일단 설정해놓기만 하면 가독성 면에서는 좋다라는 생각이다. 주제별로 탭을 나눠서 구별할 수 있고.. 구독하는 feed의 최근 게시물의 타이틀만 미.. 2007.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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