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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기저기229

여행가기 전... 해외로 여행을 여러번 가봤지만,, 요즘엔 세상이 좋아져서 미리 조금만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좋은 정보가 많은 듯 하다. * 다음 멤버쉽 존 http://airportlounge.daum.net/ 인터넷 라운지인데, 쿠폰을 출력해 가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작년에 일본갔을 때도.. 올해 뉴욕갔을 때에도 출국장에서 봤는데 매번 출력해가는걸 까먹었더랬다.. ㅠㅠ출국장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비행기 시간 기다리면서 인터넷 하기에 딱 좋다. (이번에 여행갈 땐 꼭 써먹어 보리라..-0-) * 이통사(SKT, KTF) 공항 라운지 물론 항공사 라운지가 있지만, 이코노미석 이용객들에겐 제한이 거이 많기 때문에.. 갠적으로 이통사 라운지를 추천..난 KTF 멤버쉽 라운지만 이용해 봤는데, 동반 2인까지 입장 .. 2007. 9. 16.
항공사별 마일리지 프로그램 여행할 때마다 찾게 되는.. -_-; From :http://txpinfo.tourexpress.com/cgi-bin/main/plsfl.cgi?tmpfl=/new01/template/tourinfo/tmp_tourinfo_main&cntfl=/flight/mileage_new/index&sub_menu=090503 2007. 8. 1.
NY Central Park 날씨 안좋았던 그날, 센트럴 파크에서 만난 사람들... 분명 겨울인데.. 사계절 옷들이 다나오는구나..-.-;; 저것들 날씨 개념이 없어...ㅋ 2007. 6. 22.
NY 5th AVE 뉴욕의 5번가는 명품거리다.. 가격표만 보면 입벌어지는 물건들을 파는 곳.. 차도 위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걸어놨다가 그냥 매달아 놓은 듯한.. 낮에가면 매달려 있는지도 잘 안보임...ㅎㅎ 그리고 내가 종종 인터넷을 쓰기 위해 들린 애플 매장.. 2007. 6. 22.
미 국회의사당 뉴스에서 "워싱턴에서 ㅇㅇ였습니다." 라고 주로 말할 때 주로 배경으로 등장하는 바로 그 국회의사당이다. ㅋ 워싱턴에 갔던 둘째날 구경하러 가까이 갔었는데.. 둘째날은 느무 추웠다..-_-;; 온도 급강하..;; 2007. 6. 10.
NY MOMA People MOMA엔 그림도 많고.. 사람도 많고.. 모마(MOMA) 1층 계단을 올라가면 보이는... 저 의자에 앉아서.. 벽에걸린 저 커다란 그림을 보면 딱좋아. 저렇게 아무데나 앉아도 아무렇지 않아서 좋다. 앤디 워홀 작품 감상중이심.. 나랑 동선이 같아서 눈앞을 가려대던 아저씨..; 저 복잡스런 그림들이 맘에 들었더래서.. 한참을 기다려서 그림을 봤다. 저기 가운데 의자에 한참 앉아있다보면, 시야가 다 트일 때가 있음..! 생각보다 크기가 컸던.. 피카소씨의 작품.. 아비뇽의 처녀들. 그림을 보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저렇게 멀리 떨어져서 감상할 줄 아는 사람들..~ 이 방엔 이 그림 하나만 있음.. 완전.. 크다..ㅋㅋ 2007. 5. 10.
자유의 여신상 뉴욕에 있을 때, 날씨가 맑은 날이 없다가... 드뎌 귀국하기 3일전쯤이었나... 해가 짠~ 뜬 것을 보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가기로 했다. 나의 여행계획은.. 언제나 대략 그날 결정되는... 시츄에이션..ㅋㅋ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가기 위해선, 세로로 길다란 맨하튼 섬 끄트머리에서 배를 타고 리버티섬으로 가야 한다. 물론.. 그냥도 보이긴 한다만..;; 대략.. 이날도 조낸 춥고 바람 부는 날...;; 뉴욕의 겨울은 조낸 춥다고!! 리버티섬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선 Red line 전철을 타고.. South Ferry 역(종점)까지 가야한다.. 911테러가 났떤 곳이 근처라.. 한때 지하철 역이 폐쇠됬던 것 같은데.. 뭐.. 여튼.. 지하철 맨 앞 4칸까지만 종점에서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종점 전에.. 2007.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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