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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15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회사 퇴사 전, 마지막으로 신청했던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완전 비싼 티켓 덕분에 고민했지만... '노트르담 드 파리'의 좋은 기억 때문에.. 좀 부담스러웠지만 신청했다.. (R석 15만원.. -> 2장에 18만원 정도에 구입) 공연은 좋았다. 우선, 줄거리가 간단하고, 이해하기도 쉽고.. 고전작품을 굉장히 현대적으로 잘 만든 뮤지컬이다. 시각적으로는 우선, 빨강과 파랑으로 분리되는 몬태규, 캐플랫 가문의 대비.. 현대무용이 많이 들어간 군무.. 여러 조명을 사용하여 무대에 임팩트를 줘서 보는 즐거움이 많았다. (조명 사용에 대한 부분은 노트르담 드 파리와 비슷했던 듯..) 주요 배우들 모두 각각 솔로 파트가 다 있고, 노래들도 전체적으로 많이 지루하지 않았다. 좀 아쉬웠던 점이라면,, 줄.. 2007. 2. 12.
뮤지컬 MAMMA MIA! 뉴욕에 갔으니...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봐야겠지.. tkts 에서 50% 할인가로 티켓을 구입했다. MAMMA MIA! 오케스트라석, $ 56.25 '오페라의 유령'이나, '라이온킹'도 보고싶긴 했지만,, 한국에서 못본 뮤지컬로 보고 싶어서.. '마마미아'로 골랐다. 뉴욕은.. 한국과 다르게 좋은점이.. 티켓을 사고 극장에 들어가면 공짜로 프로그램을 준다는거..-.-; 여긴,, 티켓 검사를 할때 특이하게 바코드를 찍는다. 나쁘지 않은 방법인듯... 마마미아는.. 참 잼있게 봤다. 배우들이 골고루 노래를 참 잘했다, 관객들도 모두 뮤지컬을 너무 좋아하고.. 크게 무대장치가 있던 것도 아니고, 비싼 의상이나 화려한 조명이 있는건 아니었지만,, 보고나오면서 뿌듯한..~ 아.... 좋아좋아..~ ㅋㅋ 2007. 1. 25.
뮤지컬 라이온킹 오늘 뮤지컬 라이온킹을 봤는데... 흐... 너무 잼있었다. 늦게가게 되서, 중간부터 보게된데 너무 아까워서 다시보고 싶을 정도로.. 사실, 이미 봤던 사람들의 평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지라,, 걱정스런 맘이 있었는데.. 왠걸.. 배우들의 노래솜씨나 발음도 좋았고, 춤도 그렇고.. 시각적인 색감도 화려하고.. 줄거리도 완전 심플한것이 이해도 잘되고..ㅋ 어린 심바로 나온 얘기도 너무 귀엽고..ㅠㅠ 무엇보다 '오페라의 유령'과 비교할만한 했던 무대장치.. 뮤지컬을 보면서, 무대장치 아이디어로 감탄을 했던게... 라이온킹이 정말 오랫만이었던 것 같다. 춤 역시, 볼만 했고.. 무엇보다 동물들을 표현해낸 아이디어를 높이 사고 싶다. 노래들 역시 너무 익숙했던 지라 듣기에 좋았고... 단지, 음악이 생 라이브가.. 2006. 11. 26.
뮤지컬 에비타 아르헨티나의 에바 페론을 다룬 뮤지컬, 에비타를 봤다. 개인적으로 배우 캐스팅도 맘에 들었던 지라.. 나름 기대를 하고 봤는데... 결과적으론 좀 실망한 뮤지컬이었다. 배해선의 목소리는 '아이다'때 보다 뭔가 부족했다. 아직 여주인공으로는 좀 부족한 건가.. 발음도 좀 정확하지 못했던 것 같고... 체게바라 역할로 나왔던 남경주 역시 부족... 질러대는 목소리는 으...-_-;; 남경주 아저씨도 이젠 늙은거다..;; 후안 페론 역할로 나온 탤런트 송영창 아저씨 노래 최고 대박 이상..;; 뭔가.. 박자가 안맞으면서도... 대사를 노래로 처리함에 있어서 뭔가 심히 언발란스한 느낌을 줬다.; 그래도, 오페라의 유령 작곡가의 노래라 멜로디들은 괜찮았던 곡이 몇개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한글 번안이라.... 2006. 11. 20.
뮤지컬 미스 사이공 성남 아트센터에서 보게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레미제라블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라고 불리는 '미스 사이공' 공연을 프리뷰로 봤다. 4대 뮤지컬 중... 오페라의 유령 - 내가 처음 본 뮤지컬.. 최고였다. 캣츠 - 컴퓨터로 dvd판을 다운받아서 보다가.. 졸았다. 레미제라블 - 별로였다. => 미스사이공 - 그럭저럭 볼 만 했다. 어찌됐건 간에 인상적이었던 건,이렇게 무대에서 주인공들이 키스를 많이하는 뮤지컬은 첨 봤다. 시도때도 없이 키스를 한다.노래부르는 중간에도 키스를 마구마구 하니... 이거원..; 주인공들의 사랑을 표현하는 한 방식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만,,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_-; 게다가 뮤지컬 초반 장면은, 베트남 술집인데, 19세 관람가 급의 장면들이 등장함... 2006. 7. 9.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회사에서 티켓 일정금액을 지원해줘서... R석 4만원에 보고 왔다. 지난번 미녀와야수 공연때는 1만원에 봤는데..;; 이번엔 본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개인 부담금이 늘어서 4만원.. 세종문화회관 예전에 보수공사 하기전에 본 '레미제라블'공연은 최악이었는데.. 보수를 제대로 잘 한듯.. 의자 등받이 뒤편에 LCD모니터로 자막도 나오고... ㅎㅎ 사운드도 전보다 훨씬 커졌다. 회사서 티켓수령을 제때 못해서..자리는 2층 가운데 중간.. d열 80번 앞에 앉은 여자 머리가 커서 좀 가린게 흠..-_-; 것빼곤 자리는 괜찮았음.. 주연배우급들은 노래만 하고 나머지들은 춤만 추는게 프랑스 뮤지컬 형식이란다..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노래 잘하고 춤 잘춘다. 대작이라 그런지 무대장치 예술이더만... 신경 많이 쓴거.. 200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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