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33 서울 수도권 지역 50미터 수영장 리스트 내가 가보려고 정리한... 수도권 내 50m 수영장들이다. 여기서 가본데는 아직 성남시에 있는곳들 밖에 없넹.. 언제 시간내서 한번 투어 해봐야겠다.. ㅋ 내가 못가본 곳들은 네이버에서 찾아본 블로그 후기글도 같이 링크해둠..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수영장 : 입장료 비회원 6천원, 주차 10분당 600원 올림픽공원_ 올림픽 수영장 주말 자유수영 후기🫧 며칠 수영을 못갔더니 몸이 근질근질하여 주말 자유수영 다녀왔어요!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도 수영이 ... blog.naver.com 서울시 KBS스포츠월드 (구 88체육관), 강서구 발산역 근처 : 주차 3시간 무료, 입장권 주말 9000원, 평일 8000원 강서 KBS스포츠월드 : 50m 수영장 주말 자유수영 후기 (킥판 사용 가능) 강서 KBS스.. 2022. 8. 15. 전기 누진 관련 출장 수리 후기 (수리비 관련) 이번에 누진 관련해서 전기수리를 할일이 있어서 처음 전기수리업체 사람을 불러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금액이 싸지가 않네..;; 인터넷으로 업체 검색해서 전화로 출장수리비가 대략 얼마냐고 하니, 그건 알수가 없다. 가서 직접 보고 어떤 수리를 하느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모른다고 하는거다...; 뭐 틀린말은 아니니... 일단 불렀는데.. 문제는 두꺼비집 차단기가 3개가 있는데 그중 한개가 올라가지 않는 거였다. 수리 아저씨가 와서 보더니, 누전인 것 같다며... 누전 수리는 기본 15만원부터란다...;; 그러면서 어디서 누전이 발생했는지 보고 수리하는 거에 따라 금액이 더 올라간다고... 이게 뭔데 기본 15만원부터 시작이지...? 했는데... 나중에 부동산아저씨 말로는 원래 누전수리는 그정도라고 하더라.. 2022. 8. 15. 코로나 확진 후 처음 수영 다녀옴, 성남종합운동장 1시 타임 (22.8.15) 코로나 자가격리가 끝나고 일주일 정도 지났다. 원래 격리 끝나면 바로 수영장에 다시 가려고 했는데.. 체력회복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일주일 정도 수영을 쉬었다. 쉬는 동안, 갤럭시워치5랑 샷즈오픈스윔도 주문하고 2개제품 모두 8.16부터 배송이 시작되다보니 그 물건들 받고나면 새로운 맘으로 수영장을 가보자~ 싶은 마음에 다른 운동도 안하고.. 지냈는데 연휴동안 어디 놀러도 안가다 보니 운동이 좀 필요해서 못참고 오늘 다녀옴.. 코로나 확진으로 2주정도 쉬었다보니, 오늘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100미터마다 쉬면서 수영했다. 오랫만에 하는 수영인데, 어깨도 생각보다 잘 돌아가고 숨쉬는것도 나쁘지 않았다. 중간에 계속 쉬면서 돌았는데도 평소 한시간 정도 하는 양만큼 운동한 것 같다. 공휴일이지만, 여름이라.. 2022. 8. 15. 갤럭시워치 수영측정 기능 갤럭시 워치 수영측정과 관련한 유튜브 영상들을 모아봤다. 수영장에서 쓰면서 침수됬다는 리뷰도 좀 있긴 한데... 담주에 올 워치5는 얼마나 버티려나...? ㅋ 갤럭시핏3이 많이 개선되서 나오면 좋겠는데.. 일단 워치5를 질렀으니... 써보긴 해야지.. 2022. 8. 14. 코로나로 인한 수액 실비 청구결과 코로나 발열로 인한 수액맞고 126,000원이 나와서 실비보험 청구했는데, 같이 맞은 수액 4개 중에 영양제로 분류되는 게 있었나봄... 126,000원에서 영양제 2만원 빠지고 만원 공제 빠지고... 96,000원 나와야 할 것 같은데.. 61838원만 나왔다...; 어디서 또 뭐가 빠진건지.. -_-;;; 수액 주사약 아세타펜주 - 해열,진통,소염제 지씨엔에이씨주 - 진해거담제 메가네슘주 - 전해질보급(저마그네슘혈증) 생리식염키트주사 - 수분 및 전해질 결핍시의 보급(나트륨 결핍, 염소 결핍) 보험사 제출용 서류에 나열된 주사양 성분들이다. 코로나 확진 중 발열이 지속되어 수액맞고옴 (분당에서) ㅋ코로나 4일째인데, 아침에 일어나니 열이 40도까지 다시 올라서 너무 힘들었다.. 하아.... 아직도 이.. 2022. 8. 10. 뉴욕-보스톤 메가버스 타고 이동 넘 옜날 정보가 되버렸다... 그래도 아직 메가버스 안없어지고 살아있는 듯... ㅋ 버스내에 핸드폰 충전도 가능하게 콘센트가 의자 뒤에 있다. 보스톤으로 갈때 사람은 많지 않았던 것 같고.. 한국인도 몇 있었다. 보스톤을 당일로 다녀오는 사람도 있던데... 난 당시에 1박을 생각하고 갔었고... 블리자드 덕분에 4일만에 탈출했는데 보스턴을 하루만 다녀오기엔 좀 아쉬울 것 같다. 보스톤 도시 자체의 분위기가 뉴욕이랑 많이 달라서... 최소 1박은 하고 좀 시내를 많이 돌아다녀보길 추천한다. 아무래도 학교가 많고 우리나라로 치면 분당같은 느낌의 도시랄까.... 꽤 정비가 잘 되어있고, 깨끗하고 깔끔한 도시다. 걸어다니면서 샵 구경하기에도 좋고.. 우리나라처럼 십자가 박힌 교회를 엄~청 많이 볼수가 있는데, .. 2022. 8. 8. 보스턴이 생각나는 오늘.. 자가격리 마지막인 오늘.. 비가와서 쇼파에 앉아 비오는 창밖을 내다보고 있자니... 블리자드로 도로가 셧다운되어 보스톤에 갇혀있던 때가 생각나서 그때 사진을 다시 찾아봤다. 이날 이후로 매년 1월 중순에서 2월초 사이에 미국 뉴욕근처 동네에는 항상 어마어마한 블리자드가 온다는 뉴스가 매번 귀에 들어온 듯... ㅎㅎ 이사진 찍을때만 해도.. 셧다운 직후.. 오후 3시 이후부터 모든 대중교통이 끊겨 나갔다가 숙소로 일찍 귀가해서 찍었던 사진이다. 숙소가 규모가 크고.. 2층 식당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밖을 보기에 참 좋았다. 미국에 있는 호스텔중에 거의 탑 정도의 시설을 자랑하는.. 내가 정말 좋아했던 보스톤 숙소..ㅋ 진짜 시설 깨끗하고 화장실도 넓고 혼자쓸수 있고.. 수선도 맘대로 쓰고.. 설겆이해주는 사.. 2022. 8. 8.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4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