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어느순간 제주도는 나에게 힐링의 공간이 되었다. 혼자 여행을 다녀온 이후부터,, 나에게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 가장 만족스러운 공간이 된 것 같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기대하지 못했던 도음을 받고, 생각지 못했던 즐거움을 get! 눈에 가득 담고 온,,, 제주의 오름들이 나에게 준 뷰는,,, 너무 감동적이어서,, 돌아오는 공항 리무진에서 보이는 아파트 뷰가 너무나도 삭막해 보였다.. 계속 이런 환경에 살아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로,, :)
2013. 10. 7.
제주도 2박 3일 버스여행 경비 (동부지역 + 한라산 어리목-영실코스)
Jeju 2013.09.17 ~ 09.19 출발 하루전에 예약하게 되서,, 부득이 또 비행기 제값 다주고 예약..;;;; 버스랑 택시만 탔는데,, 중간에 남의 차 얻어탄게 있어서,,, 교통비가 좀 빠진 것 같다..; 택시비도 외국인들이랑 같이 한승하면서 좀 빠지고...; 비행기만 싸게 예약했으면 돈이 더 안들었을 텐데.. ㅎㅎ 비행기표 : 215,100원 (진에어 + 티웨이) 숙박 : 46,000원 (온더로드 게스트하우스 1박 23000원) 만장굴 : 2,000원 비자림 : 1,500원 김밥 : 1,000원 한라산도야지 돼지갈비 : 7,000원 모래비 블루오션소다 : 7,000원 엉클밥스 무밥 : 7,000원 제주공항 해물된장찌게 : 7,000원 교통비 : 약 하루 6000원 *3일 = 18,000원 (..
2013.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