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산게 제작년이었나..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 @.@
친구랑 영어공부 하자면서.. 서점에서 쉬워보이는 책 산다고 하며 샀던 책이다.
일단 엄청 얇다. 두께가 한 0.1cm정도 되고.. 글씨도 큼직한게.. paper book이라 무게도 가볍고..
공부를 해본답시고.. 친구와 하루에 Capter 한개씩 노트에 옮겨적기로 하고..
나름 했었더랬었는데..ㅋ
하다가 중간에 흐지부지 되고.. 최근에 예의상 다 읽자 해서 나머지를 다 읽었다. ㅋ
이거원.. 두껍지도 않은책 다읽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
책은 노란 스쿨버스를 싫어하는 말괄량이 Junie란 여자아이의 이야기이다.
책에는 구어체 문장이 많고 해서.. 뭐..
그냥 머리 덜아프고 쉽게 초급 영어책을 읽으려는 사람들한테 적합한 책인 것 같다.
책값도 싸고.. 당시에 3,800원에 구입 했으니.. 가격 부담도 없어서 샀었는데..
지금 검색해 보니, 환율이 올라서 그런지 몰라도.. 판매정가가 5,500원으로 오른걸로 나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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