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랑 이야기일거란 느낌으로 본 영화...
대략.. 뭐 그다지 만족스럽진 않았던 영화..-.-;
단순한 청춘영화라고 보기엔 그다지 공감이 가지도 않았고...
마지막 발레 공연씬만 좀 괜찮았던 듯..
반응형
'영화,드라마,Netflix'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술사 (0) | 2005.05.22 |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0) | 2005.05.15 |
혈의 누 (0) | 2005.05.15 |
어바웃 러브 (0) | 2005.05.02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0) | 2005.04.25 |
여선생 VS 여제자 (0) | 2005.04.14 |
머시니스트 (0) | 2005.04.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