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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기저기/LA,새너제이,샌프란.200442

2004.8.2 LA, UCLA 2 UCLA 취업센터 담당자분과 함께..사전 예약도 없이 막무가내로 찾아갔지만 친절하게 우리의 질문에 답변해준...ㅋㅋ 학교를 나가기 전, UCLA에 왔다갔다고 증명하기 위한 사진..;;역광이라 좀 어둡게 나왔넹.. 같이 간 언니오빠들 모두 사진을 엄청나게 찍어대는 사람들이 아닌지라..;;인물사진은 많지 않다; 미국 가지전 미서부여행 패키지 코스를 봤었는데, 정말 하루동안 모든걸 다본다;그게 어떻게 가능할지...-_-;; 좀 이해가 안되지만;여유있게 학교안을 둘러보고, 들어가서 구경도 못하고 그냥 겉에만 보고 지나가는게얼마나 아쉬운 일일런지...패키지 여행을 거의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난 그런거 싫어..ㅋㅋ 2004. 9. 18.
2004.8.2 UCLA 드디어.. LA로 오고나서 첫 탐방을 하게 되었다;;학교돈 축내고 와서..계속 놀다가 말이지..ㅋㅋLA 헐리우드에서 버스로 약 1시간 좀 안되게 걸리는 UCLA로 향했다.. 학교 안에서 발견한 자판기,500ml음료수도 뽑을 수 있다. 1.2$ 였던가....학교안이라 그래도 밖에보단 싸더라;; 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UCLA CAREER CENTER가 있는 건물아래 사진에서 보겠지만, UCLA 건물들은 거의 모두 같은 형식으로 지어졌는데붉은 벽돌이 모두 사용되었다. 굉장히 색다른 느낌. 이 건물 찾으려다가 완전 길을 잃고 헤메서...학교 안에 병원까지 들어갔었다..-_-; 완전 이상한게 생명공학 건물이 병동이랑 연결되어 있다;덕분에 교수실, 의사, 간호사 등등도 보고...;; 취업센터 앞에 붙어있는 종이들... 2004. 9. 17.
2004.8.2 LA 스타의 거리...LA 대로 양옆으로 길게 뻗은... 수많은 별들의 길.. 그곳을 지나가다. 2004. 9. 15.
2004.8.1 LA 왁스뮤지엄2 이제보니 인형이 내 머리에 총을 들이대고 있군..-_-;; 펄프픽션 인형..-_-; 백투더퓨처의 그들과 함께; 입구의 찰리채플린 아저씨와 (사정없이 흔들려 버림;;) 기네스 뮤지엄에서 찍은 사진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사람이었던가..-_-; 저사진 찍는걸 본 외국인들이 따라찍더만..ㅋㅋ 2004. 9. 13.
2004.8.1 LA 왁스뮤지엄 유니버셜을 다녀오고 나서 숙소 근처에 있는 왁스뮤지엄에 갔다.밀랍인형 전시관인데, 런던에서 본 마담터소 생각이 나서 가기로 했다. 숙소에서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고,밤 늦게까지 열기 때문에 위험한 LA의 밤에 갈만한 곳으로 좋고, 여튼..낙찰.. 런던의 마담터소를 생각하고 갔는데 LA의 인형들은 정말 솔직히 허접하다..-_-;;양이나, 질이나 전시한 아이디어적인 면에서 모두 런던의 마담터소를 못따라가더만; 그래서 그런지 구경하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0-;;덕분에 호러인형 전시관은 진짜.. 실감나더라..ㅡㅡ;; 뭐..대충 보면 뭔지 다 알테니깐, 설명은 생략; 결론 : 미국인은 역시 인형을 못만들어..-.-; 바로 길건너 맞은편에 위치한 기네스관에 갔다.2개를 같이 볼 경우 조금 할인이 되기 .. 2004. 9. 6.
2004.8.1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3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려면???지하철에서 노선도를 확인하는 중인 정모군과 유모양..ㅎㅎ 스튜디오로 가는 차안에서 셀프~얼굴이 반만나온 정모군..-_-; 유니버셜 표 끊고 들어가기 전,오전 10시쯤이었나.. 해뜨기 전이라 좀 어둡다미국은 11시쯤이 되어야 해가 다 떠서 8시반쯤 되야 어둑어둑 해진다. 스파이더맨 2 캐릭터샵 앞에서 쿠헤헤..죠수야 내머리 먹어봐라! 조기 판데기 앞에 카메라 세워놓구 찍은 셀프샷! 저 어리버리한 자세는 무엇이냐..-_-; 스튜디오 투어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특이하게 영어 투어, 에스퍄어 투어 이렇게 2종류의 투어가 있다네.. 아폴로13호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탈출(?) 우주선 뒤로 보이는 촬영 스튜디오들 쥬라기 공원 입구 슈렉 들어가기 전미리 3D 안경을 나눠줘서 선글라스.. 2004. 9. 1.
2004.8.1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2 "WATER WORLD"파노라마로 찍은 사진 '워터월드'TV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대해서 나올때마다 등장하는 워터월드 쇼를 드디어 봤다!자리를 잘 잡아서 완전 가운데쪽에 앉아서 봤다. ㅋㅋ 물을 뿌려대며 싸우는 장면,진짜 잘한다..ㅋㅋ 이런거 보면 정말 미국은 재수없지만, 대단하다..;미국은 우리나라같이 영화세트 만들어놓고 태풍때문에 부셔트리는 일은 안할거다..우리나라도 보고 배워야 된다... 정말로.. 거의 마지막에, 주인공이 악당들을 물리치며 연기나고 불나는 장면..정말 기똥차다는 말은 이런데 써야 한다니깐..! 워터월드 쑈가 다 끝나고 나서 배우들이 인사하고 있다.여자주인공은 산드라블록 닮았더라..ㅎㅎ 워터월드가 끝나고, 옆의 '터미네이터'관에 갔다.약간의 쇼와 결합된... 터미네이터 2의 영화속.. 200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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