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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기저기/상해,싱가폴,발리.2016

상해 트랜짓(transit)을 이용한 반나절 여행

by sshongs 2017. 1. 1.


상하이 푸동 공항에 1시쯤 도착했는데, 입국수속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려서 

시내로 가는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시내에서 내린게 2시 10분쯤이었다. 

그리고 8시에 난징동루역에서 공항으로 출발. 시내에서 총 구경한 시간은 6시간 정도,, 


각 장소에서 아래와 같이 시간을 투자한듯..

타이캉루 2시간, 예원 2시간반(저녁으로 만두 줄서느라,,;;), 난징동루+와이탄 1시간반


상해에서의 반나절 코스

: 공항 -> 자기부상열차 -> 지하철 

-> 타이캉루 (打浦桥 / Dapuqiao 역) 

-> 예원 (豫园 / Yuyuan 역) 

-> 난징동루 (南京东路 / Nan jing dong lu 역) 

-> 와이탄 -> 난징동루 

-> 지하철 -> 자기부상열차 -> 공항 


자기부상열차 타는법이나, 지하철 타는법은 블로그를 찾아보면 너무 자세히 잘 나와 있어서,, 따로 코멘트할 건 없는 것 같고,,

원래 난 짐을 최종 목적지인 상가폴로 부치려고 했으나, 

인천공항 승무원 말로는 푸동공항은 환승 시스템이 좋지 않아서 짐을 무조건 찾았다가 다시 입국수속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참고로 베이징 공항을 경유할 땐 목적지로 짐을 바로 부치는게 가능하다)

그래서 푸동공항에서 짐을 찾아서 공항 안에 있는 짐보관소에 짐을 맡기는데 공항에서 시간을 좀 소비했다. 하지만,, 덕분에 면세에서 액체류를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할 수 도...;; 

보관소는 짐을 맡길 때 돈을 조금 내고, 찾을 때 보관시간을 계산해서 나머지를 내게 되어 있다. 


시내를 돌아다니려면 일단 지하철로 거의 움직이게 되어있는데, 아무래도 미리 여행준비를 치밀하게 준비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하루만 데이터로밍을 하기로 하고 인천공항에서 하루만 로밍신청을 해왔다. (24시간 로밍)

그래서 구글맵이랑, 그때 그때 인터넷으로 찾으면서 어떻게 갈지 정했다. 역시 구글맵이 있으면 못가는 곳이 없다...;;;; 

그리고 상해지하철 앱 하나 설치해두면 어느 방향 지하철을 타야할지, 어떤 역에서 갈아타야 하는지 잘 나와서 좋음. 


점심은 비행기에서 준 식사로 대신했는데 아시아나에서 나온 기내식이 불고기덮밥 같은거였는데 넘나 맛나서 다먹음..;;;

그래서 타이캉루 돌아다니면서 그 안에서 간단히 군것질 하고, 예원으로 가서 밑에만 튀긴 만두,, 라고 해야하나 그걸로 저녁 먹고 

바로옆 스타벅스가 있어 입가심 좀 하고,, 저녁은 공항으로 돌아와서 라운지에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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