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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34

겨울에 간 오션월드, 도중에 들린 '생각속의 집' 펜션 비발디 콘도 겨울 추첨에 써냈던 것 중에 하루가 예약이 되서 1박 2일로 비발디에 다녀왔다. 비발디로 가는 도중, "생각속의 집" 펜션 간판이 보이길래, 냅다 유턴하여 들러보았다. '생각속의 집' 펜션은 원래 건축 디자인으로 유명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최근엔 드라마 '아이리스'에도 나오고 해서 간판을 보자마자 가는길이니 한번 들렀다 가는것도 좋겠다 싶었다. 비발디로 향하는 큰길 앞에 보이던 간판있는 곳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바로 '생각속의 집' 펜션이 보인다. 펜션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가서보니 레스토랑도 겸하고 있어서 마침 점심 시간이라, 간 김에 아예 점심까지 먹고가기로 했다. 메뉴는 노멀한 스파게티류... 세트 메뉴로 바베큐 등의 메뉴들도 있었지만,, 스파게티+샐러드+커피 가 나오는 런치세트(16.. 2010. 1. 19.
선암마을(한반도 지형) @영월 친구가 '1박 2일'에 나온 선암마을이 꼭 가고 싶다고 해서 가게 된 영월 여행이었으니... 이번의 영월 여행지에서 꼭 보고 싶었던 곳 중의 한곳이다. 날씨가 좀 흐린 탓에 맑은 View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았던 듯.. 안개가 많아서... '남한'만 보이는 게 아닌 지 걱정했는 데... 그래도 안개가 좀 걷혀서 한반도 전체가 제대로 다 보였다. ㅎㅎ 입구에서 좀 걸어들어가야 보이는데... 거 참... 영월에서 보는 경치는 죄다 시원~시원~ 한 것이.. 가슴 탁 트이게 만드는 맛이 있었다. 멋드러지게 구부러져 흘러가는 강과 한반도를 빼닮은 모양이 멋졌던 곳.. 선암마을 입구에 늘어선 노점 중 꽈배기를 팔던 아주머니와의 대화에서 알게 된 사실들은... '1박 2일'에서 잠깐 노출된 뒤로... 2010. 1. 10.
청령포 @영월 청령포는 그 옛날 단종 유배지였던 곳이다.. 청령포는 마치 반도와 같이 생겨서... 삼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고, 나머지 한면은 절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청령포에 가려면 짧은 거리이긴 하나.. 배를 꼭 타야만 들어갈 수 있다. 실제 가봤더니 진정... 유배지로는 최적의 장소란 생각이 들었다. 정녕... 단종을 우울의 바다 속으로 빠지게 만들었을 것 같은 지형이더라. 쉬이 벗어날 수 없는 그 곳에서, 외롭게 지냈을 단종에 연민을 느끼고... 문득.. 단종만 3번 연기했던 정태우를 떠올리며... '그래도 역시 단종은 '정태우'가 적역이었어'란... 그런 생각을 했다;;ㅋ 청령포를 둘러싸고 있는 강은 "서강" 으로... 난 그동안 영월 '동강'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고... 왜 '동강'으로 불리는 지 몰랐었는.. 2010. 1. 10.
선돌 @영월 강 때문인지... 안개가 자욱히 끼었지만,,, 사진에서 다 볼 수 없는, 시원하게 탁 트인 그 경치가 정말 일품이다. 정말 우리나라에도 멋진 곳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준 곳, 영화 '가을로'에서도 잠깐 등장한다. 2010/01/10 선암마을(한반도 지형) @영월 2010/01/10 청령포 @영월 2009/12/26 영월 1박 2일 다녀오기, 비탈길 굽이돌아 2009. 12. 28.
영월 1박 2일 다녀오기, 비탈길 굽이돌아 친구가 1박 2일에 나온 영월에 가고싶다며 영월 여행을 제안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회사를 다니는 아이들은 반차를 내고 일찍 퇴근하여 4시에 만나기로 했으나.. 난 갑자기 일이 생겨서 좀 늦게 회사에서 출발해서... 분당에서 5시반쯤 출발.. 영월 숙소에 도착하니 8시반? 9시 가까이 됬던 것 같다. 중간에 문막휴게소에서 저녁으로 간단히 우동, 꼬치어묵을 먹고... 영월에 거의 다 도착해서는... 네비가 새로 뚤린길을 인식하지 못하여... 살짝 중간에 돌아갔더니 좀 시간이 걸린 듯... 숙소가 좀 외진 곳에 위치해서,, 가는 중간 가로등도 없고 인적없는 길로 가는 터라... 이길이 맞는 길인지... 누가 우릴 잡아가는 것은 아닌지... 아이들이 살짝 걱정하였으나... 도착한 숙소는 생각외로 괜.. 2009. 12. 26.
양양 쏠비치 1박 2일 여행 양양 쏠비치에 다녀왔다. 그동안 좋다고 말로만 듣다가, 간만에 시간이 되서 다녀왔다. 오전에 9시반쯤 출발해서 가다보니.. 전날 내린 폭설 덕분에.. 강원도에 들어서니 산이 온~통 눈이었다.ㅋ 중간에 횡성 휴게소에 들러 사진좀 찍고 커피한잔 하고 다시 출발~ 쏠비치에 도착해서 점심먹고, 근처 낙산사에 가서 구경좀 하고.. 옆 대포항에서 대게찜을 저녁으로 먹고 와서 호텔에서 쉬고.. 다음날엔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호텔에서 해수사우나한 뒤에, 쏠비치 앞 회원전용해변에서 사진찍고 놀다가 돌아왔음.. ㅋ 간만에 바다도 보고.. 눈도 보고.. 사진도 많이 찍고.. 잼있었다. ㅎㅎ 날짜 : 2009년 3월 27일-28일 장소 : 양양 쏠비치 - 낙산사 - 속초 대포항 교통 : 자가용 소요시간 : 약 3시간 30.. 2009. 3. 30.
봉선사 & 광릉 토요일, 봉선사와 광릉에 다녀왔다. 주말에 어딜 놀러가볼까.. 찾다가 발견한 '봉선사' 남양주에 있는 곳인데.. 생각보다 멀더라..ㅋ 역시 분당에서 강북지역은 다 멀어...ㅋㅋ 봉선사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큰 절이었다. 신도수도 많은 것 같아 보이고... 다른 절들에 비해 좀 다른점이 있다면,, 절 건물 벽에 벽화가 많이 그려져 있다는 것이었는데.. 절을 빙 둘러, 벽화가 순서대로 그려져 있고 설명이 한글로 써져 있어서 좀 읽어보았더랬는데.. 이게 왠걸... 군데 군데.. 눈에 띄는 "오타"가 너무 많은 것이다. -_-; ㅋㅋ 벽화를 그린 사람이 지어서 쓴건 아닐테니.. 적어준 걸 옮겼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스님의 국어실력이 이상하는 것인지..@.@;;; 여하튼... 벽화에 써진 글을 읽으면서 잼있었.. 2008. 12. 22.
경주 불국사 불국사 청운교 & 백운교 그리고 연화교 & 칠보교 중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 갔는데, 불국사 정말 큰절이더라.. 어렸을 때야 아무 생각 없었는데.. 다시가보니 정말 우리나라에 이렇게 돌계단을 크게 지은 절이 또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규모면에서도 엄청나고.. 면적도 크고.. 그런데 절의 단청 같은 것들을 보수를 안해서 안에가 꽤나 낡고 칠이 벗겨져 있던게 좀 안타까웠다. 일부러 옛날 것을 그대로 놔두는 것인지..;; 입장료도 많이 받으면서 절 내부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것 같아 보였다.. -.-;; 부처 사진 찍는 건 엄격히 금지하더라..; 석가탑 탑이 오래되서, 여기 저기 탑의 상태 측정을 위한 기계들이 설치되어져 있다. 탑이 주는 강인한 느낌이 좋더라. 다보탑 불쌍히도 전면 보수공사 중인 듯.. 2008. 11. 1.
경주 포석정, 분황사 포석정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데, 방문객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벌써 나뭇잎이 엄청 떨어져 있더라. 어째 지역마다 단풍이 들은게 차이가 나던지.. ㅋ 분황사 모전 석탑 아무래도 사찰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입장료를 좀 더 받았던 곳. 탑처럼 생긴건 아닌 거 같은데, 탑이랜다.. 저걸 보니 태국에서 봤던 건출물들이 생각났다. 2008.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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