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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기저기149

경주 2박 3일.. 작년 회사를 옮기면서 동생과 함께 경주를 다녀왔었는데... 예기치 않게 1년만에 다시 가게 되었다. 이번엔 신종플루 덕분에.. 수학여행이 많이 취소되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많이 줄어서... 생각보다는 덜 붐비는 경주를 보고올 수 있었다. 2박 3일 여행동안 15만원 정도 들은 듯.. 나, 회사에서 나의 매니저인 차장님, 그리고 옜날 같은 팀이었던 OB멤버 2명.. 이렇게 4명이서 다녀왔다. 독특한 멤버 구성인게지...ㅎㅎ 우리 차장님은 참 대단하신게... 차장님 밑에 있었다가 퇴사한 사원들을 꾸준히 참 잘 챙겨주신다는... 완전 의리의 차장님...ㅎㅎ 퇴사한 사람들이 참 많은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밑에 있었던 모든 사원들과 연락하고 자주 만나고 친구처럼 지내고... 뭐 여튼간.. 그런 차장님의 전두.. 2009. 9. 21.
인천 팔미도를 다녀왔음 중국으로 가는 동생을 공항까지 바래다줄 겸 인천공항에 갔다가 인천쪽을 좀 둘러보고 오자는 아빠의 제안에... 주말에 특별한 계획도 없고 하여 동행하였는데... 차 안에서 너무 졸려서.. 비몽사몽으로 인천공항에 내려 동생과 빠이빠이를 하고... 다시 난 잠을 청했더랬는데... 처음에는 공항 근처 '옹유도'란 곳으로 갔는데.. 안개 때문에 뭐 제대로 보이는게 없어서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 난 그냥 뒷자리에 누워서 또다시 잠을 청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더니.. 인천 연안부두 앞 주차장이었다는... 그리고 아빠는 곧 팔미도 유람선 티켓을 사오셨다. 듣도보지도 못한 팔미도가 도대체 뭐냐.. 했더니 나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촬영지라는 거다. 그리고 원래 개방이 안됬다가 최근에 개방이 된 천예의 자연.. 2009. 8. 16.
클림트전 + 서울대공원 동물원 하루보내기 5월 1일 - 5일까지 연휴가 시작되고.. 뭔가 하긴 해야겠다 싶어서 전 회사언니랑 같이 하루 놀기로 했다. 예술의전당에서 크림트전을 보고, 가까운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다녀오기로 했는데, 막상 다녀오고 보니 하루 노는 코스로 딱 좋은듯.. 예술의 전당 주차료 : 4,000원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ㅠㅠ) 클림트전 입장료 : 32,000원 (16,000원 * 2) 우면산 터널 이용료 : 2,000원 서울대공원 주차료 : 3,000원 서울대공원 동물원 입장료 : 6,000원 (3,000원 * 2) 서울대공원 코끼리 열차 : 1,200원 (600원 * 2) 점심 남부터미널역 근처 KFC 햄버거 : 약 10,000원 와우... 58,200원... -_-;;; 2명이서 든 비용이니 굳이 나누자면 1인 3만원 .. 2009. 5. 8.
양양 쏠비치 1박 2일 여행 양양 쏠비치에 다녀왔다. 그동안 좋다고 말로만 듣다가, 간만에 시간이 되서 다녀왔다. 오전에 9시반쯤 출발해서 가다보니.. 전날 내린 폭설 덕분에.. 강원도에 들어서니 산이 온~통 눈이었다.ㅋ 중간에 횡성 휴게소에 들러 사진좀 찍고 커피한잔 하고 다시 출발~ 쏠비치에 도착해서 점심먹고, 근처 낙산사에 가서 구경좀 하고.. 옆 대포항에서 대게찜을 저녁으로 먹고 와서 호텔에서 쉬고.. 다음날엔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호텔에서 해수사우나한 뒤에, 쏠비치 앞 회원전용해변에서 사진찍고 놀다가 돌아왔음.. ㅋ 간만에 바다도 보고.. 눈도 보고.. 사진도 많이 찍고.. 잼있었다. ㅎㅎ 날짜 : 2009년 3월 27일-28일 장소 : 양양 쏠비치 - 낙산사 - 속초 대포항 교통 : 자가용 소요시간 : 약 3시간 30.. 2009. 3. 30.
곤지암 리조트 오전 보딩 친구 중 LG직원이 있는 관계로.. 50%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곤지암리조트에 오전보딩을 하러 갔다. (* LG직원일지라도 직원ID카드가 있어야지만 할인받을 수 있고 직원 1인당 1장의 리프트 할인만 가능하다는 사실...) 뭐.. 인터넷 예약+신한카드 할인으로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긴 하다만..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요금이 좀 비싼데다 할인받을 수 있는 게 많지 않아... 앞으로 잘 가게 될지는 모르겠다..; 자가용으로 분당에서 가는데 50분정도 걸린 것 같고.. 주변 스키샵에서 장비대여 하고 갔다. 리프트예약제 실시로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곤지암에 간 날짜가 1월 2일로.. 나름 성수기 시즌인데.. 사람들 수는 2월초에 온것 같은? 느낌이었다. 리프트는 거의 줄안서고 탈 수 있어서 좋았고.. .. 2009. 1. 4.
봉선사 & 광릉 토요일, 봉선사와 광릉에 다녀왔다. 주말에 어딜 놀러가볼까.. 찾다가 발견한 '봉선사' 남양주에 있는 곳인데.. 생각보다 멀더라..ㅋ 역시 분당에서 강북지역은 다 멀어...ㅋㅋ 봉선사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큰 절이었다. 신도수도 많은 것 같아 보이고... 다른 절들에 비해 좀 다른점이 있다면,, 절 건물 벽에 벽화가 많이 그려져 있다는 것이었는데.. 절을 빙 둘러, 벽화가 순서대로 그려져 있고 설명이 한글로 써져 있어서 좀 읽어보았더랬는데.. 이게 왠걸... 군데 군데.. 눈에 띄는 "오타"가 너무 많은 것이다. -_-; ㅋㅋ 벽화를 그린 사람이 지어서 쓴건 아닐테니.. 적어준 걸 옮겼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스님의 국어실력이 이상하는 것인지..@.@;;; 여하튼... 벽화에 써진 글을 읽으면서 잼있었.. 2008. 12. 22.
안동 하회 마을 경주에서 3박을 하고..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안동에 들렀다. 안동 하회마을을 들러보는게 어떨까 싶어서 여행 전에 동생에게 제안을 했었는데, 이놈이 생각 외로 또 흔쾌히 오케이를 한거다. ㅎㅎ 지방 내려갈 일이 많지 않은데, 이왕이면 가기 힘든 안동도 중간에 보고오자는 심사에서 들리게 됬다. 그런데.. 같은 경북인데 경주에서 안동까지 왜케 먼거야..-_-;; 차로 2시간반 정도 걸린 듯.. 경주에서 오전에 출발하여 점심때가 다되서 안동에 도착했다. 안동에 도착하자마가 하회마을 입구에 있는 음식점에 들어가 안동찜닭으로 허기를 채우고... 하회마을을 구경했다. 찜닭이 둘이서 먹기엔 좀 양이 많긴 했다만.. 그래도 안동에 왔으니 안동찜닭을 먹어줘야지..ㅋㅋ 꽤 단체관광객이 많이 오는것 같았다. 외국인도 있고... 2008.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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