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15 정부가 지정한 여행 위험국 및 지역 from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72297061 많이들 놀러가는 동남아 지역도 꽤나 많이 들어 있따..;; 2007. 7. 23. 캐리비안 베이 친구 친구의 남친 오라버니 덕에... 캐리비안 베이를 공짜로 다녀왔다. 이래서 주변에 삼성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좋다. ㅎㅎ 캐리비안 공짜표가 나온대니... 구명조끼 대여 : 6000원 점심값 + 군것질 : 11000원 총 17000원 소요.. 밥값이 비쌌다만.. 맛있어서 봐주기로 했다. ㅋ 대명 오션월드랑 이런 저런 비교가 되긴 한데... 뭐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듯.. 결론은.. 캐리비안 베이는 젊은 애들, 오션월드는 가족들이 가서 즐기기에 좋은 듯 하다. 둘 다 그냥 가면 좋은곳인 게지...ㅎㅎ 바다에 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수영장도 여름철 좋은 피서 장소다. ㅎㅎ 그나저나 사람들이 느무 많더만..;; 너무 놀아서 대박 타버렸다..;; 어깨 쓰려..; 2007. 7. 15. RSS 구독 中.. 지금은 블로그를 하는 사람도 많고.. RSS리더기들도 많이 보편화 된 것 같다. 한때 볼만한 블로그들을 찾아다녀 보기도 했었는데.. 요즘엔 그냥 옜날에 찾아놨던 곳들만 가끔 보는 듯...; 나의 RSS 리더기 사용 변천사를 보자면.. : 클라이언트 "연모" -> 웹 리더기 "한RSS" -> "Live.com" 장단점이 있겠지만.. 장소 불문하고 아무곳에서나 볼 수 있는 웹 리더기를 선호하는 편이고.. 요즘에는 MS에서 서비스 중인 Live.com 이란 사이트를 쓰고 있다. 뭐.. 어쩌다보니 쓰게 되었는데.. 갠적으론 초기에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나... 일단 설정해놓기만 하면 가독성 면에서는 좋다라는 생각이다. 주제별로 탭을 나눠서 구별할 수 있고.. 구독하는 feed의 최근 게시물의 타이틀만 미.. 2007. 7. 13. 스케쥴 관리 요즘 회사에서 7월에 이것저건 진행되느라 한창 바쁠 때라 스케쥴땜시 정신이 없어서.. 스케쥴좀 편하게 볼 수 없을까 하고 좀 찾아봤더니 사람들이 "구글 캘린더"를 많이 쓰고 있더라고.. 그래서 나도 한번 이용해서 정리해봤다.(전에 올블로그 사이트에서 이쁜걸 하나 봤었는데.. 사이트 이름을 까먹어서.. -_-;;;) 뭐 여튼간에.. 정리해놨더니 좀 보기 편해졌다. 집에서도 일정 확인할 수도 있고.. 순전히 업무 용도로만 정리해놨는데. 매일 스케쥴이 업데이트가 되면 저것도 수정하기 귀찮겠다만... 나름 사용법도 그닥 어렵지 않고.. 알림 기능도 있는데 그건 설정을 안해봐서 모르겠고...; 그나저나 스케쥴 관리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를 좀 더 찾아봐야 겠다..; 좀 편하게 살려면 머릴 굴려야 해..; 2007. 7. 10. 최근에 본 영화들 트랜스포머극장서 봤는데.. 느무 잼나서 강추..!! 특히 남자들이 보면 좋아할만한 영화인 듯.. 여자들도 잼있게 볼 수 있다. ㅎㅎ 만화에서만 봤던.. 자동차들의 로봇 변신.. 정말 컴퓨터 그래픽이 볼만하다.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듯...간간히 웃긴 로봇들의 센스와 시원한 액션만으로도 굳~ 고스트 라이더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 영화, 킬링타임 용 액션 영화. 불타는 채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이 인상적..게다가.. 앞머리를 심고 나왔는지 가발을 썼는지.. 상당히 젊어뵈는 니콜라스 아저씨..; 넥스트이것도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 영화네..; 역시 킬링타임 용.. 2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과 관련된 영화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일본 애니메이션, 꽤나 만족스러웠던 추천 애니메이션. 잔잔한.. 2007. 7. 3. 대명 오션월드 다녀오기 작년에 이어 찾아간 대명 오션 워얼~드! 6월 30일-7월 1일, 1박 2일 여행~ 고고! *교통비 기름값 : 30000원 * 콘도 이용 콘도 숙박료 : 21500원 오션월드 야간권 입장료 : 43000원 (할인 : 신규회원 50% 21500원, LG카드 30% 30100원) 구명조끼 : (대여료 4000원 + 보증금 2000원) * 4 = 8000원 작년과 다르게 슬라이드를 요금을 안받는 대신.. 구명조끼 대여료가 2000원에서 4000원으로 2배가 되버렸다..;; 기타 잡스럽게.. 1인당 약 6만원 소요.. 작년에 없던 파도풀이 생겨서.. 완전 잘 놀다 왔으...ㅋㅋ 오후에 놀아서 살도 별로 안타고..캬캬..~ 간만에 이마트서 화이트 와인(무스까또 다스띠)이랑 까망베르 치즈 사가서 밤에 마셔주시고.... 2007. 7. 3. NY Central Park 날씨 안좋았던 그날, 센트럴 파크에서 만난 사람들... 분명 겨울인데.. 사계절 옷들이 다나오는구나..-.-;; 저것들 날씨 개념이 없어...ㅋ 2007. 6. 22.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7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