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민박 - 히카리 하우스
도쿄 첫째날, 심하게 돌아다닌 덕에, 민박집에 도착한 시간이 밤 12시 30분 쯤...;; (어두워서 민박집 찾는데 살짝 헤멨다..-_-;) 내가 묵은 민박집은 히카리 하우스 http://www.hikarihouse.com/ 내 침대는 2층이었다. 생각보다 올라가는데 상당히 힘이..;; ㅋㅋ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이미 자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정리하는데 상당히 미안했지만... 알람시계를 안갖고 온 터라..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걱정이 되서... 면세점에서 산 손목시계의 알람기능을 써먹어 보겠다고 부시럭, 부시럭...;; 침대, TV, 선반, 옷걸이, 선풍기, 형광등이 있는,, 딱 1명 쓰기에 적당했다. 벽에 붙은 옷걸이에 옷과 가방을 걸어놓고, 선반에 책들이랑 지도 등등.. 정리해주고....
2006.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