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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도쿄타워국내도서저자 : 에쿠니 가오리(Kaori EKUNI) / 신유희역출판 : 소담 2005.10.17상세보기 예전에 영화로 봤던 '도쿄타워'랑 다른걸 산다고 구입했는데.. 열어보니 같은 작품...;;; 난 내가 보지 못한 내용을 읽고 싶었는데..-.- 사실, 파리갔다 오면서.. 비행기에서 읽으려고 산 소설이었는데.. 엉뚱하게 초한지를 먼저 읽게되서.. 쩝..;; 뭐 여튼간에... 40대의 여자와 갓 스무살 된 남자의 사랑 이야기.. 라고 말하면 뭔가 좀 그럴듯 해 보이다만... 사실.. 20살짜리 남자애가 엄마친구랑 사귄다고 하면... 다들 이게 멍미... 한다는.. -_-;; 그래도, 소설 속에서 말하는 사랑에 대한 글들은.. 참 이쁘다는.. 하지만... 난 그렇게 못할듯...; 영화를 다시 봐야겠.. 2009. 10. 1.
초한지 1 초한지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정비석 (범우사, 2003년) 상세보기 요즘 '초한지'를 읽고 있다. 이 책이 집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동생방에서 발견되었다..;; 옛날 외가에 갔다가 사촌언니오빠들이 버리려고 놔뒀던 책들을 한짐 지고 왔었는데 거기 들어있었대나...-_-;; 여튼 책이 완전 오래돼서 노랗다..-.-;; 회사에서 수석님이 책을 보고 내가 무협지 읽는줄 알았다고..;;ㅋ 초한지 1권은.. 진시황제 이야기다. 진시황의 탄생에서부터 진왕에 등극하여 전국 7웅이라 불리는 진, 초, 연, 한, 위, 조, 제 7대국으로 나누어져 있던 중국을 통일하고 스스로를 진시황제로 칭하며 절대군주로 통치하다가 죽을 때까지의 이야기다. 책을 읽으면서 꽤나 잼있었던 건.. '황제'란 단어를 처음 만든게 진시황이고... 2009. 8. 8.
소셜 웹기획 - 조슈아 포터 소셜 웹 기획 조슈아 포터 저/황현수,유상은 공역 예스24 | 애드온2 잠시 게임회사에 있을 때, SNS 서비스 기획쪽 일을 했던 터라 업무에 도움이 될까 싶어 구입했던 책이다.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잘 알기 위해? 또는 소셜 웹기획이 멀까 해서 샀던 책인데.. 사실 다 읽기까진 시간이 좀 걸렸다. 정작 게임회사에 있을 때 읽지 못하고... 지금 회사에 와서도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책장에서 꺼낸 책..;; 이상하게 업무관련 지식을 얻기 위해 읽어야 책들은, 정작 그 일을 할 땐 별로 땡기지 않는다.. -_-;; 여튼.. 읽어본 소감은... 아무래도 외국인이 쓴걸 번역한 거라 그런지.. 예제로 제시된 사이트들이 모두 외국 사이트들이었던게 좀 아쉽다. 번역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 2009. 6. 14.
Junie B. Jones and the Stupid Smelly Bus Junie B. Jones #1 : And the Stupid Smelly Bus (Book & CD) Barbara Park 예스24 | 애드온2 책을 산게 제작년이었나..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 @.@ 친구랑 영어공부 하자면서.. 서점에서 쉬워보이는 책 산다고 하며 샀던 책이다. 일단 엄청 얇다. 두께가 한 0.1cm정도 되고.. 글씨도 큼직한게.. paper book이라 무게도 가볍고.. 공부를 해본답시고.. 친구와 하루에 Capter 한개씩 노트에 옮겨적기로 하고.. 나름 했었더랬었는데..ㅋ 하다가 중간에 흐지부지 되고.. 최근에 예의상 다 읽자 해서 나머지를 다 읽었다. ㅋ 이거원.. 두껍지도 않은책 다읽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 책은 노란 스쿨버스를 싫어하는 말괄량이 Junie란 여자아이.. 2009. 4. 30.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 다카시마 데츠오 그림 예스24 | 애드온2 뭐.. 대학 졸업 이후에 영어관련 서적을 열심히 읽어본 적이 없는데.. 최근에 오랫만에 회사에서 영어메일을 다시 쓰려니.. 살짝 골치가 아파지려는 찰나.. 예전에 동생이 사놓고 집에서 뒹굴어 다니던 얇은 책이 눈에 띄어 읽어 봤다. 작가가 일본인인데.. 영문법을 꽤나 특이하게 풀어서 설명해 놨다.ㅋ 번역하는 사람이 꽤나 고생했을 법한 문장도 많고.. ㅋㅋ 예를 들면 주어가 사람이고.. 형용사를 사람을 꾸미는 화장품이라고 설명해 놓은 식이다. 이 책은 영어로 씌여진 책을 읽게 만들기 위한 시범서 정도 될 수 있겠는데.. 책의 머릿말에서 말하는 요지란,, 자고로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결국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2009. 4. 29.
On the Road -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저자 : 박 준 책이 처음 출판됐을 때 서점에서 보고, 살까 말까 고민했었던 책이다. 사실, 나는 사진이 많이 들어간 책은 잘 보질 않는 편이라.. 이유인 즉은.. 사진이 많이 들어간 만큼 글자수가 적어지기 때문에.. 사진이 많은 책은 돈주고 사기가 아깝단 생각을 했다고나 할까...;; 뭐 어쨌거나.. 결국은 사서 읽게 되었는데.. 꽤 읽으면서 좋았던 책이다. 배낭 여행자들이 모이는 태국의 카오산 로드.. 그곳에서 만난 세계의 여행자들의 이야기들이 좋았다. 대학 2학년 때 갔던 33일간의 유럽 배낭여행 이후로 장기여행이란 것을 다녀오질 못했는데... 이 책을 보고, 떠나고 싶어졌다. 특히나.. 인도를 포함한 동남아 지역들.. 내가 가보지 못한 곳들로 말이다.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 나에게 스스.. 2007. 11. 26.
리진 작가 신경숙 책을 사려고 인터넷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리진'이란 매력적인 제목의 소설이 눈에 들어왔다. 작가가 신경숙이라는 점과, 조선 개화기 시절 프랑스 공사관과 사랑에 빠진 궁중 무희의 이야기라는 소재가 왠지 나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구입한 책인데 나름 잼있게 읽은 책이다. 책을 읽다가 잼있어서 중간에 인터넷으로 자료를 좀 찾아 본 바로는조선일보에 연재됬던 을 장편으로 묶어낸 것이 이란 소설이다. 그리고'리진'이 실존 인물이며, 리진을 사랑한 프랑스 공사관 '콜랭'은 그 유명한 우리나라의 '직지'란 책을 프랑스로 가져간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게다가 '리심'이라는 같은 주제의 책이 또 있으며 조만간 이 이야기가 영화화 될 거라고 한다. (이전에 '황진이'란 소설을 읽었을 때와 너무나 비슷한 상황에.... 2007. 10. 7.
커피 향기 저자 : 게르하르트 J. 레켈 책 제목만 보면 무슨 연애소설? 또는 커피 향기와 관련된 내용일 것 같은데... 읽어보면 스릴러(?) 장르라는...;; 요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셔대는 세상에서, 만약 커피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의문과 관련된 책이다.. 커피 속이 카페인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길래.. 말이지..ㅎㅎ 인간들을 혼란시키는 요인들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 생활과 밀접한 물이나 음식같은 것들에세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만한 것이 또 있을까.. 근데 이 책은 뭔가 마무리가 이상해.. 깔끔하지가 않아..ㅠㅠ 문제가 확실히 해결되는 것도 아닌것이... 아놔... ;;;; 커피 좋아하느 사람들이라면 한번 읽어볼 만하겠다... 2007. 6. 4.
운명의 서 저자 : 브래드 멜처 오랫만에 소설책을 읽었는데.. '다빈치 코드'를 생각나게 하는 책 홍보 문구도 그렇고.. 분량도 2권.. 큰 기대 없이 보긴 했는데.. 나름대로 재미는 조금 있는 듯 싶다. 미국 대통령 보좌관을 주인공으로.. 숨겨진 진실을 파헤지는 이야기 인데.. 줄거리가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짜임새가 부족하다.. 책 제목이 줄거리와 크게 연관성이 있다는 느낌도 들지 않고..; '다빈치 코드'에 등장했던 캐릭터와 비슷한 인물구성이 등장한다... 남자 주인공.. 그를 돕는 여자.. 그리고 주인공의 친구들.. 가까운 곳에서의 배신자... 소설에 미 백악관과 워싱턴D.C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올해 초 워싱턴D.C에 갔었던 지라.. 나름 여행갔던 기억이 책 읽는 데에 좀 더 재미를 줬던 것 같기도.. 2007.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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