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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자전거 장갑 - 지너(ziener) 반장갑

by sshongs 2022. 10. 3.

일년전인가... 정자동 바이클로 매장 없어지기 전에 갔다가, 눈에 보여서 구매했던 장갑이다. 

가격은 36000원, 할인을 받았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가격이 싸진 않은 듯 했지만... 
그냥 자전거 탈 때나 등산겸용으로 쓸만한 반장갑을 사고 싶었는데, 얼핏 보니 괜찮아보여서 그냥 샀었다. ㅋ 

자전거 샵에서 사서 자전거 장갑인줄 알았는데, 정작 제품뒤에 품명에는 등산용 장갑이라고 써있어서 이게 뭘까 싶었던... ㅋ 근데 그림으로 된 설명으로 보면 BIKE CUT 이라고 써있는데 이게뭘까 싶었는데, 이 부분이 약간 천이 덧대여져 있다. 드롭바 잡거나 할때 엄지와 검지 부분이 많이 헤지는지 모르겠는데... 

엄지손가락 굴절되는 부위에는 땀닦을 수 있도록 재질이 좀 다른 천으로 되어 있다. 
손바닥엔 젤패드가 있어서 쿠션 역할을 해준다. 오랫동안 핸들바를 잡게되면 약간 체중이 쏠리게 되는데 이런 경우 젤패드가 있으면 완충 작용이 되는 듯.. 

손등 뼈 부분은 메쉬소재로 되어 있다. 구매할 때, 대충 봐도 좀 괜찮게 만든거 같아서 샀었는데.. 장갑에 대해 잘 알아보지 않고, 그냥 매장 갔다가 꽂혀서 산거라... 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괜찮은 소비였던 것 같다. 

지나장갑 이라고 검색하면 되는 것 같은데.. 비슷한 모델을 한국에서 온라인 매장에서 파는 것 같지는 않다.

사용한지 좀 지나서 그런지 손바닥 부분에 보플이 좀 생기긴 했는데...그래도 튼튼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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