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240 제이씨현 Intel CPU AS... 말썽피우던 cpu를 판매대리점 제이씨현에 AS를 받기 위해 택배를 붙인게 지난 3월 19일.. 오늘 배송했단다...ㅡㅡ; 낼 도착하려나..; 인텔 회사로 물건이 날라갔다 왔다는데..뭔 말레이시아인가에 보냈다나 어쨌다나..;; cpu는 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새제품으로 교환하는 as밖에 없다고 한다.. 새거로 준다니깐 참았지.... 성질급한 사람은 as한번 받으려다 성격 다 망치겠다..;; 늦어진다는 연락하나 없기에.. 전화로 물어보는데.. 걸때마다 대기자 기본 3-5명.. 전화도 한두번이 아니라.. 10번은 넘게 한거 같고 상담원 중에 친절한놈 보단 전화끊고 재수없었던 놈이 더 많은 것 같다. 특히.. 내가 너무 as가 늦어진다고 뭐라 하니깐 나한테 짜증내던 여자.. 왕재수..-_- 새거로 갈아준다는데.. 2005. 4. 14. 내 cpu는 A/S 중...-_-; Intel Pentium4 2.4C - 구입시기 2003년 8월 갑자기 지맘대로 재부팅 안됨...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집근처 컴퓨터수리점에 맏겼더니..결국 cpu불량.. 정품인 관계로 보증기간이 3년이라..택배로 수입처인 제이씨현에 보내서 AS접수된게 3월 19일. 접수 2주뒤 오늘 통화 결과, 재고가 없어서 인텔 회사로 배송이 됬대나..--;;이번주말이나 다음주에 올 수 있다는 연락을...;;; 이놈의 cpu 한번 AS받는데 한달이나 걸린단 말인가; 내 인내심을 시험하는 게냐..!!망할놈들...ㅡ.ㅜ 2005. 4. 5. 이전 1 ··· 32 33 34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