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영,다이빙95

다이빙 준비물 이번에 카모테스 준비하면서 한번 더 업데이트 한 준비물 리스트 개인 (기내수화물) - 여권, PP카드- e-Ticket 프린트- 달러- 라이센스카드- 밴드 및 비상약- 선크림 / 알로에 크림- 선그라스- 세면백 (치약칫솔)- 립글로즈, 핸드크림- e-book 또는 책- 핸드폰 충전케이블 / 아답터 / 보조배터리- 랜턴 배터리- 볼펜- 머리고무줄, 안대, 목배게 (+마스크)- 이어폰 기타 (캐리어) - 비닐봉지 / 지퍼백- 물병 / 인스턴트 커피- 우산- 모기기피제, 모기약- 손톱깎이- 멀티포트 차저 / 돼지코 장비 및 의류 (캐리어) - 래쉬가드 / 보드숏 / 쓸림방지양말- 속옷 / 티 / 바지 / 습식타월- 모자(잘마르는 or 서핑햇) / 쪼리- 수영복 / 수경- 방수가방 or 망가방- 방풍자켓 / 판.. 2018. 7. 3.
필리핀 카모테스 항공권 발권 필리핀 카모테스로 가능 항공권 발권 완료,, 대한항공으로 하다보니 가격이 좀 올라감...;; ㅠㅠ 왕복 414,500원 제주항공으로 가면 30만원대 가능했으나,,;; 일행이랑 일정 맞추려다 보니 좀 비싸짐... 국적기 타고 세부한번 가보자..;; 2018. 5. 27.
필리핀 두마게티 어드밴스드+펀다이빙 투어 경비 (5박 7일) 2018.4.26 ~ 5.2 두마게티 다이빙 투어 결산,, 이틀간은 어드밴스드 오픈워터(AOW) 교육을 진행하고, 나머지는 펀다이빙~ 숙소 4박다이빙 14회 (3회/4회/3회/4회) 마사지 (15달러X2회)장비대여 20달러(호흡기 10달러, BCD 10 달러) x 4일 총 900달러(환율1081.99) + 항공권 333,000만원 = 1,306,791원 둘째날 야간다이빙, 넷째날 너무 아쉬워서 추가다이빙 2018. 5. 16.
세부 면세점에서 산 망고잼, 깔라만시잼 이번 두마게티 투어 때 갔다가 세부면세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구매한 잼 필리핀에서 많이 사오는 깔라만시로 만든 잼이랑, 망고잼.깔라만시잼은 엄청 묽다. 망고잼도 잼 치고는 묽은 편.. 집에 와서 빵에 발라 먹어봤는데, 깔라만시잼은 역시나 내가 알고있는 레몬과 비슷한 시큼달달한 맛,망고잼은 무른 망고를 푸는 느낌인데, 망고의 씹는맛을 조금 느낄 수 있다. 묽은 망고푸딩같은 느낌이랄까,,,가격은 깔라만시가 제일 쌌던 것 같고... 세부 공항 면세점에서 6개 샘플러를 묶어서 팔기도 하는데, 난 그냥 내가 좋아하는 맛 2개 골라서 구매. 가격이 싸진 않다. 세부 면세점에서 한국인은 봉인가.. ㅠㅠ 근데 맛은 있다. 먹어보기 어려운 잼이기도 하고,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좋은 것 같고, 맨날 필리핀에 가면 건망고를 많.. 2018. 5. 16.
코스믹 딥블루 펌웨어 업데이트 코스믹 처음 산 뒤엔 1. 일단 충전을 좀 하자 2. 스마트폰에 코스믹 앱을 설치하자 3. 앱과 컴퓨터를 연결하면 4. 펌업이 있다고 안내가 나온 뒤 5. 펌업이 진핸된다 펌업이 끝난 뒤엔 앱이 자동으로 싱크한 스마트폰과 동일한 날짜와 시간으로 맞춰준다 그리고 감압 안내 수치가 기본값이 40m 로 되어있는데 30m로 변경. 기타 본인에게 맞게 설정값을 바꿔주면 됨. 2018. 4. 26.
야간 다이빙용 랭턴 주문 어드밴스 자격증을 따려면 야간다이빙을 해야하는데, 야다에 필요한 랜턴을 주문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17.9딜러에 구입했는데 언제 오려나;; 아래 검정색을 사려고 했다가 좀 노말한 것 같아서 누런색으로 주문 ㅋ 알리 익스프에스 구매 좌표 아래 사진은 실제 받고나서 찍은 것 난 아래 색으로 주문했다. 검정이 더 이쁘긴 한데 왠지 다른사람들거랑 구분이 안될것 같아서 아래걸로 구입 ㅎㅎ 배터리가 커서 생각보다 전체 무게는 묵직하다. 첨에 불이 안켜지는 줄 알았는데 배터리 뚜껑을 꽉 닫아주니 켜짐. 2018. 4. 2.
분당 서현 패밀리스포츠센터 수영장 이용후기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근처 한양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패밀리스포츠센터 수영장을 다녀왔다. 원래는 회원제라 회원만 이용할수가 있는데, 1일 무료체험을 할수가 있어서 거의 10년(?)만에 방문한 것 같다. 옛날에도 전단지에 딸려온 무료체험 쿠폰으로 이용했고, 그때 기억으론 수영장이 진짜 좋다고 생각했어서,, 오랫만에 방문하면 어떨런지 기대하며 갔다. 회원권도 여전히 비싸기 때문에..;;; 작년에 한번 이용해보려고 알아보다가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었다. 주차장은 일단 아주 넓진 않으나 퇴근하고 방문해서 주차하기엔 무난했다. 워낙 건물이 오래되서 주차장도 낡았지만, 주차에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지하1층인걸 알고 있었음에도 방향 안내가 좀 부족해서 주차를 B 1-1 에 했는데 1층으로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길.. 2018. 3.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