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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240

네이버 이모티콘이 티스토리로 오게되면... 티스토리 메뉴 중 "미디어"메뉴를 눌렀을 때, 아래처럼 보이게 된다..;; '미디어'메뉴는, 본디 이미지가 삽입된 포스트를 모아서 보여주려는 페이지인데,, 네이버 블로그 글들을 티스토리로 가져오면서, 글 속에 삽입되었던 이모니콘들이 이미지들로 인식되어 저따위!! 로 보여지는 것이다.. -_-;; 저 이모티콘들을 없애기 위해선, 파일 수정 -> 첨부파일 삭제를 해줘야 한다. 단순히 글 내용에서 이미지를 없애는 것으로는 해결이 안된다는... 2008. 11. 17.
블로그 이사하면서 내가 한 일들.. 1. 기존 블로그(네이버)의 글들을 새로운 블로그(티스토리)로 모두 이동 – 이사프로그램 이용 2. 새 블로그 어드민에 들어가, 스킨도 바꿔보고, 폰트 및 설정도 바꿔보고, 사용방법 익히기에 돌입 3. 한RSS 구독 버튼도 붙여보고, 여러가지 위젯들을 살펴보지만,, 왠지 내 블로그에 붙이고 싶은 위젯들은 별로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나중에 찾아봐야지..'하며 위젯 추가를 미뤄본다..; 4. 새 블로그에, 새글도 올려보고, 수정도 해보고.. 발행도 해본다.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야간은 복잡한(?) 설정 기능들을 사용해 보는데, 내가 벌써 늙어서 이게 '어렵게' 느껴지는 것인지... –_-;;;; 하지만, 좀 더 html을 공부해서 스킨을 고쳐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머일라나.... 2008. 11. 16.
무선 카팩 이미지 출처 : G마켓 차를 몰고 다니게 된 뒤에, 회사 언니가 선물로 무선 카팩을 사줬다. 나름 5개월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생각 나서 포스팅 해봄..ㅋ USB메모리나 SD카드를 연결하여 mp3를 재생시켜 주는 무선 카팩이다. 차량 내부의 시가잭에 끼워 사용하는 거라 배터리 걱정같은거 없이 간단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물론 카오디오를 사서 듣는 방법도 있겠지만.. 무선 카팩을 쓰면 저렴하게 해결 가능.. 유선카팩 마냥 차 안에 지저분하게 돌아다니는 전선도 없고.. 걱정했던 것 만큼 음질이 많이 나쁘지 않아서 잘 쓰고 있다. 근데, 집에 있는 CD들을 차에서 듣고 싶은데 내 카오디오에선 테잎만 재생이 가능해서 슬프다..ㅋ mp3 듣는걸로 만족해야지..ㅋ 2008. 10. 4.
아이구글(iGoogle) 오픈파티 지난 14일 아이구글(iGoogle) 오픈파티에 다녀왔다. 글 임시저장 해놓은지 한참 되었는디.. 지금에야 올리는..;; 1. 구글이 어디있나 했더니, 옜날 스타타워 건물인 강남파이낸스센터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나저나 오랫만에 옛날 스타타워 건물에 가니 감회가 새로웠다는.. 회사가 스타타워에서 정자동으로 이사한 뒤로 처음 가본 듯. 뭐.. 이미 건물 안의 사무실 구조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회의실이나 사무실이나.. 그냥 익숙한 느낌이었다는.. ㅎㅎ 2. 오픈 파티라고 해서, 어떨까 하고 갔는데 갠적으론 그냥 그냥..;; 조촐했다는..; 지난번 구글 나이트 때는 회의실에서 행사를 했었기 때문에 , 큰 기대는 안했지만 일단은 '파티'는 정말 아니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아이구글 오픈파티'가 .. 2008. 5. 24.
정부가 지정한 여행 위험국 및 지역 from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72297061 많이들 놀러가는 동남아 지역도 꽤나 많이 들어 있따..;; 2007. 7. 23.
아웃백 하나카드 할인 작년 말에 아웃백 하나카드를 만들어서 1년동안 잘 썼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아웃백스테이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카드 사용내역을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한번 조회를 해봤다. http://www.outback.co.kr/membership/hanacard_view.asp 1년에 11번 간게 많이 간건지 적게 간건지는... 잘 모르겠다만..; (그래도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간듯.. -_-;) TGIF 등의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은 거의 안가고 아웃백을 애용해줌..;; 계모임으로도 가고.. 친구들이랑도 가고,, 회사 언니랑 가기도 하고...카드할인 때문에 갈때마다 내가 계산을 많이 했었으니... 아마 거진 내가 간 횟수랑 맞을듯.. 대략 계산을 해보니, 그래도 카드 만든 덕분에1년에 약 6만원 절.. 2007. 2. 25.
AS로 새로받은 CPU 드디어 어제 도착한 Intel Pentium4 2.4c 새로운 cpu. 공기뽕뽕이에 심하게 둘둘 둘러싸여 있어서 그거 풀다가 짜증날뻔 했지만...나름대로 제품 보호를 하겠다는 의지로 보이기에 봐줬다...ㅡ.ㅡ; 내가 구입했을 때보다 나중에 생산된 제품인지라 쿨러의 전선색이나플라스틱 껍데기도 조금 다르게 생겨서 기분은 나쁘지 않았고.. 밤에 새롭께 컴퓨터에 설치하고 조금 사용한 느낌은나같은 경우엔 한번에 창을 기본적으로 5개씩은 열고 쓰는데..어째 같은 제품인데 전보다 더 빨리 잘돌아간다는 느낌..확실히 전에 cpu가 맛탱이가 간 제품이었던 게지..ㅡㅡ 새로사면 17만원 정도 하는거, 그래도 한달이나 기다려 공짜로 받으니 좋고만..ㅋㅋ 2005.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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