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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h Carey - I'll Be Lovin' U Long Time - on Teen Choice Awards 요즘 즐겨 듣는 곡,, 이아줌마 이때는 다이어트를 잘해서 이뻤는데..;; 지금은 뚱.....;;; 그나저나 이아줌마의 라이브는 왜케 기복이 심한건지... 2014. 11. 2.
호주 7박 9일 경비 Melbourne + Sydney 호주 7박 9일 경비 (멜번-시드니) 2014.09.05-09.13 1인 2인 항공권 1,282,500 2,565,000 호주비자 40AUD 19,400 38,800 여행책 18,000 환전(+여행자보험) 1,299,730 숙소 - 멜번 (4박) 389.78$ 400,693 숙소 - 시드니 (3박) 321.32$ 335,568 투어 - 멜번 (그레이트오션로드+헬기) 310AUD 148,186 296,372 투어 - 멜번 (마누동물원+필립아일랜드) 200AUD 200,347 226,330 투어 - 멜번 (유레카티켓) 34AUD 투어 - 시드니 (블루마운틴) 200AUD 96,155 192,309 공항버스 (집-공항) 12,000 24,000 공항버스 (공항-종로) 16,0.. 2014. 9. 22.
호주 가기전 준비한 것들 호주로 가기전에 준비한 것들을 간단히 정리해 본다. 1. 비행기 티켓 출발하기 3일전에 결제했다..;;; 기간이 추석연휴인지라 거의 마감되서 예약하기 좀 난감했는데,,, 인터파크투어랑 땡처리랑, 내가 원래 잘 애용하는 투어익스프레스 3개 사이트로 대기를 6개 정도인가를 걸어놨는데.. 바로 다음날 예약이 되었다. (물론 중복 루트도 있지만, 각각 나라가 달라서 어디가 될지 모르는지라..) 여튼 싱가폴 항공으로 브리즈번-시드니/ 멜번-시드니가 다 가능해져서... 멜번-시드니 코스로 예약.인천 - 멜번 : 싱가폴 항공 (싱가폴 경유)멜번 - 시드니 :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시드니 - 인천 : 싱가폴 항공 (싱가폴 경유) 가격은 1,285,500원 (호주 국내선 이동 항공료 포함) 미리미리 싸게 했으면 더 싸.. 2014. 9. 17.
호주,, 멜번과 시드니 대학생 때 부터 가고 싶었던 그곳, 호주에 다녀왔다. 멜번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보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봤다. 번개불에 콩궈먹듯, 그렇게 준비부족으로 떠날 수 밖에 없었지만 역시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2014. 9. 15.
요즘,,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책 3권을 9천원에 구입, 나도 몰랐는데 예전에 중고책 팔아서 입금된 돈이 남아있었는지,, 예치금이 2만원 가까이 있어서 그걸 써먹고 있는중.. :)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 생각만 하고 잘 안되서 스스로 채찍질 중... ㅠㅠ 작년 9월까지 하다 그만둔 수영을 다시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조금씩 살이 빠지는 중,, 몸무게는 거의 변화가 없는데 슬림해지 중인 듯,, 올해 초 부터 해오던 팔굽혀 펴기와 플랭크 운동 덕에,, 우째 팔뚝은 얖아지는게 아니라 근육이 붙고 있는게 좀..;;;; 여튼 운동은 계속 하려고 노력중이다,, 배에 살이 붙는 걸 방지하기 위해.. -_-;; 탄천 수영장은 물을 다 갈았다고 해서 엄청 깨끗하길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았음.. ㅠㅠ .. 2014. 7. 28.
오키나와 렌트 - Passo & 우핸들 운전 오키나와에서 렌트한 차는 Passo (파소, 파쏘, 팟소) 였다. 도요타 렌트카에서 빌렸는데,, 인터넷에선 Aux 선을 공짜로 빌려준다고 해서 물어봤더니,,, 대여가 다 나가서 없댄다..;; 혹시 몰라서 한국서 가져가길 잘했다..;;; 없었으면 운전하면서 노래는 하나도 못들을 뻔...;; 우산은 그냥 렌트하는 곳에 널려있어서,,, 필요하면 가져가면 되서 좋았다. 일단, 음악을 듣다보면 휴대폰 배터리가 많이 닳기 때문에, 집에서 차량용 휴대폰 충전기를 가져갔는데, 요긴하게 잘 썼다. 일본에서 차 렌트할거면 시거잭에 끼는 휴대폰 충전기를 챙겨가길 추천함... ㅋ 우리가 렌트한 차는 보라색이었는데,,, 요런 색 차도 괜찮은 듯... :) 우째, 전체를 찍은 사진은 없고 이런 사진만 있다...;;; 보통 비츠를.. 2014. 6. 30.
오키나와 3박 4일 여행 나이 먹고 친구들과의 해외여행은 참 어려운 일이다, 다들 바쁘고 시간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오랫만에 함께 가보자고 해서 큰돈 써서 다녀오게 된 오키나와, :) Hot 했던 6월 초 연휴기간에 다녀왔다. Okinawa 2014.6.5~6.8 비행기 + 숙소는 "여행박사"를 통해서 예약, - 진에어 - 나하 시내의 컴포트 호텔에서 1박, 닛코 아리바라 리조트에서 2박 렌트카는 '오키나와의 달인' 카페를 통해서 Passo(파쏘) 1000cc 소형차로 렌트,국제운전면허증 인지료 7000원, 환전은 공돈 포함 40만원정도 했던가..? 면세점에서 이런저런 소소하게 쇼핑,,, 공항에서 엄마 심부름으로 화장품 쇼핑, 유니클로에서 가족것들이랑 해서 폭풍쇼핑;;; 매장에서 시세이도 썬크림 쇼핑,, 나이가 드니,, 외국.. 201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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