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를 끼고 있으니...
가끔 사람들이 무슨 반지냐고 물어본다.
2개 모두.. 그냥 끼고 싶어서 내돈주고 산 반지들인데...;;
하나는 은반지,
이니셜을 새길 수 있어서 몇자 적어넣은 건데.. 이게 커플링? 같아 보이는 건지..;;
예전에 한번 샀다가 잃어버려서... 다시 구입했다.. ㅠㅠ
다른 하나는 텅스텐반지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광택도 있고,,, 은도 금도 아닌 것이.. 회색빛을 띈다.
흔하지 않아서 좋음.. 사이즈가 조금 커서 딱 맞는 편은 아니지만... 나의 favorite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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