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한 사랑 이야기일거란 느낌으로 본 영화...
대략.. 뭐 그다지 만족스럽진 않았던 영화..-.-;
단순한 청춘영화라고 보기엔 그다지 공감이 가지도 않았고...
마지막 발레 공연씬만 좀 괜찮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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