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카드 때문에 하나 크마SE 카드를 쓰고 있는데,,
연말에 상해,싱가폴,발리 가면서 몰아서 PP를 열씸히 썼다.
출국할 때 원래 인천공항 라운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면세점 구경하느라 패쓰... -_-;;
대신 상해 들렀다가, 싱가폴 가기 전 푸동공항에서 PP카드로 라운지 이용해서 저녁을 먹었다.
싱가폴에서 발리로 가기 전에 여유시간이 별로 없어서, 라운지는 패쓰,,
발리에서 싱가폴 올 때, 다시 라운지 이용해서 저녁을 먹었다.
발리 국제공항이 새로 지어진이 얼마 안되서 생각보다 면세점 구역도 크고, 라운지도 괜찮았다. 음식들도 먹을만 했고 종류도 그럭저럭 괜찮았다.
그리고, 싱가폴에서 다시 한국으로 올때 한번 더 이용하면서 아침을 해결,,
라운지 이용금액이 약 30불 정도로 봤을 때,, 3만5천원으로 계산해보면,,
3회 사용으로 10만 5천원 정도 PP카드로 세이브한 셈,,
크마 카드 혜택을 다 사용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일단 PP카드만으로도 연회비 이상은 혜택을 받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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