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사하면서
내가 한 일들.. 1. 기존 블로그(네이버)의 글들을 새로운 블로그(티스토리)로 모두 이동 – 이사프로그램 이용 2. 새 블로그 어드민에 들어가, 스킨도 바꿔보고, 폰트 및 설정도 바꿔보고, 사용방법 익히기에 돌입 3. 한RSS 구독 버튼도 붙여보고, 여러가지 위젯들을 살펴보지만,, 왠지 내 블로그에 붙이고 싶은 위젯들은 별로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나중에 찾아봐야지..'하며 위젯 추가를 미뤄본다..; 4. 새 블로그에, 새글도 올려보고, 수정도 해보고.. 발행도 해본다.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야간은 복잡한(?) 설정 기능들을 사용해 보는데, 내가 벌써 늙어서 이게 '어렵게' 느껴지는 것인지... –_-;;;; 하지만, 좀 더 html을 공부해서 스킨을 고쳐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머일라나....
2008.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