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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Netflix159

영화 걸 킹 크리스티나 (The girl king, 2015)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보여준 영상에 관심이 생겨서 보게된 영화. 스웨덴의 여왕이라니, 스웨덴에도 여왕이 있었는지 몰랐심.. 게다가 이분은 또 레즈였다네...?? 뭥미.. 근데 찾아보니 영화가 나온지는 좀 지났는데 우리나라에서 개봉한적은 없는 것 같고, 본자가 많지 않은 것 같네... 정보가 없으니 왠지 더 알고 싶지 않은가..;; ㅋ 영화를 보는데 근데 대사가 영어인데, 발음이 뭔가 유럽 언저리 사람이 말하는 것 같은 영어 발음인데,, 찾아보니 여주 말린 부스카 (Malin Buska)가 스웨덴 배우였다. 발음이 묘하게 매력있네.. 원래 시대극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영화속에선 의상은 부분이 딱히 눈에 들어오진 않는다. 오히려 검은색이 많고 주인공이 여왕이긴 한데, 어린 나이에 왕이 되어 남자로서의 교육을.. 2021. 6. 23.
별나도 괜찮아 펭귄쓰 드라마 별나도 괜찮아에 나오는 평귄들 너무 귀여워서 공식 인스타에서 그림 가져옴... 2021. 6. 15.
Atypical (별나도 괜찮아) 시즌4 공식 예고편, Netflix 7월 9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별나도 괜찮아" Atypical 의 Season 4의 Official Trailer 가 공개됐다. 오예~ 얼마 안남았다. 2021. 6. 15.
영화 다가올 세상 한글자막 후기 / The world to come 더 월드 투 컴 vod 서비스가 풀리기 시작해서 그런건지,, 한글 자막이 등장. 다가올 세상 (The World to Come, 2020) (cineaste.co.kr) 씨네스트에 올라온 자막으로, 영화를 다시 본 후기를 간단히 적어보자면,, 영자막으로 보면서 해석이 애매했던 부분들이 어떻게 번역이 됬는지 궁금해하며 봤는데, 개인적으론 썩 만족스럽진 않았던 것 같다. 뭐랄까,, 원작이 소설이다 보니 주인공의 나레이션이나 대사들이 약간 구어체보단 문어체 느낌이 많아서일까.. 영어로도 해석이 애매했던 부분들은 번역된 부분 역시도 뭔가 깔끔하지 않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영어사전을 찾아가면서 해석해보려고 했을 때, 이런 뉘앙스겠거니 하고 넘어간 부분들이 있었는데 번역된 글을 봐도 와닿지가 않더라. ㅠㅠ 네이버.. 2021. 6. 7.
레아 루이스 (Leah Lewis) - 넷플릭스 반쪽의 이야기 출연 레아 루이스 / 리아 루이스 (Leah Lweis) 1996.12.9 위키백과의 글을 복붙하자면, 중국 상하이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중국계 미국배우이다. 넷플릭스의 "반쪽의 이야기"를 보고 관심이 가서 검색을 좀 해봤고,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작품은 아직(?) 아니다 보니 인터넷에 뭐가 많이 없네...; 목소리가 꽤나 허스키해서 약간 의외였고, 학교에서 공부밖에 모르는 듯한 학생의 복장을 엄청 잘 구현한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고나 할까..; 드라마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좀 검색해봤는데 뭐가 많이 나오는 것 같지 않아 조금만 정리해본다. 찾아보면 인스타는 열심히 하는 완전 인싸 배우임..; Leah Lewis(@leahmlewis)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인스타 사진으로 보면, 넷플릭스 .. 2021. 5. 31.
일단 넷플릭스 아르헨티나 결제 유지중 넷플릭스 아르헨티나 요금이 오른지 좀 시간이 지났는데,, 일단 결제는 유지하고 있다. 프리미엄 요금제를 함께 내는 지인들로 이루어진 파티원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 지난번에 한번 요금이 올랐을때, 이체된 금액 기준으로 N빵을 해서 받고 있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이게 환율이 달라지면서 좀 남는 돈이 생겼던 것이다. 나도 몰랐는데, 블로그에 금액 정리해보려고 이체된 금액 확인하다 발견함.. 그걸로 이번에 오른 금액만큼 차감하고 있어, 파티원들에게 1년치 선불로 받은 기준일까지는 돈을 더 안받아도 될 것 같아서,, 그냥 그 기간까지는 가려고 한다. 브라질로 갈아타야 하나도 살짝 고민했는데, 파티원들이 딸려있는 상태에서 해외결제 테스트를 하기가 좀 애매한 상태라.. 하더라도 1년 기준일인 8월이 지나고 나서.. 2021. 5. 31.
왓챠 취향분석 - 소나무파 왓챠에 영화본 걸 기록한 후로,, '소나무파'는 바뀐 적이 없는 것 같다.. 선호배우, 선호감독 옆에 나오는 작품수는 내가 본 작품수인 줄 알았는데... 그냥 해당 배우/감독의 출연작/연출작인 듯..;; 갯수를 왜 이렇게 노출하는지 모르겠지만... ; 블로그에 영화본 후기를 남겨놓은 걸 보고 왓챠에 일부 옮겨둔 것 도 있는데.. 진짜 내가 과거에 글로 써놨음에도 본게 너무 기억이 안나는 경우는 그냥 놔뒀다..; 어렸을 때 너무 많이 보기도 했지만, 임팩트가 없어서 그랬던 걸로... 그냥 생각하기로.. 왓챠에 책이나 드라마도 남길 수 있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영화 위주로 트래킹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왓챠 취향분석은 가끔 보는데, 내용이나 컨텐츠 업데이트가 너무 안되는 것 같아서 좀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이..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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