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15 영화보기.. 2008년 정말 잘 만든 한국 영화!! 강추! . 나도 이 능력이 갖고 싶다고!! 코카 콜라를 땡기게 만드는 영화..ㅋ 하얀 곰은.. 전혀 무섭지 않다고! 블루베리 케잌이 땡긴다..;; 완전 웃었는데 와 재미가 없지..; 슈퍼 아빠의 대 활약.. 아빠 되려면 액션이 되야 한다? 와우.. 잼나.. ㅋ 생각보다 괜찮았던..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던, 완전 기대 이상.. 잼있었던!! 후아~ 휘어지는 총알,,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기대 이하, 별로.. 역시 이준익.. 3번째까지는 좀 무리였나..; 그래도 볼만은 함. 역시 픽사! 만화를 보고 보시오..; 생각보다 잼있넹~ 2008. 5. 6. IE8 beta1 http://www.microsoft.com/windows/products/winfamily/ie/ie8/default.mspx 익스플로어8 베타 영문버젼이 릴리즈되서.. XP에 설치해서 좀 써봤는데..익스7에 비해 크게 외관상의 변화는 없으나.. 몇몇 부분에서 사용이 좀 더 편이해진 부분들이 있다. 그나저나 IE8 에서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실시간 검색어 부분이 깨져서 보이는 데다가.. 클릭도 되지 않고...UI 상으로 테이블 넓이 부분 등이 맞지 않아 줄이 떨어지는 현상 등등이 발생하는 데다가..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른 국내 사이트들의 UI가 다 조금씩 틀어지는.. -_-;; 그냥 짱나서 집에 있는 컴터에선 IE8 지워버림...ㅋ 에러나는 부분 스샷 떠놨었는데... 저장을 않아고 닫아버린 관계로 스킵... 2008. 4. 30. 에버랜드 회사에서 "Picnic Day"라고 해서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머니머니 해도 제일 좋았떤 건, 결정적으로 에버랜드에 새로 생긴 롤러코스터인 "T Express"를 탈 수 있었다는 거지..ㅋ 일단,, 너무 잼있어서 완전 강추...!! 에버랜드 가서 달랑 "T Express" 2번 타고, 동물들 좀 구경하고 놀다 왔지만 그래도 뿌듯하다는..ㅋ 사실, 어제 날씨가 추워서.. -_-;; 느즈막히 11시 넘어서 도착해서 대~충.. 회사 피크닉 존에서 공짜로 주는 과자같은거 먹고.. 게임들 좀 해주고.. 좀 돌아다니니,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다리도 아픈거 같고 말이지..ㅋ 놀이기구도 어렸을 때 다 타봐서, 별로 타야겠다는 생각도 안들더라고..; 여튼.."TExpress" 는킹 왕 짱!! 2008. 4. 27.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워낙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가 인기가 있었던 터라, 언제한번 보려고 했었는데.. 일단 15권이나 되니 좀 부담되잖아.. 그래서 기존 시리즈의 총정리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를 선택했다. 어찌보면 좀 생소한 "로마인"에 대한 이야기인데,, 전체적인 느낌은 "고대 로마"란 국가에 대한 작가의 주관이 개입된 '개론'을 가볍게 읽는 느낌(?) 이랄까.. 사실, 별 생각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왠걸.. 이 책 잼있다. 꽤나 실용적이면서도, 합리적이었던 고대 로마인들의 생각이나 행동들이 굉장히 대단하다 생각이 되었고, 특히 나 스스로가 감성적이기 보다는 현실적, 실용을 따지는 편이라 그런지, 고대 로마인의 선택들이 꽤나 나의 사상과 부합된 면들도 많았었고 말이다.. ㅎㅎ 우리가 '벤허.. 2008. 4. 27. 롯데 vs LG, 잠실 야구경기장 6VS4 금요일, 회사 끝나고 팀 사람들과 야구를 보러 잠실에 갔다 왔다. LG카드 할인을 받아서, 5000원에 내야석에서 봤다.우리는 모두 롯데를 응원하러 간거라 3루쪽 에 앉았는데 롯데 팬이 엄청 많이 왔다. ㅋ(내 주변에LG팬이 많은데, 난 왠지 LG가 싫더라. ㅋㅋ)요즘 롯데가 잘해서 그런지, LG 홈구장인데도 롯데 팬이 3분의 2로 가득 차서 완전 롯데 홈구장 같았다. ㅋㅋ 옛날에 "다큐 3일"이란 TV프로에서 롯데팀에 대한 방송을 했었는데,만년 꼴찌 롯데팀에 대한 부산 사람들의 열정에 매료되서 나도 롯데팬이 됐다. ㅋㅋ 홈런도 여러개 터지고, 주변의 부산 사람들의 구수한 사투리 욕도 많이 듣고..ㅋㅋ 롯데 만의 사투리 응원도 따라하고~정수근의 활약으로 롯데가 잘 이겨줘서 신나게 응원하고 왔다... 2008. 4. 6. 홀리 가든 책 구입 당시로선 거의 초초 신간이었는데..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버렸다..; (가방 속에 오래 넣구 다녀서 덕분에 책이 찌질해졌다..-_-;;) "에쿠니 가오리"란 저자를 보고 샀지만.. '홀리 가든'이란 이름도 이쁘고, 표지도 이쁘고.. 이 소설은 무언가.. 흔히들 우리가 국어책에서 보아오던 소설 줄거리의 다섯 단계(발단-전개-절정-위기-결말)란 것이 모호한데다가 가끔 재미를 위해 아무 이유없은 에피소드들이 숨겨져 있는, 나에겐 좀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구성의 책이다. 그걸 이 소설의 매력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ㅎㅎ 이런 책을 볼때면, 난 늘 책 초반에'먼 소리야.. 못알아 먹겠네..-_- 누가 누구야, 구별이 잘 안되.. @.@' 이래버린다. 그래도그냥 공기처럼 피부에 와닿는 듯이 편안.. 2008. 4. 3.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2008. 3. 30.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7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