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1913년 US 오픈 골프에서 영국 골퍼 해리 바돈(Harry Vardon)을 꺽은 캐디 출신의 아마추어 골퍼 프란시스 위멧(Francis Ouimet)의 실화를 소재로 한 스포츠 영화다.
골프를 잘 몰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인 듯,,
그 줄거리를 예측 가능하더라도 감동적인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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