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윔런 구매 + 후기
수영장을 가면, 요즘에 가끔 이어폰을 끼고 수영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뺑뺑이 돌 때 무료함을 좀 달래줄 수 있을까 싶어서 나도 구매해봤다. mp3 플레이어로, 방수가 되서 수영할 때 끼고 할 수 있다. 아직 수영장에선 한번밖에 안써봤는데, 일단 방수야 잘되고,, 물 속에서 음악을 듣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었는데,, 왜냐하믄 물을 가르는 소리가 워낙에 크게 나기 때문에,,, 나는 내가 몸을 어떻게 쓰는지를 꽤나 물속에서 신경쓰면서 수영을 하는 편이라 그런지,,음악을 들으면서 하니, 기존에 내가 수영하던 리듬이 좀 깨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몸이 물을 타고 나아갈 때 나는 소리가 있는데, 이게 오히려 잘 안들리게 되다 보니 내가 수영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약간 애매해진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역시 내가..
2017. 8. 16.
록시 웻슈트 직구 후기
작년에 서핑에 입문한 뒤로 슈트를 사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올해 다시 서핑 시작하고 나서 슈트를 사기로 맘을 굳혔다. 중고나라에서 중고로 10만원짜리를 샀었으나,, 사이즈 미스...;; 내가 날 너무 마르게 생각했나보다...;; 다시 중고나라로 떠나보낸 뒤에,, 좀 더 사이즈에 신중해져서,,, 서핑 카페에 사이즈를 물어보기도 하고,마지막으로 양양에 서핑갔을 때 빌린 슈트 사이즈를 확인했다. 원래 4/3을 사려다가 3/2를 사려고 했는데, 중고나라에서 3/2 사서 입었다가 두께가 너무 얇아서 깜놀,,, 그전에 샵에서 빌린건 대체 몇mm 였던 게냐 싶어 지난번 양양 서핑샵에서 빌린 슈트를 확인했더니 4/3인 것이다.. 그래서 4/3으로 결정..;; 한국은 파도가 없어 떠있는 시간이 좀 있다보니, 체온..
2017. 7. 7.
큐슈 렌트카 여행 루트
기타큐슈 공항에 도착해서,,, 첫날은 시내를 보고,, 둘째날부터 렌트해서 이동했다. 첫째날 - 고쿠라 챠챠타운 - > 모지코항 -> 숙소둘째날 - 고쿠라에서 렌트 -> 유후인 시내 -> 긴린코 호수 -> 숙소 Tip. 고쿠라역에서 유후인으로 렌트카로 이동할 때, 도요타 네비게이션이 업그레이드가 안되서, 최신 고속도로로 안내를 못한다. 그래서 후쿠오카 방면으로 크게 돌아가는 걸로 안내를 해주는데, 구글맵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면 최신 길로 안내를 해준다. 이상하게 돌아가게 안내를 해줘서 렌트카 직원한테 물어보니, 한국어로 된 안내문을 보여줌..;; 직원이 짧은 길로 안내되도록 네비게이션을 찍어주려 했으나 안됨...;; 그냥 구글맵이 진리임... 구글 네비를 처음 쓰다보니, 초기엔 네비게이션이 길안내를 해주는 ..
2017.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