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뮤지컬,공연31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회사 퇴사 전, 마지막으로 신청했던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완전 비싼 티켓 덕분에 고민했지만... '노트르담 드 파리'의 좋은 기억 때문에.. 좀 부담스러웠지만 신청했다.. (R석 15만원.. -> 2장에 18만원 정도에 구입) 공연은 좋았다. 우선, 줄거리가 간단하고, 이해하기도 쉽고.. 고전작품을 굉장히 현대적으로 잘 만든 뮤지컬이다. 시각적으로는 우선, 빨강과 파랑으로 분리되는 몬태규, 캐플랫 가문의 대비.. 현대무용이 많이 들어간 군무.. 여러 조명을 사용하여 무대에 임팩트를 줘서 보는 즐거움이 많았다. (조명 사용에 대한 부분은 노트르담 드 파리와 비슷했던 듯..) 주요 배우들 모두 각각 솔로 파트가 다 있고, 노래들도 전체적으로 많이 지루하지 않았다. 좀 아쉬웠던 점이라면,, 줄.. 2007. 2. 12.
뮤지컬 MAMMA MIA! 뉴욕에 갔으니...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봐야겠지.. tkts 에서 50% 할인가로 티켓을 구입했다. MAMMA MIA! 오케스트라석, $ 56.25 '오페라의 유령'이나, '라이온킹'도 보고싶긴 했지만,, 한국에서 못본 뮤지컬로 보고 싶어서.. '마마미아'로 골랐다. 뉴욕은.. 한국과 다르게 좋은점이.. 티켓을 사고 극장에 들어가면 공짜로 프로그램을 준다는거..-.-; 여긴,, 티켓 검사를 할때 특이하게 바코드를 찍는다. 나쁘지 않은 방법인듯... 마마미아는.. 참 잼있게 봤다. 배우들이 골고루 노래를 참 잘했다, 관객들도 모두 뮤지컬을 너무 좋아하고.. 크게 무대장치가 있던 것도 아니고, 비싼 의상이나 화려한 조명이 있는건 아니었지만,, 보고나오면서 뿌듯한..~ 아.... 좋아좋아..~ ㅋㅋ 2007. 1. 25.
뮤지컬 라이온킹 오늘 뮤지컬 라이온킹을 봤는데... 흐... 너무 잼있었다. 늦게가게 되서, 중간부터 보게된데 너무 아까워서 다시보고 싶을 정도로.. 사실, 이미 봤던 사람들의 평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지라,, 걱정스런 맘이 있었는데.. 왠걸.. 배우들의 노래솜씨나 발음도 좋았고, 춤도 그렇고.. 시각적인 색감도 화려하고.. 줄거리도 완전 심플한것이 이해도 잘되고..ㅋ 어린 심바로 나온 얘기도 너무 귀엽고..ㅠㅠ 무엇보다 '오페라의 유령'과 비교할만한 했던 무대장치.. 뮤지컬을 보면서, 무대장치 아이디어로 감탄을 했던게... 라이온킹이 정말 오랫만이었던 것 같다. 춤 역시, 볼만 했고.. 무엇보다 동물들을 표현해낸 아이디어를 높이 사고 싶다. 노래들 역시 너무 익숙했던 지라 듣기에 좋았고... 단지, 음악이 생 라이브가.. 2006. 11. 26.
뮤지컬 에비타 아르헨티나의 에바 페론을 다룬 뮤지컬, 에비타를 봤다. 개인적으로 배우 캐스팅도 맘에 들었던 지라.. 나름 기대를 하고 봤는데... 결과적으론 좀 실망한 뮤지컬이었다. 배해선의 목소리는 '아이다'때 보다 뭔가 부족했다. 아직 여주인공으로는 좀 부족한 건가.. 발음도 좀 정확하지 못했던 것 같고... 체게바라 역할로 나왔던 남경주 역시 부족... 질러대는 목소리는 으...-_-;; 남경주 아저씨도 이젠 늙은거다..;; 후안 페론 역할로 나온 탤런트 송영창 아저씨 노래 최고 대박 이상..;; 뭔가.. 박자가 안맞으면서도... 대사를 노래로 처리함에 있어서 뭔가 심히 언발란스한 느낌을 줬다.; 그래도, 오페라의 유령 작곡가의 노래라 멜로디들은 괜찮았던 곡이 몇개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한글 번안이라.... 2006. 11. 20.
뮤지컬 미스 사이공 성남 아트센터에서 보게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레미제라블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라고 불리는 '미스 사이공' 공연을 프리뷰로 봤다. 4대 뮤지컬 중... 오페라의 유령 - 내가 처음 본 뮤지컬.. 최고였다. 캣츠 - 컴퓨터로 dvd판을 다운받아서 보다가.. 졸았다. 레미제라블 - 별로였다. => 미스사이공 - 그럭저럭 볼 만 했다. 어찌됐건 간에 인상적이었던 건,이렇게 무대에서 주인공들이 키스를 많이하는 뮤지컬은 첨 봤다. 시도때도 없이 키스를 한다.노래부르는 중간에도 키스를 마구마구 하니... 이거원..; 주인공들의 사랑을 표현하는 한 방식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만,,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_-; 게다가 뮤지컬 초반 장면은, 베트남 술집인데, 19세 관람가 급의 장면들이 등장함... 2006. 7. 9.
뮤지컬 명성황후 국내 창작 뮤지컬로서, 외국에서 호평을 받은 것으로 뉴스에서 그렇게나 소개하던 뮤지컬 명성황후를 오늘 보게 되었다. 역시나 회사에서 보러가서 VIP석을 5만원 주고 봤는데.. 딱 5만원 만큼의 느낌만 받은 것 같다. 내가 이 뮤지컬에 집중할 수 없었던 이유.. - 뮤지컬이 아니다.. 오페라다. -_-!! 흑..ㅠㅠ 거의 모든 대사를 노래로 부르는데 여기서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말로 해야할 부분을 노래로 불렀기 때문에 듣기에 굉장히 자연스럽지 못했다. 대사전달이 제대로 안됬을 뿐더러, 게다가.. 노래 멜로디마저 안좋았다.. -_-; 민비를 연기한 이태원씨의 노래는 거의 뮤지컬 노래가 아니라 성악이었다. 왕 부담스러운데다 뭔말인지 도통...;; 만원의 행복 미션을 보는듯 했다..;; - 주인공 이태원씨의 .. 2006. 3. 27.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오랫만에 뮤지컬을 하나 봤다. 작년에 그렇게나 시끄러웠던 바로 조승우의 지킬 앤 하이드. 생각지 않았던 막공이었는데,(날씨는 또 오지게 추운 데다.. 버스를 넘 오래 기다려서.. 가는 길이 고달펐다..-.-;;) 우선.. 뮤지컬은 엄청 우울한 분위기다. 오페라의 유령 보다 훠얼~~씬...;;;그리고.. 생각 외로 졸리기까지..;; But, 조승우 씬은 괜찮았다. 노래와 연기.. 다 좋았던 것 같다. 다만, 주변이 나와 맞지 않았을 뿐...; 그다지 큰 감동이나 느낌을 많이 받지 못했던 것 같다.노래의 멜로디가 많이 좋았던 것도 아닌 것이.. 재미있는 부분이 있지도 않고..군무 없이 배우 개개인의 솔로 파트가 많았던 것 같은데,, 그 영향도 있었던 것 같다.조승우가 부르는 시점에서만, '아.. 정말 조승우.. 2006. 2. 15.
뮤지컬 아이다 간만에 본 뮤지컬, 아이다. 처음으로 VIP좌석에서 본 뮤지컬...ㅎㅎ 나야 회사에서 지원을 받아서 2만원 좀 넘게 내고 봤다만... 고가의 티켓값을 마다하고 함께해준 불친절하지 않은 이모양에에 감사를 표한다..ㅋㅋ 그야말로 아픈 다리를 이끌고 LG아트센터까지 가서 보았는데, 효자촌 패밀리인 또다른 이모양이 하도 어떻다라고 정보를 준 터라.. 내심 어떨까?란 기대감을 갖고 보았는데, 꽤 괜찮았던 뮤지컬이다. 2년전 쯤 엄청난 물량공세와 눈 튀어나올만한 고가의 티켓값으로 이목을 끌었던 오페라 아이다 때문에, 도대체 어떤 공연이길래 이렇게 비싼가 했었는데, 뮤지컬을 보고 나니 오페라로도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기사를 뒤져보니 당시 뭔 코끼리가 등장하고.. 올림픽경기장에서 엄청나게 거하게 했었드.. 2005. 9. 12.
뮤지컬 돈키호테 뮤지컬 '돈키호테'는 아직 국내에선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뮤지컬인것 같다. 아무래도 국내 초연하는 작품이라는 것이 이유인 듯 한데.. 결론적으론 한번 보라고 추천할 만 하다. (단, 신나는 뮤지컬은 아니란 점을 참고하시길..) 아래와 같은 이유들이 나에게 이 뮤지컬에 대해 기대할만한 요소로 작용했었는데.. 1. 주연 배우가 '류정환' (괜찮은 배우라고 들었는데, 한번도 그의 작품을 보지 못했기에) 2. 뮤지컬 '그리스'를 만들었던 '오디뮤지컬컴퍼니'가 제작('그리스' 참 잼있게 본 뮤지컬이었다) 3. 작년 로 대박을 낸 연출가가 만든 뮤지컬(보진 못했지만 워낙 말을 많이들은) 4. 얼핏 들은 타이틀곡 멜로디가 썩 괜찮아 보임 더불어.. 회사 마케팅팀을 통해 티켓을 구입하여 50% 할인가에 볼 수 있었다는.. 2005. 8.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