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antine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어쩌다 집에서 보게 된 영화..ㅡ.ㅡ;
올해 상반기에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영화다. 네이버 상반기 인기검색어 영화순위에서도 10위권 안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키아누는 매트릭스 이전에.. 영화 선정 능력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던 배우였는데, 매트릭스 이후 잘 생긴 배우 하나가 되살아난 것 같다. ㅋㅋ 얼굴은 멀쩡한게 이상한 영화에 출연한 걸 보면 어찌나 안타깝던지..; 한 때 그가 게이란 소문도 무성했었드랬지...;
종교적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그게 큰 의미가 되진 못하고,
전체적으로 그냥 단순히 보고 즐길 영화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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