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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IT.Mobile.QA120

PC 상태가 완전 메롱임..;; 2009년에 구입한 이후로 별탈없이 잘 쓰던 터인데,,, 갑자기 지난 연말에서부터 말썽을 일으키더니,,, 결국엔 하드를 교체해야 할 것 같다...;; 부팅할 때마다 SATA케이블을 다른데 끼워줘야 한다니.. -_-;;; 귀차니즘에 노트북으로 아예 바꿔버릴까도 생각했으나,,, 마음을 가다듬고, A/S를 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연말엔 CPU가 말썽이더니, 연초엔 하드디스크가 말썽이네...;; 하긴,,, CPU의 원흉도 하드디스카였지만...;;; 2012. 1. 25.
통신사 3사에서 운영하는 테스트센터 방문, 작년 8월에 KT, SKT, LGU+에서 개발자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테스트센터를 각각 방문하고 왔었다. 갔다온지 한참 됬는데,,, 아이폰 사진 정리하다 보니 그 때 찍었던 사진들이 보여서 간단히만 올려본다,, KT 양재 우면동 테스트센터 http://www.econovation.co.kr/Center/web/Ce_SubMain.asp?mn_id=08 - 교통이 그리 좋지 않다.. 양재역에서 택시로 이동했다. - 센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기기는 그럭저럭 있었으나, 결정적으로 KT건물 안에서 WIFI가 잘 안터진다;; 노트북에 랜선을 연결한 상태에서도 인터넷 속도가 최악,,, 거의 이용 못할 수준...;;; 인터넷이 안되면 뭘 어떻게 테스트를 하라는 건지... @.@;;;;; - 보유 기기.. 2012. 1. 7.
강남구 U평생학습센터 강좌 후기 - 소셜 미디어 정복하기 트위터를 시작하게 된 후에, 우연히 '소셜 미디어 정복하기'란 주제로 강남구 U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의를 신청해서 듣게 되었다. 트위터 세계에선 나름 이름이 알려진 여러 분들이 강연자로 초빙되어 요즘 유행하고 있는 트위터, 블로그, 스마트폰 등을 주제로 3주간에 걸쳐 6회로 이루어진 강의가 진행되었다. 사실 총 6번의 강의 중 딱 하나만 off-line으로 수강한 터라... 강좌에 대한 후기라고 말하기도 뭐하다만... 이 포스팅의 숨은 목적은 무료로, 또는 저렴한 금액을 투자해서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는 것이기 때문에..;;; 뭐.. 어쨌거나... 정리해본다.. (오프라인 강좌가 끝난 뒤 올라온 강의 동영상을 틀어놓고 홍순성 대표의 강의를 들으며.. 포스트 정리중..ㅋ) 일단.... 2010. 3. 8.
블로그의 유입 경로? 블로깅을 하다보면 보게되는 게... 바로 유입 경로이다. 누가 어떻 경로로... 또는 어떤 키워드를 통해서 들어왔는지 보게되는데... 나야 전문 블로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블로깅을 해왔기 때문에 글수 자체가 적지는 않은 터라 네이버 블로그를 쓸 때 방문자수가 아주 적은 편은 아니었다. 그리고 티스토리로 이사온 뒤로 보니.. 확.실.히... 네이버 블로그가 방문자수는 훨씬 잘나온다.. ㅋㅋ 한동안 유입량 비교좀 해보려고 네이버 블로그의 기존 글들을 유지해놨었는데... 새로 글을 올리지 않더라도 네이버블로그는 어느정도의 방문자수는 그냥 유지가 된다는...;;; 거저먹기도 아니고..;; 반면에 티스토리는 유입량이 네이버에 많이 뒤진다. 아무래도 기본 사용자수 자체가 다르니깐... 그래서 네이버 검.. 2009. 11. 17.
익스플로어, 파이어폭스, 크롬..? 파이어폭스나 크롬이 나왔을 당시에 사용해봤었지만... 출시 초기라 그랬는지 UI가 안맞는 경우도 많고.. 이래저래 버그들이 많아서 그동안 사용을 안하고. 거의 MS의 internet explorer 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근래에 동호회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나 일반홈페이지 같은 곳을 이용하다 보니.. 페이지 로딩 속도도 느리고 다운되는 경우가 종종 생겨서.. 다른 브라저들을 사용해 봤다. 업무용도가 아니라 개인적 용도로..ㅋ 그래서 최근에 파이어폭스를 써봤는데.. 로딩 속도도 빠르고 해서.. 주로 이용하다가... 컴퓨터에 OS를 윈7으로 갈아엎고난 뒤에 크롬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근데.. 오호..! 크롬이 옛날보다 호환성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속도야 원래가 제일 빠르긴 했어도... 기존의 사이트들과.. 2009. 11. 15.
Tmax Day 2009 에 다녀왔다 회사 수석님이 경쟁사의 SW를 알아야 하지 않겠냐며.. 참관을 제안하셔서, 덕분에 티맥스 윈도우 행사를 다녀왔다. 뭐.. 난 개발자도 아닌 까닭에... SW가 돌아가는 내면의 깊은 부분은 잘 모르니... 일반 유저(?)라기 보단.. 글쎄.. 조금 고급레벨의 유저라고 봐야되나... 그정도의 눈으로 본 소감을 적어볼까 한다.. 오후 2시 40분 부터 Tmax Windows 소개를 한다고 하여.. 대략 30분쯤 행사장에 도착을 했다. 사전등록한 걸로 이름표(?)를 받고.. 거기에 기념품 교환권, 경품 추첨권, 음료 교환권이 붙어있길래 일단 음료를 교환해 먹었는데.. 까칠하게 교환권 1매당 음료 1개만 준다고 하는 거다..;; 이거 원.. 이런 걸로 돈을 절약하려 하다니.. ㅡ.ㅡ;;; 너무 까칠한거 아녀..;.. 2009. 7. 8.
컴퓨터 교체했다 아빠 컴퓨터가 자꾸 다운이 되는데다 느리고 시끄럽고... 그리하여, 새로운 컴을 하나 사서 내가 쓰고.. 내가 쓰던걸 아빠께 드리게 됬다. 원래 쓰던 컴퓨터를 구입한게 2007년 11월이었는데, 구입한지 오래되지도 않은 터라 아빠가 집에서 인터넷 하시기에 무리가 없기 때문에 그냥 내걸 하나 바꾸면서 부품만 몇개 교체하기로 했다. 옛날에 다나와에서 부품 최저가 사이트에서 직접 조립해봤었는데.. 나이들면서 그것도 귀찮아졌다..ㅡ.ㅡ; 메인보드 조립하고 이런게 귀찮고 해서, 그 이후엔 조립PC 사이트에서 그냥 구입하는 편이다. 이번에 내가 구입한건 '다나와 표준PC 국민형'으로.. 몇가지 부품만 조금 바꿔서 구입했다. (구입처: 조이젠) CPU는 AMD걸로, 원래 쓰던 컴퓨터에서 처음 AMD걸 써봤는데 가격도.. 2009.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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