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가벼운 로맨스 영화일거란 기대로 보게 되었는데..
좀 줄거리가 이상하게 흘러갔다..ㅋ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시험하는 방법에...
많은 한국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내진 못한 영화인 것 같다. 적어도 리뷰글들의 평을 볼 때 말이다.
&
제목이 영화내용과는 좀 동떨어진 것 같다.
뭐 어쨌거나.. 난 그럭저럭 볼 만 했음.
반응형
'영화,드라마,Netflix'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0) | 2005.05.15 |
---|---|
혈의 누 (0) | 2005.05.15 |
발레교습소 (0) | 2005.05.09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0) | 2005.04.25 |
여선생 VS 여제자 (0) | 2005.04.14 |
머시니스트 (0) | 2005.04.11 |
주먹이 운다 (0) | 2005.04.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