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28 웹 진화론 저자: 우메다 모치오 다른사람들은 다들 일찍 본 책인거 같은데.. -_-;; 검색해보니 이 책 본 사람이 무지 많은듯..;; (요즘에 그렇게 옜날보다 책을 안읽는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볼 사람은 알아서 많이 읽는다는 것..;;) 우리 생활과 너무나도 밀접해진 '웹(Web)' 이라는 것이 과거에서 현재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대해 나름 알기쉽게 말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구글'이란 기업을 그 중심에 두고 이야기 하고 있다. 회사일에 치중해 오느라.. 업무 외적인 지식들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는데.. 그동안 놓치고 지나간 것들을 조금이나마 챙길 수 있었다. 가볍게 웹이란 어떤것인지 전반적인 지식을 얻고 싶다면 권해주고 싶다. 사실 웹 쪽에서 일을 해온지 좀 되었지만,, 이쪽의 흐름은 참 빠르기도 해서.. .. 2007. 4. 29. 카르페 디엠 저자 : 존 블룸버그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삶에 충실하라. 카르페 디엠..! 자기개발관련 책으로는 오랫만에 이런 류의 책을 읽었다. 사실 이런 내용인지도 모르고 샀다.. -_-;; 그냥.. 귀에 걸쳐 들어본 '카르페 디엠'이란 단어가 무슨뜻인지 궁금해서 산 책이다..;; 이 책은, 일만을 바라보며 정신없이 살아온 직장인이 어느하루 사고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그 과정에서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건 바로 현재의 시점에 충실하라는 것을 깨닳아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나 역시 작년까지 오로지 직장 일을 우선순위에 놓고 살아왔던 지라... 어딘가 동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고... 현재를 중요시 하는 부분이 내가 생각하는 부분과 어느정도 맞아들어가는 지라.. 그냥 편안하.. 2007. 4. 14. 유림 - 하늘에 이르는 길 /조광조 편 저자 : 최인호 구입한건 오래됬는데.. 책 읽기 힘들다..ㅋ 아무래도 좀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유교사상 관련서적을 보고 싶었던 마음에 구입했던 것 같다. 게다가 워낙 유명한 최인호 소설이라 어느정도 잼있겠지란 기대감에.. 장편소설인데.. 책을 읽다보면 최인호씨의 유적 탐방기 같은 느낌이 든다. 유림 1권은 '정암 조광조' 선생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유적지들을 돌아보면서 당시의 시대상황과 조광조의 업적과 생각, 당시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쓰고 있다. 책에는 조광조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심곡서원'이 등장하는데.. 이 서원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유적으로,, 서원을 찾아가는 길을 간략히 설명하는 부분이 책 속에 등장하는데, 내가 살고있는 분당과 가까운 곳에다 근처 지리.. 2007. 3. 23.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저자 : 공지영 소설이 나오고 영화도 개봉한 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책을 읽었다. 공지영 소설은 고등학생 때 학교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던 '고등어'가 처음이었는데.. 오랫만에 공지영 소설을 다시 읽었다. 왠지.. 요즘엔 그냥 소설이 땡긴다. 이런 저런 조금은 딱딱한 책들은 좀 나중에 읽기로 하고... 오늘 출근하면서 '우행시'를 가방에 쑤셔넣었다. 그리고 회사로 가기 위한 9414 버스 안에서.. 사람 한가득인 버스에 서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역시나.. 술술.. 잘 읽혀나가는 것이,, 소설은 읽기가 참 덜 부담스럽고 좋다. 참 신기한건.. 출근하는 버스에서 4-50분을 서있으면서 중심잡다 보면 내릴 때 다리가 다 휘청거릴 거 같은데..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오면 그렇게 힘들지 않다는.. 2007. 3. 8. 11분 파울로 코엘료 http://www.paulocoelho.com/ 오랫만에 읽은 소설이다.. 회사를 옮기면서, 출퇴근 시간이 길어진 관계로... 버스안에서 읽기 시작한 책. 버스에서 책을 읽는 것은.. 가끔 토나오는 일이기도 하지만,, 책 읽기에 굉장히 좋은 기회인 듯.. 우선,, '연금술사'를 잼있게 본 관계로.. 한동안 서점 제일 잘보이는 자리에 위치해 있던 것이 생각나서 읽게된 책이다. 제목인 '11분'이 어떤 의미일까 굉장히 궁금했는데... 대략 내 생각과는 전혀다른... 의미였다..; 인생을 결정짓게 되거나.. 큰 전환점을 주는 시간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사실 책 속에서의 '11분'은 성행위의 평균 지속시간을 의미한다. 소설은 기본적으로 브라질 출신 창녀 '마리아'의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전.. 2007. 2. 13. 호텔 선인장 에쿠니 가오리 회사 동료였던 언니가 이사가며 선물로 준 책. 중간중간 그림이 많고 하여, 금방 읽었다. 원래.. 소설책은 잘 안읽는 편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느낌은 좋은 책이었던 듯 싶다. 잘 모르던 사람들끼리 만나 관계를 만들고, 그 속에서 서로를 인정해주고.. 생각해주고.. 모자, 오이, 2 세사람(?)이 함께 사는 아파트 '호텔 선인장'에서의 일상 이야기를 담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하는 세상 속에서.. 변함없는 믿음으로 채울 수 있는 관계란 참 소중한 듯 싶다. 언제 봐도, 어제 본 것 처럼..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친구들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갠적으로 책 속의 삽화의 느낌이 맘에 든다. 호텔 선인장의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듯한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의 그림들이 책.. 2006. 11. 21. 연인 서태후 저자 : 펄 벅 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펄벅'의 작품.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90clsrnemf/20014485727 그림으로 그려진 서태후의 붉은 겉 껍데기를 벋기고 나면.. 고동색의 약간은 백과사전틱한 엄한 분위기 삘이 나는 책이 된다..; 730쪽이나 되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하게 했던 책인듯 싶다. '측천무후'를 읽고 나서 '서태후'에게도 관심이 생겨, 관련 책들을 찾아 보았는데, 서태후가 역사적으로 매우 유명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검색해보면 그녀에 대한 책이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여자가 그려진 표지가 별로 맘에 안들었지만..;;) 그나마 젤 유명한 작가가 쓴 소설이 였다. 그래서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나 할까... 2005. 9. 25. 조선 왕 독살 사건 저자 : 이덕일 이란 제목에 호기심이 생겨서 읽은 책인데, 알고 보니 나름대로 베스트셀러다; 총 27명의 왕이 통치를 했던 5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 왕조에서 독살설 논란이 일었던 8명의 「인종·선조·소현세자·효종·현종·경종·정조·고종」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 '이덕일'은 단순히 어떤 독살 논란이 있었다는 사실 외에,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들이 죽지 않았더라면'의 가정 하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들의 죽음과 당시의 시대상에 대한 뚜렷한 주관을 펼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는 동안 그의 의견에 공감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이야기들 때문에 옛 조선 왕조에서 개혁군주로서 조선의 역사를 바꿨을지도 모를 역사속의 인물들을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같다. 신과 같.. 2005. 9. 20.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난 원래 다른 사람의 여행기는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한비야씨가 중국에 어학연수를 위해 1년정도 체류하면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묶어논 책이란 점이 잼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중국과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읽으면서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다. 저자 : 한비야 한비야씨가 지금까지 써온 책들 중에선 이게 처음 읽는 것인데, 최근에 나온 책이면서, 중국어 학습과 중국에 대한 가벼운 이해에 도움이 되는 지라 학교에서 권장하는 도서인가 보다. '한비야'로 검색을 해보니 추천어로 바로 뜬다.;; 독후감, 감상문 써오는게 숙제로 나오는 듯..-_-; 마흔이 넘는 나이에 중국에 가서 젊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해온 그녀의 경험담들을 읽고 있자니, 역시 '마음'이 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일을 하는.. 2005. 9. 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