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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공원 회사가 선릉역과 가까이 있지만, 선릉 구경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봄꽃구경 하러 가자는 회사 언니의 제안에 룰루 랄라..~ 팀 사람들과 점심 시간, 가벼운 외출에 나섰다. 김밥천국에서 김밥이랑 라뽂이, 오뎅을 사갖구선 선릉공원으로 갔다. "선릉공원엔 능이 3개가 있는데, 드라마 "왕과 나"에서 '고주원'이 연기했던 '성종'의 능이 선릉이고... 선능 뒷편으로는 '이진'이 연기하고 있는 "정현왕후"능이 있다. 그리고 좀 옆으로 성종의 둘째아들 중종의 능인 정릉이 있다. 선릉과 정릉을 합쳐서 선정릉이라 부르기도 한댄다." 우리가 입구에서 "성종"이 누구더라?? 이랬더니 표받는 아줌마가 "고주원이에요~" 이러는 거다. ㅋㅋ 간만에 점심시간에 햇빛받으면서 점심도 먹고.. 능 안의 매점에서 컵라면이랑 과자까지 사.. 2008. 3. 29.
방콕 3박 5일 여행 경비 Bangkok 기간 : 2008년 3월 6일 ~ 10일 (3박 5일) 장소 : 태국, 방콕/아유타야 이용 항공사 : TG(타이 항공) 비행기 티켓 : 566,700원(tax 포함) / 블루 여행사 여행상품 이용 (http://www.bluetravel.co.kr/) 숙박료 : 126,000원 (제니스 호텔Zenith Hotel) 집에 있던 바트화 : 4,920B 쓰고 남은 바트화 : 1,340B -------------------------- 방콕에서 쓴 바트화 : 3,580B (한화 109,647원) 2008. 3. 18.
천년동안도 - Live Jazz Club Homepage : http://www.chunnyun.com/ 대학로에 위치한 라이브 재즈 클럽인 "천년동안도"에 다녀왔다. 사진기 없이 가서.. 홈피에서 플래시를 좀 퍼왔음..;ㅋ 꽤 유명한 곳이라는데.. 최근에 Wave란 그룹에 대해 검색해보다가 알게 되었다. 1인 15,000원짜리 저녁식사 메뉴를 시켰는데, 맛도 좋았고 라이브로 공연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간만에 럭셔리 사운드를 들어서 귀가 즐거웠다는.. 우리가 갔던 날에 "유하라 Jazz Band"와 "신관웅 Big Band"의 공연을 보았는데.. 신관웅 빅밴드의 공연이 느무 좋았다. 크지 않은 무대에 섹스폰, 트럼펫, 트럼본 등등의 악기들이 올라왔고, 젊은 사람부터 연세있어 뵈는 분들까지 연주자의 나이도 다양한데다 외국인 멤버도 있다.밴드 .. 2008. 3. 18.
카오산 로드 난 카오산이 좋다. 딱 내가 생각했던 그 분위기.. 날 실망시켜 주지 않았다. 캬캬캬..~~ 오래 있지 못해서 좀 아쉬웠지만,, 또 가볼 날이 있지 않을까 싶은 매력적인 거리다. 이번 방콕 여행에선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아서, 같이 간 회사동료의 캐논 카메라로 내가 찍었던 사진들.. 카오산에서 보기 쉬운 광경.. 이런 머리가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는 곳이 바로 까오산..ㅋㅋ 사진찍는 순간 이 아저씨와 눈이 지대로 마주치는 바람에.. 사진찍고 'Hi~'의 제스쳐를 날려줬다..ㅋ 2008. 3. 14.
방콕!! 3박 5일 일정으로 방콕에 다녀왔다. 카오산 거리를 걷고, 익숙하지 않은 태국 음식들을 먹어보고,, 세상에서 제일 저렴한 그러나 미터요금대로 이용하려면 삼고초려가 기본인 택시를 타고, 온라인으로만 만나봤던 태국의 co-worker들을 만나고, 마사지도 받아보고, 호텔에서 스테이크도 썰어보고, 태국 예술공연도 보고, 코끼리도 타보고, 수상시장에서도 가보고, , , , , , 순박한 태국 사람들.. 뜨거웠던 태양, 흘러내린 땀, 발그레진 얼굴.. 그리고 나의 어이없는 방콕 여행 추진에 낚여버린 우리 팀 사람들... ㅋ 모두 머리속에 꼭꼭 기억해두고 싶은 시간 투성이.. ㅋㅋ 언젠가 거지여행 컨셉으로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엔 그냥잠시 다녀왔을 뿐,, 2008. 3. 11.
추격자 '살인의 추억'에서의 느낌과 비슷하지만, 다른.. 완죠니 잼있당.. 올해 상반기 꼭 봐야할 영화임에 틀림없당.. !!!! 2008. 2. 19.
뮤지컬 레딕스 십계 지인 덕분에 공짜로 봤다..ㅋ  역시.. 휴먼 네트워크가 쵝-오!난 종교가 없긴 하다만... 내가 원래 프랑스 뮤지컬을 좋아하는 데다 뭐 표를 준다는데 가야지...ㅋㅋ 근데 공연장이... 코엑스다..; 여긴 전시회 하는곳 아냐..?? 뭐 일단.. 공연장에 들어가보니.. 계단식으로 되있긴 한데.. 의자가 무신... 뷔페 식당 의자 같은것을 깔아놨다.. -_-;;많이 불편하진 않았지만, 이건 좀 너무하잖아...-0-;; 표 돈주고 사서 들어왔으면 살짝 열받을 뻔 했겠다..;  지금까지 봤던 프랑스 뮤지컬들과 같이 일단.. 애들이 노래하나는 진짜 잘부른다..음악 스타일은.. 머랄까...  '오페라의 유령' 같은 고전 뮤지컬들과는 좀 다르다. 좀  POP적인 느낌이 많이 아는데.. 약간 미국 컨츄리 스탈의 기타.. 2008. 1. 22.
교토 - 키요미즈데라, 길거리 키요미즈데라 가는 길... (키요미즈는 '맑은 물'이라는 뜻으로 한자는 淸水寺라고 적는다) 키요미즈데라는 교토의 많은 절들 중에서... 규모가 큰 절에 속하는 절이다. 산속에 있어서.. 올라가는 도중에 길 양옆의 상점들도 볼 수 있고... 집들도 볼 수 있고.. 공기도 맑고... 좋았던 곳. 절 입구, 일본 절들은 나무다 다 빨갛다. 중국도 그렇지만, 빨간색을 좋아하는 일본애들.. 무슨 소원들을 적었나.. 살펴봤는데, 일본에 사는 조선족들의 글씨가 많아서 놀랬다. 한글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오또와노따끼"라고 불리는 물.. 키요미즈데라의 성수로 통한다고 한다. 각각의 물줄기는 건강, 학업, 연예의 성공을 보장하는 성수랜다. 그런데 세줄기 모두 마시면 효험이 사라진대나...;; 그나저나 그놈의 "연예".. 2008. 1. 16.
교토 날씨하나는 죽였던 날... 9월 말이었는데도 완전 여름날씨더라...;; 금칠한 금각사.. 가까이서 보니.. 그냥... 금칠한 거다.. -0-// 캬캬... 저걸 긁어갈 수도 없고...ㅋ근데... 때깔로 봐선.. 한 18K정도..-_-?? 우리도 버스 기다리는 중... 교토에 가면 기름종이를 사랜다..ㅋ 저기는 유명한 기름종이 가게... 같이간 언니는 요기서 피부에 좋다는 '뻐꾸기 똥가루'도 구입.. 새똥냄새 난다고 안쓴다는... -0-;;; ㅋㅋ 교토엔 참 절이 많다. 그냥 버스타고 가다가 내려서 들어간 절.. 기온 거리에서 만난 커플, 특이하게 복장을 갖춰입고 관광하던 커플이다.. 교토엔 일본 관광객들도 많았다. 기온 거리 교토는 안좋은 점이.. 길거리에 음식점이 없다.. -_-;; 우리가 뭔가 잘못 .. 2008.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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