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 라켓을 쓴지 5개월 정도 되었는데, 라켓 그립에 때가 타서 교체의 시기가 옴..
스쿼시 선생님이 교체해준다고 했지만.. 계속 해달라고 할 순 없으니 셀프로 해보기로 하고 유튜브 검색
이번에 사용한 그립테잎은 카라칼(KARAKAL) 브랜드의 쿠션 그립테잎인데, 라켓 살때 같이 딸려온거였다.
헤로우 라켓 기본그립을 보니, 쿠션그립이었는데 기존것과 쿠션감이 꽤 비슷하다.
다만 카라칼은 약간 빤딱빤딱 하다고 해야되나.. 더 쫀쫀하게 손에 달라붙는 느낌이다.
그립테이프 정도는 알리에서 싸게팔지 않을까 싶어서 좀 찾아봤는데, 이상하게 알리에는 쿠션그립 테이프가 있긴 한데 쿠션너비가 넓은걸 팔지를 않음... 키모니, 카라칼 그립테잎을 많이 쓰는것 같은데....
이것도 그립테이프 색색으로 교체해서 쓰는 맛이 있것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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