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15 최근에 본 영화들 2 본건 많은데.. 너무 많아서 일일히 쓰기도 귀찮다..-.-;;ㅋ 최근 영화들.. 미스터 브룩스 살인 중독에 걸린 브룩스씨의이야기다. 치밀한 계획으로... 그런데 살인 유전자가 있긴 있을까?? 라따뚜이 요리 잘하는 생쥐 이야기. 다시 파리로 가고 싶다고!!! 이거 잼나다고!! ㅋㅋ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바람이란게 아무한테나 막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보다. 결국 박용우만 못된놈이잖아..! 근래 볼만했던 한국 영화. 좀 된 영화들.. 디스터비아 광고는 무슨 스릴러 장르.. 뭐 이런것처럼 하는데.. 내가 보기엔 청춘영화 느낌이 강한..;; 뭐 볼만 하다.; 디워 누가 재미 없다더냐... 난 잼있게 봤다.. 뭐 쓸데없는 장면도 있긴 하지만.. ㅎㅎ이정도면 잘만들었지 뭐.. 더블 타겟 저격수가 주인.. 2007. 9. 3. 보노보노 오늘 점심 때 마케팅 부장님께서 그동안 수고했다며 한턱 쏘시는 관계로 가게된 회사근처 씨푸드 레스토랑.. 점심이지만, 인당 무려 23,000원...(부가세 제외) 덕분에 느무 감사히 먹었다. 너무나 뿌듯한 점심..ㅠㅠ 씨푸드 레스토랑이 요즘 유행처럼 생기는데.. 뭐 그닥 많이 가보지 않은 나로선... 어디가 더 좋은지 비교는 불가능 하다만..; 여러군데 가보신 부장님 말씀으론.. '보노보노'가 젤 나은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더이다..; 분위기는 너무 시끄럽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맛도 좋았다. 일단은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다. 이런 레스토랑에선 일단뭔가 먹으면 맛없는게 하나정도는 있기 마련인데.. 실망한 음식이 없었다는 것.. 점심인데도 사람들 엄청 많더만..;; 장소도 지하인 것 치고는 많이 넓고 나이.. 2007. 8. 15.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추적기 http://www.blo9.com/lab/naverkeyword/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일하다가, 업무상 필요해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찾았던 것인데...최근 12시간 이내의 10분 간격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10위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다.(지금 보니깐.. 제작자가 회사에서 들어보긴 한 이름인 것 같기도 하고.. @.@;; 오래되서 잘 모르겠다.~~) *단점이라면, 순위 히스토리가 저장되지 않는다는 것.. 저장하려면 DB의 압박이 있겠지만..일단 그게 가능하다면, 업무적으로 이슈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추가로 히스토리를 이용하여 이슈 분석용으로도 쓰일 수 있을 텐데.. 그 부분이 좀 아쉽다.현재로선, 원하는 시점의 이슈를 확인 및 파악하는 용도로 보기엔 좋은 페이지다. :.. 2007. 8. 14. 오션월드 성수기에 다녀오기 회사 언니들이랑 대명 오션월드에 갔다 왔다. 성수기라 여러 이벤트를 해서 돈은 많이 들진 않은 듯.. 일반 버스요금이 50% 세이브가 되서 ㅎㅎ 1일 숙박료 : 49,000원 왕복 버스요금 : 1인 16,000원 -편도요금 보상 이벤트로 8,000원 오션 코인으로 충전 = 8,000원 구명조끼 대여 : 1인 4,000원 야간 입장료 : 회원 30% 할인 1인 39,200원 (실외존 오후 4시~8시, 실내 4시~9시까지) 기타 먹고 마시고 놀고 하여... 1인당 약 10만원 정도 쓴 듯.. (결론은 자가용 타고 비수기 때 놀러가는게 많이 싸구나..; 게다가 숙박료 50% 할인기간이 끝나서..ㅠㅠ) 일단 성수기라 숙박료 및 입장료 가격 상승...; 그러나 야간개장 시간이 더 길어져서 오래 놀 수 있다는 장점.. 2007. 8. 7. 항공사별 마일리지 프로그램 여행할 때마다 찾게 되는.. -_-; From :http://txpinfo.tourexpress.com/cgi-bin/main/plsfl.cgi?tmpfl=/new01/template/tourinfo/tmp_tourinfo_main&cntfl=/flight/mileage_new/index&sub_menu=090503 2007. 8. 1. W 워커힐 리버파크 Image from :http://www.sheratonwalkerhill.co.kr/ 애들이.. 휴가라고 주말에 워커힐 1박을 예약했댄다... 수영장 티켓도 나온다며 같이 놀자는 말에 같이 돈지랄을 하고 왔다.. ㅎㅎ; 호텔가면 다 비싸다며.. 이마트에서 장을 봐갔는데.. 봉다리를 들고 호텔로 들어가기 쪽팔리다며.. 여행용 트렁크에 먹을걸 싸가져 갔더랬다..ㅋ 게다가 쎈스있게 엄마 소나타를 빌려온 친구차를 타고.. 고고싱~ 쉐라톤 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에서 1박 + 리버파크 수영장 입장권 4장 + 조식뷔페 2장 -> 이렇게 28만원이다. 여름이라고 요즘 섬머 패키지라고 나왔던데.. 그런 것도 괘안은듯.. 내가.. 친구들에게 이런 곳엔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이랑 오고 싶다 말했더니.. 우리 나라에 좋은 호.. 2007. 8. 1. 검은집 & 다이하드 4.0 '유선'이란 배우의 재발견, '알 포인트' 이후 볼만했던 한국 공포영화..그러나, 미리 예감할 수 있었던 반전(?)의 아쉬움...; 제대로 돌아온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의 화끈 액션 한판..~ 그냥 영화가 아주 시원 시원하다. ㅋㅋ워싱턴 D.C를 배경으로, 디지털 세상에 어울릴 만한 범죄 영화.. 2007. 7. 23.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7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