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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한강 자전거 옷걸이코스 약 27km (반포잠수교 - 잠실철교 코스)

by sshongs 2022. 10. 2.

코스 모양이 옷걸이를 닮았다고 하는 옷걸이코스를 다녀왔다.

사실 이런 코스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igs630에서 다른사람이 올려둔 코스중에 잠실로 검색해서 나온 코스 중에, 거리도 적당해보이고 한강보면서 자전거타기에 좋을 듯 해서 대충 비슷하게 찍고 왔다 생각했는데, 이게 옷걸이코스라고 함. ㅎㅎ

반포 세빛둥둥섬 근처에서 Treck 자전거에서 E-bike 행사를 하길래 구경하느라 좀 돌아다니고... 
잠실철교로 건너야 하는지 몰라서 좀 더 지나갔다가 되돌아와서 건너오고.. 다시 갈림길에서 조금 헤매서 완벽하진 않지만 그렇게 시속 19km 정도로 타니 1시간반 정도 걸렸다. 

 

분당에서 부터 자전거로 가서 한바퀴 돌고오면 더 좋겠지만.. 아직 내 다리는 그정도는 안되기 때문에... ㅋㅋ
차로 자전거를 실어서 잠실한강공원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내려서 반포방향으로 출발해서 반포 세빛둥둥섬에서 하는 트렉에서 하는 전기자전거 행사 구경을 살짝 해주고.. 게토레이 한병 공짜로 받은 뒤, 잠수교 건너서 쭉 내려오다보면 "용비 쉼터"라고 인터체인지같은 곳이 나오고 작은 다리가 하나 나온다. 

여기서 목좀 축여주고.. 오던길 방향으로 계속가면 강북으로 올라가버리기 때문에...
작은 다리쪽으로 건너서 뚝섬방향으로 고고싱

그렇게 한강 자도를 타고 가다보니, 뚝섬윈드서핑장에 사람들이 강습받는걸 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번 놀래주고... 

그렇게 가다보면 잠실철교로 길을 건너야 하는데... 철교로 올라가는 지점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쳤다가 되돌아왔다. 
계속 더가면 자전거로 한강을 건널 수 있는 길이 있긴 한데.. 그럼  집에 가야하는 시간이 넘 늦어질것 같아서 돌아와서 잠실철교로 건넜다. 

철교를 건너면 바로 자전거로 내려가는 길은 없는 것 같고..
우측에 계단옆에 자전거바퀴가 갈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계단으로 내려왔다. 나중에 지도를 보니 엘리베이터로 내려올 수도 있긴 한데.. 난 이때 길을 몰라서 계단으로 내려왔다.

조금 달리면 잠실대교 하단이 나온다. 여기도 넓게 공터같은게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에 괜찮다. 

그렇게 계속 달려서 잠실 선착장을 지나서, 출발한 곳으로 복귀. 

반대방향으로 돌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한강보면서 자전거 타기가 좋지가 않다. 바로 오른쪽에 한강을 끼고 자전거를 타려면 잠실->반포->뚝섬->잠실 방향으로 가는게 자전거 진행방향과 맞아서 좋음. 

좀 더 다리힘을 길러서... 여의도까지 다녀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다음엔 반포에서 여의도갔다 돌아오는 코스로 한번 다녀와봐야 겠다. ㅎㅎ

 

한강잠원공원-여의도 한바퀴 코스, 26km

반포-잠실쪽을 도는 코스 말고, 여의도쪽으로 한바퀴 돌고오고 싶어서.. 지도를 만지작 만지작... 자건거를 타고 건널 수 있는 다리를 검색해서 한바퀴 돌아왔다. 원래 반포에서 시작해야 시작점

ssho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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