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숙소 - 프렌즈하우스

작년 스페인에 refresh 휴가로 여행 중 바르셀로나에서 일주일을 묵었던 "프렌즈하우스"

바르셀에서 일주일 정도 묵을 예정이었는데, 숙소를 여기저기 옮기고 싶지 않아서 나름 고심하며 골랐던 것 같다.

주인 언니와 함께 바르셀 근교 시체스로 바다수영도 하러가고, 

언니 덕분에 맛난 삼겹살에 숙소 사람들과 저녁식사에 좋은 시간 갖고 돌아왔다.

그리고 근처에 초특급 맛있는 빵집이 있다. ㅎㅎ 위 사진속의 빵들이 거기서 사온 것들임.. 

뒤늦게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본다 :)

사진을 보니 바르셀에 다시 가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