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코르'를 재미있게 본 기억 때문에,
'바디 대런'이란 가수를 주인공으로 한 이 또다른 전기 영화에 흥미를 갖게 됬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배우 '케빈 스페이시' 아저씨가 노래까지 부르셨다니...
그나저나 이 아저씨가 이리 노래를 잘 부르는 줄 몰랐다 아이가...ㅋㅋ
나에겐 그닥 익숙치 않은 올드팝 가수이기 때문에..
어떤 감동 같은건 크지 않았다만.. '이 노래가 이 가수 거였구나..'하는 정도..
적당히 어두운 술집에서 술한잔 마실 때 들으면 좋을 법한 노래들이다..ㅎㅎ
특히 'Beyond the sea' 이 노래가 좋다.
근데 어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로비 윌리엄스'가 리메이크 해서 부른걸 들었나 보다..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 해서 부른게 많다..
특히 둥둥~ 거리는 'Samy Goz & Big Band'의 리메이크 버전이 좋다.
Beyond The Sea - Samy Goz & Big Band
http://blog.naver.com/shrkek3342/120027197683
Beyond The Sea - Robbie Williams
http://blog.naver.com/jjjseok/80027501468
적당한 전기 영화.
Beyond the sea
 Bobby D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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