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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PC 업체에 수거요청해서 처리

집에 안쓰는 PC 본체가 4대가 있었는데 창고에 쌓인 채로 부모님의 잔소리 재료로만 쓰이고 있었는데

어떻게 부품을 좀 다시 잘 써볼까 했는데, 오래되서 그건 어려워 보이고..
그렇다고 케이스만 팔기엔 메인보드랑 다 해체해야 하는데 그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싼값에 업체 불러서 팔아버렸다. 

네이버에 검색해서 집근처 업체중에 몇군데 전화해서 확인해보고,,

가격은 1대당 3,000원 ㅋㅋ 

케이스, 메인보드, CPU, 램 요렇게 있으면 수거해간다고 함.. 
그나마 처음 전화했던 업체는 대량주문만 받는다고 해서 GG.. 

PC들은 대부분 10년정도 된 제품들이라... 어디 기부할까도 싶고
아니면 당근마켓에 팔아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아무래도 완전체 PC가 아니다보니 이래저래 그냥 치워버리기로 함..

아저씨 2분이 오셔서, 카트에 실어갔다. 
램은 따로 뽑아놨어서, 호일에 쌓인채로 주고, 남아돌던 TV카드도 그냥 같이 껴줌..; 

어딘가에서 새삶을 잘 찾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