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기저기149 창경궁 춘당지 10월 말 단풍구경 서울의 궁이 단풍으로 유명한데... 창덕궁은 후원을 가지 못하고, 전각만 보게되면 단풍은 보기가 어렵다. 창덕궁 전각내는 단풍이 지는 나무들보단 소나무가 많기 때문이다.... ㅋ 이번에 단풍철에 창덕궁을 보러가서 다시한번 깨닳았다. 후원을 못간다면 창덕궁은 패쓰다.... 대신, 창경궁으로 고고싱~ 단풍구경은 창경궁이다~ 창경궁이 예상외로 단풍맛집이다. 창경궁에는 '춘당지'란 이름의 연못이 있다. 여기가 단풍 핫스팟임. 창경궁에 와서 이 연못을 못보고 간다면... 구경을 제대로 못한거다. 춘당지를 한바퀴 돌면서 바라보는 경치는 진짜 멋있다. 사람들이 주위를 돌면서 다들 단풍 칭찬 일색임 창경궁은 창덕궁 같은 후원은 없지만... 식물원도 있고, 연못도 있고... 단풍 구경가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2022. 11. 5. 화담숲 단풍시기는 11월 초 단풍철이 돌아왔다. 2년전에 다녀왔었는데 그때 단풍이 너무 이뻤다. 단풍철이 되면 인기가 좋은 화담숲은 언제가는게 좋을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11월 초에 찍은 사진을 올려둔다. 이때 휴가내고 평일 오전에 갔지만.. 사람은 엄청 많았다. ㅋ 하지만 날씨도 좋고 너무 이뻤음.. 10월부터 단풍 어쩌구가 뉴스에 많이 등장하는데... 화담숲은 곤지암에 있고 서울 북쪽에서부터 아래로 단풍이 내려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많이 단풍이 들은 상태를 보려면 경기도권은 11월초는 되야하는 것 같다. 10월에 방문한다면 가능하면 10월 말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11월이라도 중순을 넘기면 단풍이 져버릴테니... 10월 말 ~ 11월 초중순 사이가 좋을 듯.. 아래 사진은 화담숲 내에 소나무가 많은 곳인데... 소나무.. 2022. 10. 24. 북한산 도선사 입구 ~ 백운대 코스 (7.5km) 2시간 50분 소요, 주차팁 북한산 백운대에 다녀왔다. 왕복 총 7.5km 정도이고, 3시간 안걸렸다. 백운대 코스는 백운대 정상으로 가는 최단코스이기도 하고 초보코스로도 알려져 있다. 등산길 컨디션 & 등산화 중간 중간 계단도 있고 돌계단이 많다. 흙길보단 돌로된 길.. 돌계단이 많다. 그리고 정상 구간은 암석로만 되어있기 때문에, 운동화를 신으면 미끄러질 수 있어서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를 꼭 신고가길 권한다. 올라가는 건 어찌어찌 갈 수 있어도 하산할 때 힘드 것이다. 그리고 돌계단이 많다보니 밑창이 좀 두꺼운 등산화.. 중에서도 발목 꺽임을 방지할 수 있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등산화가 더 좋을 것 같다. 정작 나는 그냥 트래킹화를 신고 다녀왔지만.. ㅎㅎ 내려올 때 밑창이 좀 더 두꺼운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 .. 2022. 10. 24. 신규 개방구간 청와대 뒷길 탐방로 후기(춘추관 -> 철궁 경로) 한글날 연휴의 시작일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올해 새로 개방된 청와대 뒷길 코스를 다녀왔다. 청와대 춘추관에서 올라가서 철궁으로 내려오는 코스이다. 춘추관 - 백악정 - 칠궁 코스자체는 그리 길지 않아보여서 운동이 별로 안될 것 같아서 세종문화회관에서부터 걸어갔는데... 중간부터 트래킹을 시작해서 경북궁 옆길 시작하는 지점에서부터 트래킹이 되서.. 총 거리는 3.3km / 1시간 8분 걸린 것으로 나온다. 세종문화회관 뒷길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이동했고.. 갈땐 걸어서 가고 올땐 칠궁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왔다. 안내지도에 나온 거리만으론... 춘추관 - 백악정 800m, 칠궁 - 백악정 : 600 m -> 왕복 1.4km 정도이다. 경복궁에서 춘추관까지도 꽤 걸어야 한다. 춘추관까지는 길에 사람이 엄청.. 2022. 10. 9. 오크밸리 사우스콘도 이용 후기 (22.9.9 숙박) 회사 콘도에 당첨되서 추석연휴 때 오크밸리 사우스콘도에 다녀왔다. 20대 후반에 놀러갔던 이후로 자러 간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오랫만에 가니 10살 이하의 자녀를 두었다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들이 놀수있는 시설이 꽤 다양하게 있다. 광장을 도는 애들 기차도 있고, 어린이들이 탈 수 있는 바이킹, 회정목마 등의 놀이기구들도 조금 있고 포크레인을 직접 몰아볼 수 있는 것도 있고.. 뭐 다양하다. ㅎㅎ 그냥 놀 수 있는 놀이터도 있고.. 무엇보다 돗자리나 텐트를 치고 공원에서처럼 쉴 수 있게 되어있어서 체크아웃 한 후에도 콘도 근처에서 쉴 수가 있었다. 빌리지센터 앞쪽에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그늘이 있는 곳이 있는데 여기 텐트나 돗자리를 펴고 쉬기에 딱 위치가 좋다. 근처 빌리지센터.. 2022. 9. 11. 분당 율동공원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가는 곳인데... 자주 가다 보니 그만큼 사진은 잘 안찍게 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분당에 오래 살다 보니 그동안 찍은 사진들이 좀 있길래 모아봤다. 영화 시월애에서 이정재가 산책하던 곳.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자주 등장하던 곳. 무한도전 멤버들이 번지 점프를 뛰러 왔던 곳. 방송에도 참 많이 등장 했는데.. 중앙공원보다 더 좋아하는 곳이다. 이렇게 사진을 모아보니.. 생각보단 사진이 적은 것 같기도 하고... 갈때마다 자주 사진을 찍어봐야 겠다. ㅎㅎ 2022. 7. 2. 밤 마실 - 반포한강공원 퇴근 후 저녁을 먹다가 반포에 무지개분수 보러갈까? 해서 급 밤마실을 가게 되었다. 50분 정도 차로 달려서 반포에 8시 45분 쯤 도착했는데.. 뭔가 이상했다. 분수쇼는 30분마다 20분동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원래 도착한 시간에 분수쇼를 하고 있어야 했는데 안하는거다. 9시엔 하지 않을까? 싶어서 분수쇼를 보기좋은 장소로 이동을 했는데 돗자리 깔고 엄청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이다.그래! 이정도 사람이면 오늘 분수쇼를 하나보다.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분수쇼는 시작하지 않았다. ㅠㅠ 아마도 어제까지 비가 너무 많이와서 분수쇼가 취소된게 아닐까 싶었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넹... 뭐 나는 예전에 몇번 보긴 했었지만.. 최근에 분수쇼가 과거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아 보고싶었는데... 2022. 7. 2. 이전 1 2 3 4 5 ···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