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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기저기151

워크샵, 양평 보보스 펜션 지난 6월에 양평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보보스 펜션이라고... 약 30여명 정도가 이동하는 거라, 각자 개인차량에 삼삼오오 모여서 가게 되어... 덕분에 펜션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ㅋ 사진기를 안가져가서 아이폰으로 몇장 찍었는데, 너무 조금밖에 안찍은 듯...;; 보보스 펜션 점심 + 저녁(돼지고기 목살 바베큐) + 다음날 아침 + 숙박 해서 1인당 6만원 정도라고 했다.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고...펜션도 깔금하고 내부도 넓고 좋았음.. ㅎㅎ 독채가 몇개가 다양하게 있다. 노래방도 있었는데 난 안들어가봐서 시설이 어떤진 몰겠음..; 족구장도 있고 배드민턴 채도 빌려서 하고.. 지하에 세미나실도 있고... 저녁에 주인 아저씨가 숯불에 고기를 구워주시는데, 고기를 아주 자~알 구워주셔서 좋았음... 2010. 7. 5.
조계사 박수근전 보러가다 전에 잠깐 짬이나서 혼자 조계사에 잠시 들렀다. 부처님 오신날 기념으로 등을 매달아놔서 이쁘더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6. 6.
단양 1박 2일 여행 @대명콘도, 구인사 + 다리안 계곡 지난 주말, 3년만에 단양을 다시 찾았다. 갑자기 여행을 좀 가고 싶어져서 지인들 중에서 동행인을 수소문하여 급 가게 되었다. 분당에서 가기에 적당한 거리에 있고... 동해쪽은 자주 갔었으니 좀 다른 곳을 가자는 거였고.. 예전에 잘 놀고왔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목적지로 단양 결정. 역시나 이번에도 숙박은 단양 대명콘도, 요즘 여행철이 아닌건지 몰라도... 바로 콘도 예약이 되서 여행가기 이틀 전에 말 나오자마자 예약 완료. 2010년 3월 13일-14일 숙박 - 단양 대명콘도, 패밀리실 : 50,600원 (VAT포함) 기름값 : 약 35,000원 톨비 : 왕복 약 12,000원 슈퍼마켓 장 : 5,000원 저녁 - 장다리식당 : 24,000원 (기본 정식 1인 12,000원) 점심 - 단양 순두부.. 2010. 3. 17.
겨울에 간 오션월드, 도중에 들린 '생각속의 집' 펜션 비발디 콘도 겨울 추첨에 써냈던 것 중에 하루가 예약이 되서 1박 2일로 비발디에 다녀왔다. 비발디로 가는 도중, "생각속의 집" 펜션 간판이 보이길래, 냅다 유턴하여 들러보았다. '생각속의 집' 펜션은 원래 건축 디자인으로 유명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최근엔 드라마 '아이리스'에도 나오고 해서 간판을 보자마자 가는길이니 한번 들렀다 가는것도 좋겠다 싶었다. 비발디로 향하는 큰길 앞에 보이던 간판있는 곳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바로 '생각속의 집' 펜션이 보인다. 펜션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가서보니 레스토랑도 겸하고 있어서 마침 점심 시간이라, 간 김에 아예 점심까지 먹고가기로 했다. 메뉴는 노멀한 스파게티류... 세트 메뉴로 바베큐 등의 메뉴들도 있었지만,, 스파게티+샐러드+커피 가 나오는 런치세트(16.. 2010. 1. 19.
가봐야 할 곳 - 국내 여행지 가봐야 할 곳들을 좀 정리해봐야 겠다.. 나중에라도 꼭 가야할 곳들.. 국내 여행지, 까먹지 않게.. 계속 추가해야지... 충북 - 제천시 : 청풍호, 의림지 전북 - 남원시 : 촉석루 등 춘향전의 그곳 전남 - 담양군 : 소쇄원,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길 - 영암군 : 월출산 // 1박 2일 촬영지 - 광양시 : 매화마을 경북 - 청송군 : 주산지 //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촬영지 - 영주시 :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무섬마을 // '추노' 촬영지 경남 - 진주시 : 논개의 혼이 있는 곳. 남강 유등축제(10월) 등.. - 거제도 : 자연이 이쁘다는 곳 - 통영시 2010. 1. 14.
선암마을(한반도 지형) @영월 친구가 '1박 2일'에 나온 선암마을이 꼭 가고 싶다고 해서 가게 된 영월 여행이었으니... 이번의 영월 여행지에서 꼭 보고 싶었던 곳 중의 한곳이다. 날씨가 좀 흐린 탓에 맑은 View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았던 듯.. 안개가 많아서... '남한'만 보이는 게 아닌 지 걱정했는 데... 그래도 안개가 좀 걷혀서 한반도 전체가 제대로 다 보였다. ㅎㅎ 입구에서 좀 걸어들어가야 보이는데... 거 참... 영월에서 보는 경치는 죄다 시원~시원~ 한 것이.. 가슴 탁 트이게 만드는 맛이 있었다. 멋드러지게 구부러져 흘러가는 강과 한반도를 빼닮은 모양이 멋졌던 곳.. 선암마을 입구에 늘어선 노점 중 꽈배기를 팔던 아주머니와의 대화에서 알게 된 사실들은... '1박 2일'에서 잠깐 노출된 뒤로... 2010. 1. 10.
청령포 @영월 청령포는 그 옛날 단종 유배지였던 곳이다.. 청령포는 마치 반도와 같이 생겨서... 삼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고, 나머지 한면은 절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청령포에 가려면 짧은 거리이긴 하나.. 배를 꼭 타야만 들어갈 수 있다. 실제 가봤더니 진정... 유배지로는 최적의 장소란 생각이 들었다. 정녕... 단종을 우울의 바다 속으로 빠지게 만들었을 것 같은 지형이더라. 쉬이 벗어날 수 없는 그 곳에서, 외롭게 지냈을 단종에 연민을 느끼고... 문득.. 단종만 3번 연기했던 정태우를 떠올리며... '그래도 역시 단종은 '정태우'가 적역이었어'란... 그런 생각을 했다;;ㅋ 청령포를 둘러싸고 있는 강은 "서강" 으로... 난 그동안 영월 '동강'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고... 왜 '동강'으로 불리는 지 몰랐었는.. 2010.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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