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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기저기/도쿄.2006

도쿄 여행하며 가장 많이 써먹은 일본어

by sshongs 2006. 5. 1.

1. 쓰미마세 (실례합니다)-> 길 물어볼 때, 길가다 사람이랑 부딪혔을때

2. 하이 (예)-> 뭐든.. 암때나 사용 가능.. -_-;

3. 고레오 구다사이 (이거주세요)-> 음식을 시키거나, 뭘 살 때

4.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감사합니다)-> 뭐든.. 내가 물어본걸 말해줬을 때

 

여기에.. 미리 알아볼 걸 했던 일본어는,, "고치소오사마데시타 (잘먹었습니다)"

 

음식점에서 뭐 먹고 그냥 휙 나오기 미안할 때가 있더라고..-.-;;

 

 

 

여튼.. 생활에 정말 필요한 단어는 정작 몇마디만 알면 된다는 것이지..;

더 많이 알면 더 많이 물어볼 순 있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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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밤에 오다이바에서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던 레스토랑 노천에서 저녁으로 먹었던, 피자.

감자랑 바실(?)이 들어간 피자인데, 맛있어서 혼자 다먹었삼..ㅎㅎ

 

다리도 아프고 어디 멀리가기도 귀찮고 해서, 좀 비쌌지만 그냥 먹었다..-.- ~

(어차피 한국서 피자 먹을 때 드는 비용이랑 비슷해서..)

 

피자+콜라, 가격은 1,580엔, 한국돈으로 약 13,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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