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적으로 인연이 있었다고나 할까;; 그런 이유로 영화가 궁금해져서 보게 되었다.
영화 <라빠르망>을 리메이크 했다는데 원작을 안봐서 차이점은 잘 모르겠고..
(평을 보니 원작은 결말이 다르다고 한다. 그리도 좀 더 예술성있는 영화라는..)
영화 <진주만>에서 '벤 에플렉'보다 '조쉬 하트넷'이 더 맘에 들었던 지라..ㅋ
다이엔 크루거의 각진 턱이 눈에 거슬렸지만.. 봐주었지 뭐..
중간에 예기치 않았던 방해자로 인해서 사랑하는 두 남녀가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영화를 보면서.. '이게 왠 싸이코야..-_-' 싶은 생각도 들었던 데다가..
기대했던 분위기의 영화가 아니라 좀 당황하긴 했지만.. 머.. 그럭저럭 봐줄만 했다.
BUT. 갠적으론 극장에서 보는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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