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클라이밍18

클라이밍 후 운동기록 작성을 통한 자가체크 모든 운동이 비슷하겠지만, 그날 운동한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트래커 등을 통해서 자동으로 체크가 되면 좋겠지만, 클라이밍은 그런게 없기 때문에 나는 루트를 한번 끝나고 나선 쉬면서 핸드폰 메모장에 내가 한 운동내역을 정리한다. 클라이밍은 벽에서 한번 떨어지고 나면 짧게는 1-2분, 길게는 5분 이상도 쉬게 되는데, 이런 시간을 활용해서 그날 내가 어느 루트까지를 했고, 어느구간이 힘들었는지를 작성해둔다. 처음엔 귀찮아서 안쓰기도 했는데, 한번 써보니 괜찮은 것 같아서 계속 쓰게 됬고, 나중엔 내가 얼마나 운동했는지 체크할 수 있어서 좋다 보니, 기록하는 건 계속 유지하고 있다. 아래는 내가 18년도에 작성했던 운동기록이다. (삼성노트에 작성) 2021. 6. 2.
클라이밍 테이핑 방법 클라이밍 테이핑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렸던 게 생각나서 가져와봄.. 맨손으로 홀드를 잡게되면, 생각보다 많이 손이 아픕니다. 홀드가 맨들맨들 하지 않고, 돌 같이 오돌토돌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맨손으로 잡아서 매달리게 되면 손이 아파서 오래 매달릴 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런 상태로 운동을 무리하게 하게 되면, 손에 물집이 생기게 되고, 또 더 심하게 무리하면 물집이 생긴 부분이 찢어지기도 합니다. 굳은살이 생기기도 하구요.. 그런 아픔을 방지하고 굳은살 방지도 하고 안전하게 클라이밍을 하기 위해 테이핑을 하게 됩니다. 위 영상 재생시에 '자막'을 활성화 해주세요 물론 클라이밍을 계속 하게되면 테이프 없이도 조금씩 연습을 하게 되기도 하고, 그런 게 쌓이면 맨손으로도 클라이밍을 해도 무리가 없는 상태가 .. 2021. 5. 31.
클라이밍 할 때 테이프, 초크 사용 (굳은살 방지) 코로나로 클라이밍을 한동안 쉬다가 작년 10월부터 다시 시작했다가,,, 팔목이 아파서 2월 한달 쉬고.. 3월부터 다시 시작해서 5월이 되었다. 4개월 + 3개월?? 한 6개월 정도 된건가... 근력이 좀 붙다가 2월에 한달 쉬면서 다시 사라졌다가 이제 다시 좀 근력이 붙은 듯... 클라이밍도 오랫만에 다시 시작하니, 원하는 만큼 근력이 올라오려면 6개월 정도는 걸리는 것 같다..; 손에 굳은살 배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손에 테이핑을 하고, 초크도 같이 쓰고 있는데.. 테이핑 하는게 은근 시간도 좀 걸리고 귀찮다 보니. 테이핑을 좀 줄여갈 수 없을까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검지랑 중지에만 테이핑을 하고 있는데,, 손가락 2개에 힘이 제일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그정도만 하고 클라이밍을 해도 괘안.. 2021. 5. 19.
클라이밍의 시작, 결정 뭐든 결정은 쉽지 않다, 오늘 클라이밍 연습했던걸 써놓은 메모를 보다가, 디딤돌에 가서 처음 클라이밍 신발을 사러 갔다와서 남긴 기록을 보다가, 내가 문득 그때 결심을 했던게 생각났다. 2018년 3월 4일, 3월의 첫 일요일 주말이었는데 일어나서 뭔가를 하다가, 문득 클라이밍을 올해 꼭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일단 등록하려고 생각했던 곳에 전화를 해서 바로 다음날 월요일 8시 클래스 등록이 가능한지 확인했다. 그리고 이미 이전에 관심있어했던 클라이밍장에 가려면 클라이밍 신발이 필요한걸 알고 있었던 나는 클라이밍 신발을 신어보고 사기 위해 종로의 등산용품점을 검색을 했다. 빠르게 검색을 했고, 대충 인터넷으로 샀을때의 가격을 비교하고, 얼마에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종로행 버스를 탔다. 그렇게 내가 가.. 2018. 6. 11.
클라이밍 4개월째, 판교 실외암장 체험 클라이밍을 시작한 후로,, 역시 난 뭔가에 매달리고 올라가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닿게 되었다. 어렸을 적에 철봉에 매달려 놀기 좋아하던 시절에, 배웠다면 얼마나 재있었을까란 생각에 아쉬워진다. 일주일에 2-3번씩 하고 있는데, 처음엔 진짜 생각보다 매달리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한결 나아졌다. 근력도 는 것 같고, 지구력도 생긴 것 같다. 트레이닝보드에 매달려서 연습하다 보면 힘이 늘어난 게 느껴진다. 역시 모든 운동은 꾸준히 하면 는다. 요령도 생기고, 체력도 늘면 재미도 더 는다. 얼마전에 판교 실외암장을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높은 높이에 어벙벙 했지만, 초급자 코스 끝까지 올라가서 내려다본 판교의 야경이 멋지고 위에서 맞는 바람이 시원했다. 그렇게 3번 올라갔다 내려오고, 다른 반대편 초급.. 2018. 6. 8.
클라이밍 한달째 클라이밍 기초강습이 오늘 끝났다. 원래 주 강습은 1회이고, 개인연습 2회 나올 수 있는데,, 첫주만 3번 출석하고,, 계속 주 2번만 나갔다. 이번 마지막주엔 2번 더 나가보련다.. 마지막주 강습이 끝나고 다음달 개인연습을 어떻게 할지 선생님이 알려주심. 사실 회사 근처에 시설좋고 엄청 큰 클라이밍장이 있었지만, 지금 다니는 곳을 등록한 이유는 1:1 개인강습이 컸다. 여러명 강습하는 것 보다 1:1로 강습하는게 맘에 들었기 때문. 강습을 받으면서, 궁금했던 건,, 다른 클라이밍장은 홀더에 번호가 붙어있어서 그걸 보고 연습을 하게 되어있는데 여긴 아무것도 안붙어 있다는것...나중에 알고보니, 그 번호란걸 머리로 외워서 하는 시스템이었다. 초반에는 규모가 작은 클라이밍장에 제한적인 홀드들을 갖고 오랫동안.. 2018. 3. 27.
정자동 비클라이밍 정자동에 위치한 비클라이밍에서 실내 암벽 강습 받는 중, 내 생각에 테이핑이 잘됬다고 생각된 날 기념으로 한장 찍음,, ㅋ 테이핑에도 기술이 있는듯...ㅋ 계속 하다보니 뭔가 요령이 생기는 것 같다. 아직 딱히 코멘트 할 건 없는 것 같고.. 올해 계속 클라이밍은 해보련다. 수영하면서 그래도 근육은 많이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유산소 운동으로 만드 근육이라 그런지 클라이밍처럼 순간적으로 힘을 많이 쓰는데는 그닥 소용이 없나보다.. ㅠㅠ 계속 해야 손힘도 늘겠지... 올해엔 클라이밍좀 꾸준히 해보자. 2018. 3. 18.
매드락 암벽화 구매 종로5가에 있는 디딤돌 매장에서 구입했다. 인터넷으로 사도 되긴 했지만 바로 다음날 첫수업이기도 했고 직접 신어보고 구매하고 싶어서 직접 오프라인 매장으로 갔다. 클라이밍 입문용 암벽화를 사러왔다고 하니 매드락 제품을 추천해줬는데 실제 클라이밍장을 가니 내가산 신발과 같은걸 신고있는 사람이 많더라. 색상을 붉은게 섞인것고 내가산것 처럼 회색과 섞인게 있는데 막상 신어보니 붉은색 섞인것 보다 회색이 더 깔끔해 보여서 구입. 매장에 가서 신발응 신은 상태로 직원분이 발끝을 눌러서 맞는 사이즈인지를 체크해준다. 암벽화는 크게 신어도 발가락이 꾸부러지기 때문에 사이즈가 애매해서 직접 방문했는데 오프로 사는게 나을듯도 한데 사실 운동화 사이즈보다 5-10mm 크게 신으면 어느정도 맞을것 같긴 하다. 온라인과 오프.. 2018. 3. 7.
프립 클라이밍 체험 후기 클라이밍은 원래 작년에 꼭 해보려던 것인데, 연말에 바쁘다보니 그냥 한해를 넘긴게 아쉬워서 올해 바로 신청했다. 가는 길에 싱각보다 길이 안막혀서 좀 일찍 도착할듯 싶어 근처 스벅에서 라떼한잔 하고 커피찌꺼기도 한봉지 챙기고 실내암벽장으로 고고 나 말고 가족끼리 온 3분이랑 같이 강습을 받게 되었는데, 프립으로 신청은 나만 했던 것 같은데 다른 경로로 신청을 받기도 하나보다. 여튼 4명 정도는 강습받기에 적당했던 것 같다. 다른사람이 하는걸 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고 나랑 비교도 되고,, 클라이밍의 3가지 종류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강사가 직접 시범을 보이면 한명씩 따라해보는 식이다. 손으로 어딜 집어야 하고 발로 어딜 디디고 하나씩 집어주면서 알려준다. 처음엔 할만한데? 싶었는데 한단계씩 올라가다 .. 2018. 1.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