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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Netflix157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여름.. 부분부터 보게 된 영화. 김기덕 감독 영화는 항상 보고난 뒤 끝느낌이 별로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이 영화는 그렇지 않았다는 게 다른 느낌이었다. 맑고 깨끗하고.... 정리된 느낌. 죄를 짖고 절로 돌아온 청년의 죄에 대한 업보로서..절 바닥의 반야심경을 칼로 파는 장면은...참.. 마음이 고요해지는 가운데 잔잔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했다. 고양이 꼬리로 반야심경을 쓰는 진지한 모습의 노스님과..그 글씨를 칼로 파면서, 분노의 마음을 정화하는 청년의 모습이란... 호수 가운데 떠 있는 절..영화를 위해서 직접 제작했고,자연보호을 위해 영화가 끝난 뒤 철거했다고 한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 절을 보기 위해 그곳을 찾아가서 더러워질 그곳을 상상하는 것 보단..차라리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절을 영상으.. 2005. 5. 15.
혈의 누 '박용우'란 배우의 새로운 발견,'차승원'은? 왠지 웃길거 같은 기대심리를 주는..;;; 아직은 코믹 이미지가 머리속에;'지성'..글쎄.. 그동안 별로 빛을 보지 못했던 박용우가 이번 영화로 많은 사람들의 머리속에자신을 각인시킬 수 있었던 연기를 보여줬던 것 같다.슬픔과 분노를 담은 눈동자.... good.. 시리즈로 2탄, 3탄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ㅋㅋ잼있었음. 2005. 5. 15.
발레교습소 순수한 사랑 이야기일거란 느낌으로 본 영화... 대략.. 뭐 그다지 만족스럽진 않았던 영화..-.-;단순한 청춘영화라고 보기엔 그다지 공감이 가지도 않았고... 마지막 발레 공연씬만 좀 괜찮았던 듯.. 2005. 5. 9.
어바웃 러브 사랑에 대한 가벼운 로맨스 영화일거란 기대로 보게 되었는데..좀 줄거리가 이상하게 흘러갔다..ㅋ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시험하는 방법에...많은 한국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내진 못한 영화인 것 같다. 적어도 리뷰글들의 평을 볼 때 말이다.&제목이 영화내용과는 좀 동떨어진 것 같다. 뭐 어쨌거나.. 난 그럭저럭 볼 만 했음. 2005. 5. 2.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생각보다 러닝타임이 좀 길었는데..뭐..나쁘지 않았음.. 일본영화스러운 느낌. 나도 세상의 중심에 서보고 싶군...그리고.. '카세트 테잎'이 주는 특별한 느낌.. 괜찮았음.. from - http://blog.naver.com/9926012 2005. 4. 25.
여선생 VS 여제자 내나이 정도 되니, 이제 학교를 졸업하고 하나둘 씩 선생님이 된 친구들이 생겼다.그리고 예비 선생님인 친구도 있고.. 초등학교, 중학교 선생님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아무리 요즘 세상이 무섭고.. 애들 무섭단 말이 있지만..정말 애들은 애들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이야기들을 들어보면 그 단순함이라니...이루말할 수 없다..코메디..ㅋㅋ 그런 내 친구들에게 권하면 괜찮을만한 영화같다.모든 선생님들이 그렇듯이, 처음엔 다 교육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시작했겠지.교사로서 격게되는 사소한 일들을 모아모아 액기스만 다 보여주는 것 같다. 코메디와 감동이 나름대로 적절히 조화를 이룬 적당히 괜찮은 영화였다.친구중에 이걸 극장에서 2번이나 본 놈도 있는데.. 그건 좀 이해가 안되지만..ㅋㅋ 2005. 4. 14.
머시니스트 KBS에서 6주간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영화를 TV로 방영하는를 하고 있다.영화 애호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고..사실..극장에서 돈내고 보기 좀 뭐한.. 영화들을 TV에서 공짜로 본다는 것 자체가..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여튼간.. 영화보는 내내 몽롱한 분위기가 유지되면서.....나름대로 긴장감을 잃어버리지 않으려 한다.주인공 '트레버'의 주위에 벌어지는 알 수 없는 일들과..그 주위를 맴도는 정체불명의 남자..난 영화보면서, 주인공이 '정신분열증'에 걸린 것은 아닐까 했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사실 나로선 딱, 정의내리기 어려운 영화인 것 같다.좀 난해한 부분도 있어서 네티즌이나 전문가들의 리뷰글을 읽어보았는데..딱히 맘에드는 글도 아직 못찾았고... 어찌됬든 간.. 1년간 불.. 2005.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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